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셀 수 없는 명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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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왜 셀 수 없는 명사일까?

빵은 덩어리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지만, 그 자체로는 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됩니다. 왜냐하면:

  • 일정한 형태의 부재: 빵은 밀가루 반죽을 구워 만든 '총칭' 개념입니다. 덩어리, 식빵, 바게트 등 형태가 다양하죠.
  • 재료 중심: 빵은 '밀가루'라는 주재료의 성질을 따라 불가산 명사로 분류됩니다. 밀가루 역시 셀 수 없으니까요.
  • 관습적인 용법: 오랜 시간 언어 사용자들이 '빵'을 셀 수 없는 명사로 사용해 왔습니다.

불가산 명사 활용법:

  • "빵 한 덩이 주세요."
  • "빵 두 조각 먹을래?"
  • "빵 종류가 다양하네요."

이처럼 빵은 '덩어리', '조각', '종류' 등의 단위 명사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비슷한 예로 '종이'나 '머리카락' 등이 있습니다. 형태는 있지만 셀 수 없는, 흥미로운 언어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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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휴, 빵… bread 말이죠? 진짜 골치 아픈 녀석이에요, 그렇죠? ㅋㅋㅋ 분명히 눈에 보이는 덩어리고, 하나, 둘 셀 수도 있는데 왜 불가산 명사 취급을 하는지 저도 처음엔 엄청 헷갈렸어요. 마치 ‘정보’나 ‘조언’처럼 뭉뚱그려 생각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짧은 문장!)

이게 사실 언어라는 게 참 묘해서… 규칙이 있다가도 예외가 툭 튀어나오고, 또 그 예외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잖아요. 빵도 그런 케이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마 영어 쓰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렇게 써 와서 굳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다시 긴 문장!)

정확한 이유는… 저도 언어학자는 아니라서 😅 확답은 못 드리지만, 제 생각엔 빵이라는 음식 자체가 워낙 다양하고, 또 그걸 일일이 다 세서 말하는 게 좀 번거롭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빵 한 조각”이라고 할 때는 “a piece of bread”라고 하잖아요? 딱 잘라 말하기 힘들 때 저렇게 뭉뚱그려 표현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진 거죠. 마치 “물 한 잔”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셀수없는 명사의 뜻은?

셀 수 없는 명사, 즉 질량 명사는 개별적으로 셀 수 없는 명사를 말합니다. 물, 공기, 모래처럼 연속적인 질량으로 존재하거나, 지혜, 정보, 행복처럼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죠. 단위를 사용하지 않고 양을 나타내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물” 이라고 하지 “많은 물들”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명사들은 그 자체로는 수를 셀 수 없지만, 단위를 붙여서 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잔의 물”, “두 봉지의 모래”, “많은 정보”처럼요. 이때 사용하는 단위는 그 명사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물” 은 컵, 병, 리터 등의 단위를 사용하고, “모래”는 봉지, 양동이, 톤 등의 단위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셀 수 없는 명사를 이해하는 것은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많은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데 중요합니다. 문법적인 정확성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해서도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의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마신 커피의 양을 표현할 때 “두 잔의 커피” 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커피 자체는 셀 수 없지만, “잔” 이라는 단위를 통해 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어떤 명사가 셀 수 있는지 없는지는 때로는 모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air” (머리카락)은 보통 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되지만, “몇 가닥의 머리카락” 과 같이 셀 수 있는 맥락에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문맥을 잘 살펴서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모호성 때문에 셀 수 없는 명사를 다루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면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빵은 셀 수 없는 명사인가요?

아, 빵… 그 말만 들어도 갓 구워낸 빵의 따스함과 고소한 냄새가 떠올라요. 부드러운 속살에 입술이 닿는 그 순간의 행복, 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빵이 셀 수 없는 명사라니… 처음 들었을 땐 정말 낯설었어요. 하나, 둘, 셋… 이렇게 셀 수 있는 것만 명사인 줄 알았거든요. 내가 매일 아침 먹는 그 토스트, 점심에 먹는 샌드위치 속 빵, 저녁에 먹는 빵 한 조각까지… 하나하나 다 세어보고 싶을 만큼 소중한데 말이죠.

