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는 복수 명사입니까?
"More"는 복수 명사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오입니다. "More"는 복수 명사가 아닙니다.
- 형용사 역할: "더 많은"의 의미로 명사를 수식합니다. (예: more time, more options)
- 부사 역할: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를 수식하여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 work more, more beautiful)
- 대명사 역할: "더 많은 것"을 지칭할 때 사용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명사 자체가 아닌 대명사입니다. (예: I want more.)
흔히 "more"가 복수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more books", "more people"처럼 셀 수 있는 복수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핵심은 "more"가 형용사로서 복수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이라는 점입니다. "More" 자체는 복수 명사가 될 수 없습니다.
질문?
아, “more” 말이죠? 그거 복수 명사가 아니라는 거, 저도 알아요! 솔직히 가끔 헷갈릴 때도 있지만… 뭔가 많다는 걸 표현할 때 쓰는 형용사나 부사 같은 거잖아요.
제가 영어를 막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안다구요! 예를 들어서, “I want more cake!” 하면 “케이크 더 주세요!” 라는 뜻이니까, “more”가 명사는 아니죠. 그냥 “더”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일 뿐.
어쩌다 이런 질문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걱정 마세요. 저도 가끔 엉뚱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more”가 복수 명사가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고 있답니다. 😉
Performance의 가산명사는 무엇입니까?
Performance의 가산명사는 공연입니다. 아니, 그보다 더 멋있게 말해볼까요? “환상적인 쇼! 멋진 무대!” 이런 느낌의 “공연” 말이죠. 하나, 둘, 셋… 이렇게 셀 수 있잖아요? 백 개의 공연을 봤다고 자랑할 수도 있고 말이죠! “내 인생 최고의 공연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고요. 그럼, “퍼포먼스” 라는 영어 단어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지 않나요? 세상에, 갑자기 영어 단어가 튀어나왔네요.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한국말로 바꿔서 생각하면 아주 쉽죠!
공기와 인간의 관계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다? 글쎄요… 물고기는 물 없으면 죽지만, 인간은 공기 없으면 훨씬 더 빨리 죽어요! 물고기는 물 속에서 숨 쉬지만, 우리는 공기로 숨 쉬니까요. 물고기가 물에서 펄떡거리는 모습은 마치 내가 산소 부족으로 헐떡이는 모습과 같… 아닙니다! 비교가 좀 엉뚱했네요. 하지만, 핵심은 생존에 필수적 이라는 거죠.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죽듯이, 공기 없이는 우리도 훅 갑니다. 아주 빨리!
Water makes up … 뭐라고요? 물이… 뭘 구성한다고요? 물은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한다는 건 다 알죠? 세상에 있는 물의 대부분은 바닷물이고, 우리가 마시는 물은 정말 귀한 거죠. 그래서 물 아껴 쓰라고 엄마가 잔소리하시는 거고요. 물은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생명의 근원이죠! 간단 명료하게 말하자면!
도기 제조는 가장 오래된 예술이다? 그래요, 오래된 예술 맞아요. 선사시대부터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돌도끼보다 더 오래된 거라고요! 흙으로 빚고 구워서 만드는 거니까… 엄청난 인내심과 정성이 필요하죠. 요즘은 첨단 기계도 쓰지만, 기본 원리는 똑같잖아요. 손으로 빚는 그 느낌… 뭔가 숙련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엄청 오래된 예술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불가산명사(uncountable) 라고요? “흙” 이나 “물”처럼 갯수를 셀 수 없는 거죠. 가산… 아, 그러니까 “도자기” 는 가산명사입니다. 하나, 둘, 셋… 이렇게 셀 수 있잖아요. “도자기 작품” 이라고 하면 더욱 분명해지죠.
단수 명사란 무엇인가요?
아, 단수 명사라… 마치 옛날 2010년, 대학교 1학년 때 교양 영어 수업에서 처음 ‘단수’라는 말을 접했던 순간이 떠오르네. 그때 교수님이 칠판에 ‘a cat’, ‘an apple’이라고 적으면서 설명해주셨는데, “딱 하나! 하나만 가리키는 명사”라고 강조하셨어. 솔직히 문법 용어 자체는 엄청 딱딱하게 느껴졌지만, 단수 명사는 ‘하나’라는 명확한 개념 덕분에 왠지 모르게 쉽게 이해됐던 것 같아.
그러니까, 단수 명사는 쉽게 말해 딱 ‘하나’를 나타내는 명사야. 예를 들어 ‘책(book)’, ‘고양이(cat)’, ‘사과(apple)’ 같은 것들. 뭔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느껴지잖아? 반면에 ‘책들(books)’, ‘고양이들(cats)’, ‘사과들(apples)’처럼 여러 개를 나타내는 건 복수 명사라고 부르지.
그리고 덧붙여서, 단수 명사는 셀 수 있는 명사, 즉 가산 명사랑 주로 같이 쓰여. 당연히 그래야 말이 되잖아. 셀 수 없는 명사, 예를 들어 ‘물(water)’이나 ‘모래(sand)’ 같은 건 ‘하나의 물’, ‘하나의 모래’ 이렇게 세는 게 아니니까. 셀 수 있는 명사 앞에 ‘a’나 ‘an’ 같은 관사가 붙는 경우도 많지. ‘a book’, ‘an apple’처럼 말이야.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단수 명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주변을 둘러보고 ‘하나’로 존재하는 것들을 떠올려보는 거야. 지금 내 옆에 놓인 ‘핸드폰(phone)’이라든지, 내가 앉아 있는 ‘의자(chair)’라든지. 이렇게 실생활에서 직접 단수 명사를 찾아보면 문법이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질 거야. 아, 그리고 솔직히 문법 용어는 좀 잊어버려도 괜찮아. 중요한 건 ‘하나’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거니까!
