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을 폐기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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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을 안전하게 버리려면 처방약을 폐기하는 방법을 준수하여 전용 수거함이나 우체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 상태 그대로 배출하고, 물약은 밀봉하여 약국이나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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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을 폐기하는 방법]: 제형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남은 처방약을 일반 쓰레기통이나 하천에 무심코 버리면 환경 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유발합니다. 처방약을 폐기하는 방법을 제대로 파악하여 환경 파괴를 막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처방약을 폐기하는 방법은?

처방약을 일반 쓰레기통이나 변기, 싱크대에 무심코 버리면 약물 성분이 토양과 하천으로 유입되어 심각한 환경 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1] 특히 항생제 성분이 환경에 노출되면 슈퍼박테리아 확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남은 처방약은 반드시 안전하게 모아서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에 따라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합니다.

종류별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 배출 방법

약의 제형에 따라 버리는 방식이 다르므로 올바른 기준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약이나 조제약의 경우, 종이 상자 같은 겉포장만 따로 분리수거하고 약포지에 든 알약은 일일이 까서 모을 필요 없이 포장된 상태 그대로 모아서 배출합니다. 가루약 알약 버리기와 관련하여, 가루약은 가루가 날릴 수 있으므로 약포지를 절대 뜯지 않고 그대로 모아서 내놓아야 합니다. 물약이나 시럽류는 남은 액체를 한 통에 모은 뒤 마개를 꽉 닫아 밀봉 상태로 배출해야 하며, 연고나 안약, 흡입제 등은 종이갑만 제거한 후 용기 마개를 잠근 채 그대로 버리면 됩니다.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이 아니므로 폐의약품 수거함이 아닌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5]

어디서 버려야 할까?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위치

가까운 공공기관이나 시설을 방문하면 전용 수거함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및 구청, 그리고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주변에 마땅한 수거함이 없거나 방문하기 어렵다면 빨간 우체통을 활용하는 대안도 존재합니다. 일반 종이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크게 적은 뒤 밀봉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부 아저씨들이 안전하게 수거해 갑니다. 단, 액체가 새어 나와 우편물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는 물약은 우체통 배출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약국이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cite: [8] 1).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배출 방식 비교

약품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올바른 배출 경로가 다르므로 헷갈리기 쉬운 항목들을 비교하여 정리했습니다.

알약 및 조제약

• 주민센터, 보건소, 지정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

• 약포지나 PTP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모아서 배출

물약 및 시럽류

• 주민센터, 보건소, 지정 약국

• 남은 액체를 한 통에 모아 마개를 밀봉하여 배출 (우체통 배출 불가)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등)

• 일반 종량제 봉투 (일반 쓰레기)

• 원래 용기 또는 상태 그대로 정리

의약품은 성분에 따라 환경 파괴 우려가 크므로 일반 쓰레기와 철저히 분리해야 합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므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민우 씨의 가정 내 상비약 정리 일화

민우 씨는 대청소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감기약과 소화제를 발견했습니다. 평소처럼 싱크대에 물약을 붓고 알약은 쓰레기통에 털어 넣으려다 환경 오염 뉴스가 떠올라 멈칫했습니다.

막상 제대로 버리려고 하니 가루약이 날릴까 걱정되고 물약은 새어 나올까 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알약을 까서 모아야 하는지 그대로 넣어야 하는지도 헷갈렸습니다.

결국 안내 지침에 따라 알약은 포지 그대로 모으고 물약은 한 통에 밀봉한 뒤, 주말에 출근길 동주민센터 앞 폐의약품 수거함에 깔끔하게 넣었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하천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고, 그날 이후 집안 상비약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건강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더 알아야 할 것

유통기한이 지난 영양제나 비타민도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하나요?

아닙니다. 비타민이나 오메가3 같은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아니라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셔야 합니다.

약국에 폐의약품을 가져가면 무조건 받아주나요?

대부분의 지정된 수거함 설치 약국에서는 받아주지만, 모든 약국이 의무적으로 수거함을 비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지자체나 해당 약국에 수거함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약 배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약은 어떻게 배출하나요?를 확인해보세요.

알약을 포장지에서 일일이 까서 버려야 하나요?

아니요, 알약을 일일이 까서 모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약포지나 PTP 포장 상태 그대로 모아서 한꺼번에 배출하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가져가야 할 지식

환경 보호를 위한 분리배출

처방약을 싱크대나 변기에 버리면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유발하므로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제형별 맞춤 배출 원칙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지 채로 모으고, 물약은 새지 않도록 밀봉하여 배출하며, 영양제는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

다양한 수거 장소 활용

주민센터, 보건소, 지정 약국뿐만 아니라 방문이 어렵다면 '폐의약품'이라고 적은 밀봉 봉투로 우체통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문서

  • [1] Epeople - 처방약을 일반 쓰레기통이나 변기, 싱크대에 무심코 버리면 약물 성분이 토양과 하천으로 유입되어 심각한 환경 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5] Epeople -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폐의약품 수거함이 아닌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 [8] Epeople - 단, 액체가 새어 나와 우편물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는 물약은 우체통 배출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약국이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