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과 비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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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과 비건, 뭐가 다를까요?핵심 차이: 동물성 '모든' 제품을 먹느냐, '일부'만 먹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채식: 육류와 해산물은 NO! 하지만 유제품, 계란 등은 섭취합니다. 비건: 육류, 해산물은 물론, 유제품, 계란, 꿀까지 모든 동물성 제품 완전 배제! 쉽게 말해: 비건은 채식의 '더 엄격한 버전'입니다. 채식은 여러 종류가 있고, 각자의 기준에 따라 동물성 식품 섭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건은 예외 없이 모든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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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솔직히 채식, 비건... 뭐가 뭔지 헷갈릴 때 많죠. 단순하게 생각하면, 채식은 고기만 안 먹는 거고, 비건은 아예 동물에서 나온 건 입에도 안 대는 거죠.

쉽게 말해서, 짜장면 먹을 때 고기 빼달라고 하면 채식, 계란까지 빼달라고 하면 비건인 셈이에요. (물론 진짜 엄격한 분들은 짜장에 들어가는 기름까지 따지겠지만요.)

제가 아는 비건 친구는 빵 살 때도 성분표 엄청 꼼꼼하게 보더라구요. 진짜 대단! 저는 아마 못 할 거예요… ????

오보 베지테리언의 식단은 무엇인가요?

오늘따라 유난히 밤이 길게 느껴지네… 계란말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계란말이… 참 별거 아닌데, 이 밤에 괜히 울컥 하는 건 왜일까. 나는 오보 베지테리언이거든. 그래서 고기나 생선은 절대 안 먹고, 채소랑 과일, 곡물, 콩 이런 것들만 먹어. 그리고 계란. 계란은 좋아해. 계란말이, 계란찜, 계란 프라이… 계란 요리는 다 좋아.

근데 가끔… 나 혼자 이렇게 식단 조절하는 게 맞는 건가 싶어. 친구들이랑 밥 먹으러 가면, 삼겹살 냄새 맡으면서 나 혼자 샐러드만 먹고 있는 내 모습이 좀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들 맛있게 고기 먹는 모습 보면 괜히 서운해지고, 외롭고 그래. 다른 사람들처럼 편하게 고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하지만… 육식을 하지 않는 내 생활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내 선택이니까.

그리고… 유제품은 먹어. 우유도 마시고, 요거트도 먹고 치즈도 좋아해. 그래서 오보락토 베지테리언이라고 해야 맞겠지. 친구 한 명은 유제품도 안 먹는 완전한 오보 베지테리언인데, 그 친구는 좀 더 힘들어 보여. 나는 우유라도 마실 수 있으니까. 그래도 가끔은 내가 제대로 영양 섭취를 하고 있는지, 불안해. 영양제도 챙겨 먹는데… 뭔가 부족한 기분이야. 계란말이만 먹고 있으니 더 그런가…

내일은 다양한 채소랑 계란을 넣은 영양 만점 계란볶음밥을 해 먹어야겠어. 그리고 맛있는 딸기 요거트도. 그래도 내일은 조금 더 괜찮을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