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에서 달러 결제 시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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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는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서비스 수수료 0.25퍼센트가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비자 1.0에서 1.1퍼센트, 마스터카드 1.0퍼센트 등 브랜드별 수수료율이 다릅니다. 미달러로 환산된 뒤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되어 원화로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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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달러 결제 수수료율 및 청구 방식 안내

해외 가맹점에서 달러 결제를 진행할 때 부과되는 국민은행 달러 결제 수수료 구조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방지하고 환율 적용 방식을 확인하여 현명한 금융 생활을 유지하세요.

국민은행 달러 결제 수수료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KB국민카드로 해외(달러)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는 국제브랜드 수수료(비자 1.0-1.1%, 마스터 1.0% 등)와 해외서비스 수수료 0.25%가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해외 결제 금액[1] 은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는 청구 방식과 결제 환경에 따라 최종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해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는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비자나 마스터카드 같은 글로벌 브랜드사에서 가져가는 국민카드 국제브랜드 수수료이며, 둘째는 국내 카드사인 KB국민카드 자체에서 부과하는 국민은행 해외서비스 수수료입니다. 브랜드별 수수료율은 비자가 1.0-1.1%, 마스터카드가 1.0%, 아멕스가 1.4%, 유니온페이가 0.6-0.8% 수준으로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 KB국[2] 민카드가 일괄적으로 0.25%를 해외서비스 수수료로 더하게 됩니다.

처음 해외 직구를 시작했을 때 수수료 구조를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수증에 적힌 100달러만 생각하고 환율을 곱했는데, 실제 통장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이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수수료가 물품 가격의 일부분처럼 녹아들어 청구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해외 결제는 단순히 물건값만 내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데이터가 이동하는 대가를 지불하는 과정입니다.

환율 적용 방식과 청구 금액 산정 타임라인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달러 금액은 국제브랜드사가 지정한 환율에 따라 먼저 미달러(USD)로 환산된 뒤, 접수 시점의 전신환매도율/link이 적용되어 원화로 최종 청구됩니다. 승인 [3] 당일의 환율이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이용자가 카드를 긁은 당일의 환율로 계산했다가 나중에 청구서를 보고 혼란을 겪습니다. 실질적인 환율 적용 시점은 카드 승인일이 아니라 가맹점이 카드사에 전표를 매입하는 날(대개 평일 기준 3-4일 뒤)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은행이 해외로 송금할 때 적용하는 전신환매도율이 쓰이는데, 이는 포털 사이트에서 쉽게 보는 매매기준율보다 통상 1%가량 높은 단가로 책정됩니다.

환율 변동성이 극심했던 시기에 해외 호텔 예약을 진행하다가 식은땀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예약 당일 환율이 급등하길래 서둘러 결제했는데, 정작 카드사 전표 매입은 3일 뒤 환율이 더 최고점을 찍었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예상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지불하며 완패를 인정해야 했습니다. 환율이 오르는 추세라면 해외 결제 시 청구 시점의 시차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해외 결제 시 원화 결제(DCC)의 치명적인 함정

해외 사이트나 현지 가맹점에서 원화로 결제하는 해외원화결제(DCC)를 이용하면 최대 3-8% 수준의 불필요한 추가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무조건 현지 통화나 달러로 결제해야 합니다. 익숙[4] 한 원화 표시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해외원화결제 방식은 현지 통화를 원화로 바꾸고, 이를 다시 달러로 전환했다가 국내 카드사에서 최종 원화로 매입하는 [link url=은행/달러-카드-결제-수수료는-얼마인가요.html]이중 환전 구조를 가집니다. 단계마다 환전 수수료가 이중으로 결합되면서 이용자는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됩니다. 결제창이나 단말기에 한국어와 원화(KRW)가 표시된다면 친절한 안내가 아니라 수수료 덫이라는 신호입니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추천 통화라며 원화로 자동 세팅해 둔 금액을 그대로 결제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중에 청구 내역을 분석해 보니 달러로 바꿨을 때보다 무려 만 원 돈이 수수료로 더 나가 있었습니다. 돈을 길바닥에 버린 기분이 들어 그날 이후로 KB국민카드 앱에 들어가 해외원화결제 차단 서비스부터 신청했습니다. 달러 결제 환율 적용 방식을 고려할 때 클릭 몇 번으로 수수료 낭비를 원천 차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국제브랜드사별 수수료 및 이용 옵션 비교

KB국민카드로 결제할 때 탑재된 국제브랜드 로고에 따라 부과되는 기본 수수료율 요약입니다.

