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식생활 문화 특징은 무엇인가요?
질문?
솔직히 영국 음식...? ???? 프랑스나 이탈리아처럼 막 "와, 미슐랭!" 이런 느낌은 확실히 아니죠. ???????????????????? 뭔가... 되게 솔직한 맛이랄까?
제가 2018년 7월에 런던 브릭레인에서 먹었던 피쉬 앤 칩스가 딱 그랬어요. ???????? 갓 튀겨서 뜨끈한 건 좋았는데, 소금이랑 식초 없이는 밍밍하더라고요. 뭔가... 간결한 튀김의 맛? ????
그냥 삶거나 굽거나 끓이거나... 딱 그 정도인 것 같아요. ???? 후추나 겨자 같은 걸로 개인 취향껏 알아서 맛을 내는 시스템이랄까? ???? 물론 맛있는 것도 있겠죠...? (먼산)
영국의 대표 음식은 무엇입니까?
아, 영국 음식 말이죠? 솔직히 제 영국 친구 집에 갔을 때 문화 충격 좀 받았어요. 2018년 옥스퍼드 근처 작은 마을이었는데, 딱 도착하자마자 차부터 주더라구요. 커피는 거의 안 마시는 것 같았어요.
피시 앤 칩스는 진짜 많이 먹는 것 같았어요. 펍에 가면 다들 그거 시키고 맥주 마시고. 근데 감자가 진짜... 웬만한 요리에 다 들어가요. 감자 없이는 못 사는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로스트 비프! 일요일 점심에 초대받았는데, 온 가족이 모여서 엄청 크게 구운 고기랑 감자, 야채 먹는데, 그게 영국 가족 문화구나 싶었어요. 샌드위치는 뭐, 워낙 유명하니까 당연히 자주 먹고요. 18세기에 만들어졌다던데, 신기하죠.
아, 근데 제 입맛에는 좀 짰어요. 그래도 나름 정겹고 따뜻한 음식들이었던 것 같아요.
영국에서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아, 영국 음식이라... 갑자기 배고파지네. 런던에서 먹었던 피쉬 앤 칩스 진짜 꿀맛이었는데.
- 피쉬 앤 칩스 (Fish and Chips): 튀김옷이 진짜 바삭하고, 흰 살 생선은 촉촉하고... 거기에 몰트 비네거 촤악 뿌려 먹으면 최고! 레몬즙도 좋고. 감자튀김도 굵직하니 맛있다. 근데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어.
- 선데이 로스트 (Sunday Roast): 이거 진짜 푸짐하지. 구운 고기에, 구운 야채, 요크셔 푸딩, 그레이비 소스 듬뿍! 일요일에 온 가족이 모여 먹는 음식이라는데, 혼자 먹어도 맛있더라. 고기는 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쓰는 것 같아.
-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English Breakfast): 아침부터 엄청 헤비하게 먹는 스타일. 베이컨, 소시지, 계란, 구운 토마토, 버섯, 베이크드 빈즈... 블랙 푸딩도 있던데, 난 못 먹어봤어. 토스트랑 같이 먹으면 든든하긴 해. 느끼함 주의!
- 비프 웰링턴 (Beef Wellington): 이거 진짜 고급 음식이지. 소고기 안심에 페이스트리 빵 덮어서 굽는 건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게 흠이지. 특별한 날 먹기 좋은 음식.
- 스콘 (Scone): 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스콘! 클로티드 크림이랑 잼 발라 먹으면 진짜 꿀맛이지. 버터 발라 먹어도 맛있고. 따뜻할 때 먹어야 제일 맛있는 것 같아. 근데 퍽퍽한 식감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
영국 음식 하면 느끼한 거랑 짠 거 많이 떠오르는데, 막상 가보면 맛있는 것도 많아. 인도 음식도 맛있고! 다음에 또 가면 새로운 거 많이 먹어봐야지. 뭘 먹어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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