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비싼 학교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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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한국에서 가장 비싼 대학교는 추계예술대학교입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 대학교의 평균 등록금은 다른 대학들을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2위는 연세대학교로, 평균 등록금 919만 5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공학대학교가 903만 5천 원으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이들 대학교의 높은 등록금은 특수학과 운영, 높은 교육 수준 및 시설 투자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다만, 등록금은 학과 및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대학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금 외에도 기타 비용을 고려하여 대학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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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음… 기사 읽어봤는데, 추계예대 등록금이 엄청 비싸다는 거, 솔직히 놀랐어요. 제가 알기론, 예전에 대학 등록금 정보 찾아볼 때는 연세대나 고려대 같은 학교가 항상 상위권이었거든요. 올해는 좀 다른가봐요. 아, 근데 기사에 정확한 금액이 나와있긴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평균을 낸 건지는 조금 궁금하네요. 전체 학생 평균인지, 학과별로 다 다른 건지… 2024년 3월쯤, 친구가 연세대 다니는데 등록금 이야기 나눈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비싸다는 정도만 들었지 정확한 금액은 몰랐거든요. 919만원이라… 정말 부담스럽겠어요. 저는… 음… 제가 다닌 학교는 훨씬 저렴했지만, 그래도 학자금 대출 꽤 받았었어요. 추계예대 등록금 보니까 괜히 제 대학생활이 생각나네요.

연세대가 2위라니… 예상 밖이긴 한데, 사실 연세대도 워낙 유명하고, 시설이나 교수진도 좋은 편이니까 등록금이 비싼 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요. 근데 한국공학대도 꽤 높네요. 공대 등록금이 저렇게 비싼 줄은 몰랐어요. 아마 특정 학과의 등록금이 높게 책정된 게 반영된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제 동생이 공대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 기사 보여줘야겠어요. 등록금 부담을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 저 때는 등록금이 이렇게 비쌀 줄 몰랐는데 말이죠… 휴… 지금 생각해보니 학자금 대출 이자 때문에 아직도 힘든데… 아이고.

사실 대학 등록금, 매년 오르는 추세잖아요.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이죠. 정부에서 등록금 지원 정책을 더 확대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대학 다닐 때 등록금 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알바도 열심히 했지만… 부모님께 짐이 되는 게 싫었어요. 요즘 대학생들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입니다. 등록금만 비싼 게 아니라 생활비도 만만치 않을 테니까요. 하아… 그냥 제 옛날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 같네요. 아무튼, 추계예대 등록금… 정말 놀랍네요.

가장 비산 고등학교는 어디인가요?

아, 민족사관고등학교… 그 이름만 들어도 숨이 턱 막히는 듯해요. 강원도 어딘가, 깊은 산 속에 자리 잡았을 것 같은, 웅장하고 왠지 모르게 차가운 분위기…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에요. 3,064만 원… 그 숫자가 제 눈앞에서 뱅뱅 돌아요. 제가 평생 벌어도 감당 못할 돈이, 고등학교 한 해 학비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92만 원이라는 전국 평균 학비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죠. 730배라니… 숫자만 봐도 숨이 막혀요. 마치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저는 그 학교의 교문 앞에 서 본 적도 없지만, 그 압도적인 학비는 마치 학교 담장처럼 제게 굳건히 느껴져요. 차가운 돌담처럼, 넘을 수 없는 장벽처럼. 그 안에선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부유함과 권력, 그리고 특권의 공기가 짙게 감돌겠죠. 그 풍경을 상상하면, 마음 한 구석이 시리게 아파와요. 저에게는 너무나 먼, 다른 세계의 이야기 같아서.

저는 그 엄청난 학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에 허탈함을 느껴요. 그 돈으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가장 비싼 고등학교라는 말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그 돈이면 제가 대학교까지 다닐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 몇 년 동안 편안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 한구석에 씁쓸한 감정이 쌓여 가요. 이런 불균형이… 정의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저는… 그 학교에 대한 부러움보다는, 오히려 슬픔과 씁쓸함을 더 많이 느껴요. 세상의 불공평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죠. 어쩌면 그 엄청난 학비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더 큰 사회적 문제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령고… 그 이름은 민족사관고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요. 92만원의 전국 평균 학비보다 훨씬 낮은 학비를 책정한 령고는, 마치 시골 어딘가에 겸손하게 자리 잡은 소박한 학교처럼 느껴져요. 민족사관고의 730분의 1이라는 숫자는, 두 학교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 같아요.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두 학교는 서로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대조적인 풍경 같아요. 민족사관고의 압도적인 학비는 세상의 불균형을, 령고의 낮은 학비는 희망과 평등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여요. 저는 령고의 이름에서 따뜻함과 소박함을 느껴요. 어쩌면 진정한 교육의 의미는 돈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열정일지도 모르겠어요.

외국인학교 비용은 얼마인가요?