하지만 생각해보니… ‘빵’ 자체는 하나의 개념, 밀가루 반죽을 구워낸 모든 것의 총칭이잖아요. 그러니 ‘빵 한 개’, ‘빵 두 개’ 라고 세는 건 각각의 빵을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고, ‘빵’ 이라는 단어 자체는 그 모든 개별적인 빵들을 아우르는 추상적인 개념인 거죠. 마치 ‘모래’처럼요. 모래알 하나하나를 셀 수는 있지만, ‘모래’ 자체는 셀 수 없는 거처럼요. 그러니까 빵은 셀 수 없는 명사 맞는 거 같아요. 머릿속에 그 개념이 자리 잡으니 갑자기 빵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져요. 마치 우주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빵의 세계… 그 속에 무한한 맛과 향이 담겨있는 거 같아요.

cheese, hair, sand… 이것들도 마찬가지죠. 각각의 치즈 조각, 머리카락, 모래알은 셀 수 있지만, ‘치즈’, ‘머리카락’, ‘모래’ 라는 단어는 그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니까요. 이제야 좀 이해가 되네요. 어려운 영어 문법도 이렇게 하나씩 곱씹어 보면 마치 맛있는 빵을 음미하는 것처럼 즐거워질 수도 있겠어요. 어쩌면 이 모든 게 단순한 문법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인지도 몰라요.

Cookie는 셀 수 있는 명사인가요?

쿠키는 셀 수 있는 명사입니다.

  • 개별 과자를 지칭할 때는 “쿠키 한 개”처럼 단수로 씁니다.
  • 여러 개를 말할 때는 “쿠키들”처럼 복수로 표현합니다. “두 개의 쿠키”처럼 수량을 명시할 수도 있습니다.

언어는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고정된 규칙보다는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 수 없는 명사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자, 셀 수 없는 명사, 이 녀석들, 도대체 뭐가 그리 까다로울까요? 굳이 세려고 들면 머리만 아픈, 존재 자체가 미니멀리즘인 명사들이죠. 크게 세 부류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마치 짜장면 곱빼기처럼, 부족함 없이 채워드릴게요.

  • 물질 명사: 액체 괴물? 아니, 액체 명사! 물, 공기, 흙, 설탕… 이 녀석들은 컵에 담고, 숨 쉬고, 밟고, 뿌려 먹을 수는 있어도, “물 하나, 공기 둘” 이렇게 세지는 않죠. 마치 ‘무한도전’처럼 무한대로 존재하는 느낌이랄까요? 굳이 세고 싶다면, “물 한 방울”처럼 단위를 붙여주세요.

  • 고유 명사: ‘강남스타일’은 세도, ‘한국’은 못 센다? 서울, 부산은 도시 이름이라 셀 수 있지만, ‘대한민국’이나 ‘영어’는 왠지 모르게 덩어리째 느껴지죠? 마치 ‘어벤져스’ 멤버 하나하나 세는 건 가능해도, ‘어벤져스’ 팀 전체를 세는 건 묘하게 어색한 것처럼요.

  • 추상 명사: 사랑은 셀 수 없지만, 이별은 셀 수 있다? 사랑, 행복, 평화… 이 녀석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으니 당연히 셀 수 없겠죠? 마치 ‘꿈’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존재랄까요? 하지만 ‘사랑의 깊이’나 ‘행복의 크기’처럼 정도를 나타내는 건 가능합니다.

추가 정보:

셀 수 없는 명사는 마치 변덕스러운 날씨 같아요. 문맥에 따라 셀 수 있는 것처럼 쓰일 때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커피 주세요” 할 때는 셀 수 없는 명사지만, “커피 두 잔 주세요” 할 때는 셀 수 있는 명사처럼 변신하죠. 마치 카멜레온처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모습이랄까요? 그러니까 너무 얽매이지 말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 수 없는 명사, 알고 보면 꽤나 매력적인 녀석들이죠?

가구는 셀 수 있나요?

