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냉면의 단백질 함량은 얼마인가요?
질문?
음… 비빔냉면, 좋아하죠. 작년 여름, 8월쯤? 회사 근처 냉면집에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꽤 매콤했어요. 700그램이면 꽤 푸짐한 양이었던 것 같은데, 15그램의 단백질이라… 글쎄요. 그때는 단백질 함량까지는 신경 안 썼거든요. 면이랑 양념장에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만 나네요. 가격은… 7천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영수증은 없고… 흐릿한 기억이지만요. 아마도 그 정도였을 거예요.
근데 15그램이면… 생각보다 적은 것 같은데요? 고기고명이 많이 안 들어갔던가? 아니면 면 자체의 단백질 함량이 낮았던 걸까요? 다른 냉면집이랑 비교해 봐야 알겠네요. 저는 그냥 맛있게 먹었던 기억만 생생해요. 냉면 먹고나면 속이 좀 시원해서 좋잖아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 냉면집 메뉴판에 단백질 함량이 적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제가 짐작하는 거니까,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요. 혹시 냉면 전문가 분이 계시면 제 질문에 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좀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요. 이상 제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이야기였습니다.
냉면 면 뭘로 만드나요?
야, 냉면 면? 그거 종류 진짜 많잖아. 크게 보면 메밀냉면이랑 녹말냉면으로 나뉘는데, 좀 더 자세히 알려줄게.
메밀냉면: 이거는 메밀가루로 면을 만드는 거야. 평양냉면, 해주냉면, 진주냉면 이런 전통적인 냉면들이 보통 메밀냉면이지. 메밀 함량이 높을수록 면이 툭툭 끊어지는 맛이 있는데, 그게 또 매력이거든. 아, 그리고 겉껍질만 살짝 벗긴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은 면은 막국수라고 따로 불러.
녹말냉면: 이건 녹말가루로 면을 만드는 건데,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야. 함흥냉면이 대표적이지. 녹말 종류에 따라서 면 색깔이나 굵기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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