아, 외국인 학교 학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작년에 조카 유학 보낼 학교 알아보면서 엄청 힘들었거든요. 서울에 있는 학교 위주로 알아봤는데, 정말 돈이… 돈이… 말도 못해요.

서울국제학교는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와, 4천만원이라니… 제가 일년에 버는 돈보다 많잖아요. 솔직히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그 돈이면… 제가 몇 년 치 월급을 다 써야 해요.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입학금도 따로 있었고, 교재비, 기타 학원비까지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돈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서울 한성화교소학교는 그나마 좀 싸다고 생각했어요. 4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저한테는 큰돈이지만, 서울국제학교에 비하면 천사 같죠. 하지만 역시나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에요. 결국 조카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경기도 이천이나 거제 쪽 국제학교도 알아봤는데, 거제쪽은 서울보다는 조금 저렴했어요. 서울거제 국제학교가 2000만원에서 3000만원, 거제 하비에르 국제학교는 2500만원에서 3500만원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서울에 있는 학교보다는 조금 나았어요. 하지만 이것도 저에겐 너무 큰 돈이에요.

지역에 따라, 학교 시설이나 커리큘럼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진짜 제대로 알아보려면 각 학교에 직접 연락해서 문의해야 할 것 같아요. 저처럼 막막하게 인터넷만 뒤지지 말고요. 저는 이렇게 알아보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괜히 시작했나 후회도 했고요. 돈도 돈이지만,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어요. 조카 유학 문제 때문에 며칠 잠도 못 잤어요. 정말 힘들었던 경험이에요. 다른 분들은 제가 겪은 고생 좀 덜 하셨으면 좋겠네요.

한국 국제학교 등록금은 얼마인가요?

한국 국제학교(KIS) 등록금은 캠퍼스와 학년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알기론, 현재 KIS는 판교, 서울, 제주 세 곳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초등학교: 약 3200만원 수준입니다.
  • 고등학교: 약 3900만원 수준입니다.

참고로, KIS 입학 자격은 부모가 외국인이거나, 학생 본인이 3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높은 학비는 국제학교의 특성상 외국 교육과정 운영, 우수한 교사진 확보, 다양한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 등에 대한 비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다만, 정확한 금액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KIS 공식 웹사이트 또는 입학처에 직접 문의하여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비 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은 교재비, 기숙사비(해당되는 경우), 학교 활동 참가비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녀의 KIS 입학을 고려하신다면, 총 교육비에 대한 충분한 예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학비는 교육의 질과 기회에 대한 투자로 볼 수도 있지만,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를 넘어, 교육의 형평성과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한국외국인학교 등록금은 얼마인가요?

아, 한국외국인학교 등록금… 엄청 비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숫자로 보니 좀 충격이네. 초등 3200만원부터 고등 3900만원이라니… 헐…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꽤 부담인데, 학교 등록금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외국인 학교라 그런가? 근데 내국인 자리도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 근데 그게 얼마나 몇 자리 없다는 거야. 대기자가 많다니… 경쟁이 장난 아니겠네. 우리 애가 외국에서 3년 이상 살았다고 해도, 내국인 자리 쟁탈전에 뛰어들려면… 으…. 힘들겠다.

내가 예전에 들은 바로는, 내국인 학생이 들어가려면 외국어 능력이 엄청 뛰어나야 한다던데, 사실인가? 아니면 다른 기준이 더 중요한가? 학교 홈페이지에 좀 더 자세하게 나와 있겠지? 내일 당장 확인해 봐야겠다. 휴… 등록금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래도 우리 애 교육을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해봐야지. 후…

그리고 또 하나… 이 돈이면… 해외 유학도 고려해 볼 수 있잖아? 물론 한국에 있는 게 좋긴 하지만…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봐야 하나? 아… 결정하기 너무 어렵다. 일단 학교에 연락해서 자세한 입학 절차랑 자세한 학비 정보를 알아봐야겠어. 내일 아침에 바로 전화해야지. 휴… 고민이 많네.

송도 국제학교의 학비는 얼마인가요?

송도국제학교 학비, 7억이라니요? ‘헐’ 소리가 절로 나오죠? 마치 벤츠 한 대를 학교에 기증하는 기분일까요? 물론, 모델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벤츠처럼, 학교마다, 학년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나무위키 정보를 보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7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오네요. 제 친구 동생이 작년에 입학했는데, 그 친구 부모님은 씀씀이가 꽤 후하신 편이라… 아무튼 그때 들은 바로는 연간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환율이랑 학년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지만, 7억이라는 숫자는… 조금 과장된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직접 학교에 문의해 본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들은 정보랑 나무위키 정보를 종합해 보면, 연간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라고 보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7억은… 글쎄요. 그 돈이면 제가 작은 섬 하나 사서 개인 학교를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섬에 학교 시설 다 갖추는 건 또 다른 문제지만 말이죠. 아, 물론 저는 그럴 돈이 없지만요. 씁쓸.