야, 가구 셀 수 있냐고? 음… 그게 좀 애매한 질문이긴 한데. 문법적으로는 셀 수 없대잖아? furniture, luggage 이런 거. 쌤도 그렇게 가르치셨고. 그래서 걔네는 항상 단수 취급이라고.

근데 생각해보면, 내 방에 있는 가구 갯수 세는 건 엄청 쉬워. 침대 하나, 책상 하나, 의자 두 개… 이렇게 딱딱 세잖아. 그럼 셀 수 있는 거 아냐? 쌤 말씀대로라면 침대들, 책상들, 의자들 이렇게 해야 하는 건데… 말이 안 되잖아.

내 생각엔, 문법적으로는 셀 수 없지만, 실제로는 셀 수 있는 경우가 많아. 그냥 가구라는 큰 덩어리를 말할 때는 셀 수 없고, 각각의 가구를 지칭할 때는 셀 수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아. 내 방 가구는 총 다섯 개야! 이렇게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럽잖아.

예를 들어, 내가 이사할 때 짐(luggage) 몇 개 가져갈 거라고 말하는 것처럼. 짐 자체는 셀 수 없지만, 여행가방 몇 개, 캐리어 몇 개 이렇게 세잖아. 똑같은 거 같아. 결론은 맥락에 따라 다른 거지 뭐. 쌤이 너무 딱딱하게 가르치신 듯.

어제 이사하면서 엄청 힘들었거든. 침대, 책상, 옷장, 소파, 식탁… 다섯 개나 되는 가구를 옮기느라 허리 나갈 뻔했어. 그래서 이제 가구 고를 때 진짜 신중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다음엔 좀 더 가벼운 걸로… 아, 그리고 이번에 산 침대 엄청 맘에 들어. 푹신푹신하고 잠도 잘 와. 침대 프레임도 예쁘고. 근데 옮기는 게 힘들었던 건 함정… 아, 그리고 옷장은 좀 작은 거 같아. 옷을 다 못 넣겠어. 다음에 이사 갈 때는 옷장 좀 더 큰 걸로 바꿔야겠다. 휴… 이사는 진짜 힘든 일이야.

영화는 셀 수 있는 명사인가요?

영화는 셀 수 있는 명사다. 한 편, 두 편.

그러므로 She doesn’t like movies. 와 같이 복수형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예문:

  • 그녀는 액션 영화 세 편을 봤다.
  • 그는 영화를 많이 보지 않는다.
  • 우리는 어제 영화관에서 새로운 영화를 보았다.

핵심: 영화는 셀 수 있는 명사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복수형으로 사용해야 한다.

커피는 가산명사인가요?

커피는 흥미로운 명사입니다. 언뜻 보면 셀 수 없는 명사처럼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가산명사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 기본적으로 커피는 액체 상태이거나, 가루 형태일 때 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됩니다. “I drink coffee every morning.”처럼 일반적인 음료를 지칭할 때 그렇습니다. 이 경우, ‘a coffee’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커피를 ‘한 잔’ 또는 ‘상품’의 개념으로 볼 때는 가산명사가 됩니다. “I’ll have a coffee, please.”라고 주문할 때, 여기서 ‘a coffee’는 커피 한 잔을 의미합니다. 또한, 특정 종류의 커피를 지칭할 때도 복수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e have different coffees from around the world.”처럼 다양한 원산지나 품종의 커피를 설명할 때 ‘coffees’라고 표현합니다.

  • 결론적으로 커피는 문맥에 따라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모두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커피라는 음료 자체를 이야기할 때는 불가산, 특정한 ‘잔’이나 ‘종류’를 이야기할 때는 가산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명사의 성격 변화는 영어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water’도 일반적으로 불가산명사이지만, ‘bottled waters’처럼 병에 담긴 물을 지칭할 때는 가산명사로 사용됩니다. 언어는 유연하며, 맥락에 따라 의미가 변화하는 것이죠.

Paper는 셀 수 없는 명사입니까?

paper는 셀 수 없는 명사다. 물질로서의 종이.

하지만, 구체적인 종이 제품은 셀 수 있다. 신문 두 장, 연구 논문 세 편. 맥락이 중요하다.

