등심 부위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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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부위를 영어로 표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loin입니다. 하지만, 소의 어느 부위를 지칭하는 등심인지에 따라 조금씩 다른 표현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질문에 제시된 용어들을 기준으로 등심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 및 추가 설명입니다.

  • 등심 (일반적인 등심): Loin 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것은 소의 등뼈를 따라 위치한 부위를 광범위하게 지칭합니다.

  • 안심 (Tenderloin): 등심 안쪽에 위치한, 부드러운 부위를 가리키는 안심은 tenderloin으로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loin 보다 더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 그 외 용어들: 사골, 사태, 장족 등 다른 용어들은 등심과는 다른 소의 부위를 지칭하므로, 영어로 번역할 때는 loin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태는 shank, 사골은 bone 등으로 번역됩니다.

요약하자면, 등심을 영어로 묻는다면 loin이 가장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답변이지만, 안심을 의미한다면 tenderloin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문맥에 따라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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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등심!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했던 적 있지 않아요? 저는 얼마 전에 외국인 친구랑 스테이크 먹으러 갔다가 갑자기 등심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는데… 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loin이라고 했는데, 맞았는지 좀 긴가민가했거든요. 알고 보니, 음… 그렇게 틀린 건 아니었어요! 휴, 다행이다.

일단 등심을 영어로 하면 가장 흔하게 쓰이는 말은 loin이 맞아요. 소 등뼈 따라 있는 부위를 넓게 아우르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뭔가… 등심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그 부위! 그 느낌!

근데 또 안심이라고 부르는, 훨씬 부드러운 그 부위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전 안심이 더 좋아요…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느낌!) 이건 tenderloin이라고 해요. loin보다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이죠. 마치… “등심 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부위!” 이렇게 외치는 느낌?

그리고 가끔 헷갈리는 게 사골, 사태, 장족 이런 거… 이것들은 등심이랑은 완전 다른 부위니까 loin이랑은 상관없어요! 사태는 shank, 사골은 bone… 뭐 이런 식이죠. 등심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사골 얘기하면 좀… 그렇잖아요? 뭔가 흐름 깨지는 느낌?

그러니까 결론은, 등심을 영어로 말하려면 loin이 제일 무난하고 넓은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거!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특히 안심을 말하고 싶다면 tenderloin이라고 해야 한다는 거! 아, 그리고… 혹시 외국인 친구랑 스테이크집 가서 주문할 때 헷갈리면 그냥 “This one!”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처럼요… 하하) 어쨌든 중요한 건 맛있게 먹는 거니까요! 아… 또 스테이크 먹고 싶다…

#등심 #부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