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의 과거분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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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be의 과거 분사형은 been입니다. 이는 완료 시제나 수동태 구문에서 사용되며,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I have been to Paris는 경험을, The book has been written은 수동적인 상황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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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be”의 과거 분사형은 “been”입니다. 이는 완료 시제나 수동태 구문에서 사용되며,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완료 시제

완료 시제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행동이나 상태를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have been + 과거 분사”의 형태로 만들어지며,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경험: I have been to Paris. (나는 파리에 갔었습니다.)
  • 지속: I have been studying Korean for two years. (나는 2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변화: My hair has been getting longer. (머리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수동태

수동태는 주어가 행동의 수행자가 아니라 수행 대상이 되는 구문입니다. “be + 과거 분사”의 형태로 만들어지며,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수동적인 행동: The book was written by a famous author. (그 책은 유명한 작가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 경험: I was invited to the party. (나는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 상태: The door was opened.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예시

다음은 “been”이 사용된 구문의 몇 가지 예입니다.

  • I have been busy all day. (나는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 The movie has been delayed. (영화가 연기되었습니다.)
  • The car was stolen last night. (차가 어젯밤에 도난당했습니다.)
  • I had been planning to go to Korea, but my plans changed. (나는 한국에 갈 계획이었지만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 The house has been empty for years. (그 집은 수년 동안 비어 있었습니다.)

주의 사항

“been”은 언제나 완료 시제 또는 수동태 구문에서 사용됩니다.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구문은 문법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 I be been to Korea. (X)
  • The book be written by me. (X)

동사 “be”의 과거 분사형은 “been”이며, 완료 시제와 수동태 구문에서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문맥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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