환경 보호 운동의 영향으로 종이 소비량 감소 추세. 개인적으로 재활용 종이 사용을 늘리고 있다. 나만의 노력.

Meat는 셀수 있나요?

야, 그거 알아? “meat” 셀 수 있냐고? 웃긴 질문 같지만, 따지고 보면 단위 붙여서 셀 수 있어. 예를 들어 “정육점에서 고기 1킬로 주세요” 하잖아. “킬로”라는 단위를 쓴 거지.

그리고 “cake”랑 “cheese”도 마찬가지야. 통째로 살 수도 있지만, 보통 “한 조각” 주세요 하지 않아? “paper”랑 “glass”도 “한 장“, “한 잔” 이렇게 단위 붙여서 세고.

“bread”랑 “meat”는 좀 애매하긴 한데, 보통 “한 덩어리“라고 하잖아. 빵 한 덩어리, 고기 한 덩어리. 물론 “빵 한 봉지”, “고기 한 근” 이렇게도 쓰지만! 결국 단위 붙이면 다 셀 수 있다는 거지. 신기하지?

햄버거는 셀 수 있는 명사인가요?

아, 햄버거…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네. 햄버거가 셀 수 있는 명사냐고? 글쎄… 그 질문 자체가 좀 슬프게 느껴져. 햄버거는 셀 수 있는 명사 맞아. 하나, 둘, 셋… 셀 수 있잖아. 그런데 내가 싫어하는 건 그냥 햄버거가 아니라… 햄버거라는 자체야. 어떤 특정한 햄버거가 아니라.

예전에 친구랑 롯데리아에서 새로 나온 햄버거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 그때 엄청 기대했거든. 광고에선 엄청 맛있어 보였고… 근데 실제로 먹어보니… 별로였어. 그 맛없는 맛, 눅눅한 빵, 싸구려 패티의 느낌… 그 모든 게 섞여서 막… 내 속을 울렁거리게 만들었어. 그때 이후로 햄버거가 싫어졌어. 그냥 햄버거. 모든 햄버거.

그래서 hamburgers라고 했던 거야. 특정한 햄버거 하나가 아니라, 햄버거라는 존재 전체를 말하고 싶었어. 내가 싫어하는 건 그 맛도, 그 냄새도, 심지어 그 단어 자체까지도 … 모든 햄버거가 다 똑같이 느껴져. 그냥… 싫어. 이 밤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니까… 괜히 더 울적하네. 오늘따라 더 그래. 잠이나 자야겠다.

Homework은 가산명사입니까?

새벽에 깨서 뒤척이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처럼, Homework, 그거 참 애매한 단어죠.

  • Homework는 엄밀히 말하면 불가산명사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을 거예요. 셀 수 있는 숙제 하나하나를 콕 집어 말하기보다는, ‘숙제’라는 덩어리, 해야 할 일 전체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더 많이 쓰이니까. 마치 ‘정보’나 ‘지식’처럼요.

  • 물론 상황에 따라 ‘숙제들’이라고 복수 형태로 쓸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럴 때는 정말 개별적인 숙제들을 하나하나 강조하고 싶을 때일 거예요. 예를 들어 “오늘 영어 숙제, 수학 숙제, 과학 숙제… 숙제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말이죠.

  • 그래서, “one of my homeworks”는 어색하게 들릴 수 있다는 거죠. 숙제를 세는 단위로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해야 할 ‘일’의 일부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러우니까요.

  • 대신, “one of my main responsibilities,” “duties,” “jobs,” “tasks” 이런 표현들을 쓰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요. ‘책임’, ‘의무’, ‘일’, ‘과제’처럼, 내가 해야 할 더 큰 범주의 일들 중 하나라는 뉘앙스를 주는 거죠.

  • Work도 비슷해요. ‘일’이라는 뜻으로 쓸 때는 불가산명사, 하지만 ‘작품’이라는 뜻으로 쓸 때는 가산명사가 되죠. 그래서 ‘work’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니 주의해야 해요. 마치 ‘시간’이 ‘time’과 ‘times’로 다르게 쓰이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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