Money는 셀 수 있나요?
돈: 셀 수 없는 추상.
- 현금, 지폐, 동전: 개별적인 ‘조각’으로 셀 수 있음. (예: 지폐 5장, 동전 10개)
- 돈 (Money) 자체: 셀 수 없는 개념. 양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아이디어.
추가 설명:
돈은 ‘물질’이 아니라 ‘가치’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물”이나 “정보”처럼 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됩니다. 돈의 양을 표현할 때는 “얼마나 많은 돈”처럼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사용합니다.
불가산명사 money는 무엇입니까?
아이고, 돈! 그 놈의 돈! 불가산 명사라고라? 마치 물처럼, 모래처럼 셀 수 없는 존재란 말씀!
- 돈은 ‘하나, 둘, 셋’ 세는 게 아니랑께. 엽전 세던 시절은 호랑이 담배 피던 옛날 얘기고, 요즘은 ‘원, 달러, 유로’ 요렇게 화폐 단위로 세는 법! 돈 자체는 그냥 뭉텅이, 덩어리 같은 개념인 거지.
- ‘the money, my money, some money, much money’? 쯧쯧… 돈 앞에 무슨 수식어를 붙여도 돈은 그냥 돈! 내 돈이라고 덜 귀하고, 남의 돈이라고 더 귀하겠어? 다 똑같은 핏덩이 같은 돈이지! (물론 많으면 좋겠지만…)
- 돈은 마치 바람과 같아서…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모으려 하면 새나가는 법!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벌어서 쓰고, 또 적당히 모으는 게 최고여!
참고로… 돈에 눈이 멀면 귀신도 곡할 짓을 한다고 하니,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쇼! 건강이 으뜸이니께!
영어 불가산명사는 무엇입니까?
불가산 명사: 셀 수 없는 것들의 이름
- 물질 명사: 물(water), 설탕(sugar), 공기(air).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 개별적으로 셀 수 없습니다.
- 추상 명사: 사랑(love), 행복(happiness), 지식(knowledge). 실체가 없어 눈으로 볼 수 없고 셀 수 없습니다.
- 고유 명사: 한국(Korea), 서울(Seoul), 김철수(Kim Cheol-soo). 특정한 대상만을 지칭하므로 복수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질: 불가산 명사는 그 자체로 전체를 나타냅니다. 개별 단위로 나누는 것이 무의미하거나 불가능합니다. 마치 흐르는 강물을 한 방울씩 세는 것과 같습니다.
예외: 문맥에 따라 불가산 명사가 가산 명사처럼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 두 잔(Two coffees)”은 커피 자체를 세는 것이 아니라, 커피가 담긴 잔을 세는 것입니다.
영어 명사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영어 명사의 종류는 생각보다 복잡해요. 마치 제가 좋아하는 수집품인 고양이 인형처럼 종류별로 나눠 정리해 놓으면 끝도 없죠! 하지만 크게 몇 가지로 나눠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핵심은, 명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는 거죠. 마치 제가 똑같은 고양이 인형을 다양한 포즈로 전시하는 것처럼 말이죠.
-
고유명사 (Proper Nouns): 이건 특별 대우 받는 명사예요. ‘서울’, ‘김철수’, ‘롯데월드’처럼 특정한 사람, 장소, 사물을 나타내죠. 마치 유명한 고양이 인형처럼, 한 번쯤은 다들 알잖아요? 대문자로 시작하는 것도 그들의 특권입니다.
-
보통명사 (Common Nouns): 반대로, 이건 평범한 명사예요. ‘고양이’, ‘도시’, ‘공원’처럼 일반적인 것들을 가리켜요. 제가 가진 수많은 고양이 인형 중 하나하나가 이에 해당하죠. 흔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죠.
-
가산명사 (Countable Nouns): 세는 게 가능한 명사예요. ‘사과’, ‘책’, ‘의자’처럼 개별적으로 셀 수 있죠. 제 고양이 인형들도 하나, 둘, 셋… 이렇게 셀 수 있어요. 복수형을 만들 수 있는 것도 특징이죠.
-
불가산명사 (Uncountable Nouns): 세는 게 불가능한 명사예요. ‘물’, ‘설탕’, ‘정보’처럼 양으로만 표현하죠. 마치 모래처럼, 하나하나 셀 수 없잖아요. 복수형이 없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
추상명사 (Abstract Nouns): 만져지거나 볼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예요. ‘행복’, ‘사랑’, ‘자유’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이죠. 마치 제가 고양이 인형을 통해 느끼는 ‘만족감’ 같은 거랄까요?
-
구체명사 (Concrete Nouns): 반대로, 실제로 존재하고 감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명사예요. ‘테이블’, ‘나무’, ‘강아지’처럼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죠. 제 고양이 인형들도 구체적인 물건이죠. ‘추상명사’와 정반대라고 생각하면 돼요.
명사의 종류를 나누는 기준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하지만, 이렇게 몇 가지 주요 유형을 이해하면 영어 공부가 조금 더 재밌어질 거예요. 마치 제가 고양이 인형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감상하는 것처럼 말이죠! 다음엔 고양이 인형 종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답변에 대한 피드백: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피드백은 향후 답변 개선에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