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부위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아, 맞아, 등심!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했던 적 있지 않아요? 저는 얼마 전에 외국인 친구랑 스테이크 먹으러 갔다가 갑자기 등심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는데… 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loin이라고 했는데, 맞았는지 좀 긴가민가했거든요. 알고 보니, 음… 그렇게 틀린 건 아니었어요! 휴, 다행이다.
일단 등심을 영어로 하면 가장 흔하게 쓰이는 말은 loin이 맞아요. 소 등뼈 따라 있는 부위를 넓게 아우르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뭔가… 등심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그 부위! 그 느낌!
근데 또 안심이라고 부르는, 훨씬 부드러운 그 부위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전 안심이 더 좋아요…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느낌!) 이건 tenderloin이라고 해요. loin보다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이죠. 마치… "등심 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부위!" 이렇게 외치는 느낌?
그리고 가끔 헷갈리는 게 사골, 사태, 장족 이런 거… 이것들은 등심이랑은 완전 다른 부위니까 loin이랑은 상관없어요! 사태는 shank, 사골은 bone… 뭐 이런 식이죠. 등심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사골 얘기하면 좀… 그렇잖아요? 뭔가 흐름 깨지는 느낌?
그러니까 결론은, 등심을 영어로 말하려면 loin이 제일 무난하고 넓은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거!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특히 안심을 말하고 싶다면 tenderloin이라고 해야 한다는 거! 아, 그리고… 혹시 외국인 친구랑 스테이크집 가서 주문할 때 헷갈리면 그냥 "This one!"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처럼요… 하하) 어쨌든 중요한 건 맛있게 먹는 거니까요! 아… 또 스테이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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