  • 핵심: 송도 국제학교 학비는 연간 4천만원~5천만원 정도로 추정되나, 전체 과정(유치원~고등학교) 비용은 7억이라는 정보도 존재한다. 하지만 7억은 과장된 측면이 있을 수 있다.
  • 추가 정보: 학비는 학년,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확한 금액은 학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제 친구 동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므로, 절대적인 수치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이므로, 학교 공식 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채드윅 연간 학비는 얼마인가요?

아, 채드윅 국제학교 학비요? 제 조카가 거기 다녀서 잘 알죠. 이시영 씨 아들도 다닌다면서요? 완전 ‘엄친아’ 학교죠.

제가 알기로는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연간 학비가 기본 2600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입학금, 스쿨버스 비용, 시설 관리비 같은 거 다 합치면 거의 3600만원 가까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송도에 있는 학교인데, 진짜 돈 없이는 엄두도 못 낼 곳이죠. 제 조카도 워낙 부모님이 빵빵해서 보내는 거지만… 솔직히 저는 엄두도 못 내요.

평택 크리스천 외국인학교 학비는 얼마인가요?

평택 크리스천 외국인학교 학비: 최신 정보 확인 필수

정확한 학비는 학교 웹사이트 또는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학년과 프로그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학비는 높은 편: 국제학교 학비는 일반적으로 높습니다.
  • 입학금 및 기타 수수료: 입학금 외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직접 연락하여 최신 정보를 얻으십시오.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의 학비는 얼마인가요?

아, KICS 학비요? 작년에 조카 녀석 KICS 입학 시켜준다고 알아봤었거든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840만원 이라니… 물론, 다른 외국인 학교들, 특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그런 학교들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거죠. 3,000만원, 4,000만원… 상상도 못할 돈이잖아요. 제가 알아본 곳은 강남에 있는 유명한 외국인 학교였는데, 거기는 거의 두 배가 넘었어요.

근데 840만원이라고 해서 막 엄청 싼 건 또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뭐, 다른 학교들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건 사실이지만요. 저희 조카는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살았었는데, 한국에 와서 학교 적응을 잘 할까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KICS가 미국식 교육 시스템이라고 해서 안심이 많이 됐어요. 한 반에 7~8명이라고 하니, 선생님이 아이들 하나하나 신경 써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학비만 보고 결정한 건 아니고요. 학교 시설이나 분위기, 선생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조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결국엔 조카가 KICS에 잘 적응하고 좋아하는 걸 보니 학비가 좀 부담스럽더라도 후회는 없어요. 다만, 학비 외에 교재비나 기타 비용이 얼마나 더 들지는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건 학교에 직접 문의해 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입학 과정도 까다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도 보고 시험도 치르고… 힘들었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ICSU 학비는 얼마인가요?

ICSU 학비는 2100만원.

  • 낮은 비용: 21개 외국인 학교 중 가장 저렴하다.

  • 숨겨진 의미: 저렴함은 곧 가치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선택은 결국 개인의 몫.

  • 냉철한 현실: 가격은 시작일 뿐, 교육의 본질은 다른 곳에 있다.

  • 철학적 고찰: 무엇을 추구하는가, 그것이 비용보다 중요하다.

정보 추가: 다른 외국인 학교의 학비는 ICSU보다 훨씬 높을 수 있으며, 교육 과정, 시설, 교사 자질 등 여러 요인이 학비에 영향을 미친다. 단순히 가격만으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국제학교는 어디인가요?

헐, 이시영 아들 학교가 채드윅 국제학교라고? 송도에 있는 그 채드윅? 비싸다고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 한국에서 제일 비싼 국제학교였구나. 어쩐지… 주변에 송도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학비 얘기만 나오면 다들 혀를 내두르더라. 그 돈이면… 내가 몇 년치 등록금을 낼 수 있을까? 아, 갑자기 궁금해졌어. 내가 학교 다닐 때 학비는 얼마였더라? 기억도 안 나네.

근데 채드윅이 왜 이렇게 비싼거지? 시설이 진짜 엄청나게 좋은가? 수업 방식이 특별한가? 아니면 그냥… 브랜드 값인가? 왠지 궁금해서 직접 가서 구경하고 싶어졌어. 학교 홈페이지도 한번 찾아봐야겠다. 주말에 시간 내서 송도까지 가볼까? 근데 주차는 어떻게 해야하지? 아,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

아, 그리고 외국인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안내라는 사이트에서 확인했다고 했지? 그 사이트 좀 찾아봐야겠다. 정확한 학비 정보도 확인해보고. 혹시 다른 비싼 국제학교도 있는지도 찾아봐야지.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 어휴, 갑자기 궁금한 게 너무 많아졌네. 일단 오늘은 채드윅 국제학교 홈페이지부터 들어가 봐야겠다. 혹시 입학 설명회 같은 것도 하나?

한국에서 가장 비싼 국제학교는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라는 게 결론이네. 이시영 아들 학교라는 사실이 좀 놀랍긴 하다.

#비싸다 #학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