Visa (비자)

• 0.25% 일괄 적용

• 1.0% - 1.1% (최신 발급 상품일수록 1.1% 적용 비율 높음)

• 전 세계 온/오프라인 가맹점 커버리지 최상위 수준

Mastercard (마스터카드)

• 0.25% 일괄 적용

• 1.0% 고정적 적용

• 비자와 대등한 수준으로 전 세계 대부분 가맹점 이용 가능

Amex (아멕스)

• 0.25% 일괄 적용

• 1.4%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높음

• 프리미엄 가맹점 위주로 강세이나 일부 중소 가맹점 제한 가능

수수료 단가만 따지면 마스터카드나 유니온페이가 유리할 수 있으나 큰 차이는 아닙니다. 해외 결제를 자주 이용한다면 수수료율 비교에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아예 해외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특화 카드를 발급받는 편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해외 직구족 정민 씨의 이중 환전 탈출기

서울에서 자취하는 32세 직장인 정민 씨는 미국 가전제품 직구 사이트에서 500달러짜리 모니터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쓰던 일반 KB국민 신용카드로 결제창을 켰을 때 화면에 친숙한 원화 금액이 표시되자 별 의심 없이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날아온 카드 명세서에는 예상 금액보다 4만 원 가까이 더 많은 액수가 찍혀 있었습니다. 당황한 정민 씨는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가맹점 측에서 부과한 이중 환전 수수료 때문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인터넷 커뮤니티를 샅샅이 뒤져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통화 기준을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USD)로 고정해야 수수료 폭탄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즉시 KB Pay 앱을 켜서 해외원화결제(DCC) 차단 서비스를 등록했습니다. 다음 직구 때 달러로 변경하여 결제하자 추가 수수료 없이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정상 환율만 적용되어 청구 금액을 깔끔하게 절약했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

기본 해외 결제 수수료는 총 1.25% 내외

국제브랜드사 수수료 약 1%와 KB국민카드 자체 수수료 0.25%가 더해져 최종 금액에 합산 청구됩니다.

원화 결제 표시 화면은 무조건 패스

해외 결제 시 한국어와 원화(KRW) 금액이 보이면 3-8%의 추가 수수료를 무는 지름길이니 반드시 달러(USD)로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환전 및 ATM 이용 시 추가 비용이 궁금하시다면 국민 트래블카드 ATM 수수료는 얼마인가요?를 확인해 보세요.
승인일 환율과 청구일 환율은 무관

결제한 당일의 환율이 아닌, 가맹점이 전표를 매입하는 3-4일 뒤의 전신환매도율 기준으로 금액이 산정됩니다.

일반적인 궁금증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해외 서비스 수수료 차이가 있나요?

KB국민카드의 경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동일하게 0.25%의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다만 체크카드는 결제 즉시 통장에서 인출되는 시점과 이후 전표 매입 시점의 환율 차이에 따라 일부 금액이 추가 출금되거나 환급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 사이트 결제 시 달러 표기인데도 DCC 수수료가 붙을 수 있나요?

가맹점 국적이나 결제 대행사(PG) 설정에 따라 화면에는 달러로 보여도 내부적으로 원화 결제를 유도하는 꼼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예방책은 카드사 모바일 앱에서 원화 결제 자체를 원천 차단해 두는 것입니다.

수수료를 전혀 안 내는 KB국민카드가 진짜 있나요?

최근 출시된 해외 특화 상품 라인업을 활용하면 국제브랜드 수수료 1%와 해외서비스 수수료 0.25%를 한도 제한 없이 전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외화 충전식 또는 실시간 자동 우대 방식 카드가 이에 해당합니다.

참조 출처

  • [1] Kbcard - KB국민카드로 해외(달러)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는 국제브랜드 수수료(비자 1.0-1.1%, 마스터 1.0% 등)와 해외서비스 수수료 0.25%가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2] Kbcard - 브랜드별 수수료율은 비자가 1.0-1.1%, 마스터카드가 1.0%, 아멕스가 1.4%, 유니온페이가 0.6-0.8% 수준으로 차이가 납니다.
  • [3] Kbcard -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달러 금액은 국제브랜드사가 지정한 환율에 따라 먼저 미달러(USD)로 환산된 뒤, 접수 시점의 전신환매도율(송금 환율)이 적용되어 원화로 최종 청구됩니다.
  • [4] Fss - 해외 사이트나 현지 가맹점에서 원화로 결제하는 해외원화결제(DCC)를 이용하면 최대 3-8% 수준의 불필요한 추가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무조건 현지 통화나 달러로 결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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