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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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멥쌀! 우리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죠. 그냥 쌀밥 해 먹는 주식인 줄만 알았는데, 메벼의 씨앗이라고 하니 새삼스럽네요. 게다가 약재로도 쓰인다니 정말 놀라워요. 어쩐지 밥만 잘 챙겨 먹어도 힘이 솟는 것 같더라니, 멥쌀 덕분이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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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 그냥 쌀 아니야? 라고 생각했던 나… (솔직히 나만 그런 거 아니죠? ????) 근데 이 흔하디흔한 멥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헐, 진짜?" 소리가 절로 나왔다니까요.

메벼의 씨앗이라는 건, 뭐,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약재로도 쓰인다는 거... 이건 좀 신선한 충격. 어릴 때 할머니가 아플 때 쌀 미음 끓여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속 편하게 해주는 정도인 줄 알았는데, 뭔가 더 깊은 의미가 있었던 걸까요? 갑자기 할머니 생각에 좀 뭉클… ????

솔직히 우리는 멥쌀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매일 먹는 밥, 떡, 술… 전부 멥쌀에서 나오잖아요. 근데 그 멥쌀 하나하나가 다 메벼에서 나온 씨앗이라니. 새삼 신기하지 않나요?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처럼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가? ????)

그리고 밥심!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 다들 들어봤잖아요? 어쩐지 밥만 잘 챙겨 먹어도 힘이 나더라니… 예전에 며칠 여행 가서 빵이랑 파스타만 먹었더니 진짜 축 쳐지고 기운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나요. 역시 한국인은 밥! ???? 이게 다 멥쌀 덕분인가 봐요. 뭔가 갑자기 멥쌀에게 고마워지는 기분… ????

아,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멥쌀이 소화도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위에 부담도 덜 주고.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나지만… 아무튼 좋다고 했음! ????) 그래서 아기들 이유식에도 쌀 미음을 많이 쓰나 봐요. 역시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대단한 것 같아요. ????

앞으로는 밥 먹을 때 멥쌀 한 톨 한 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겠어요. (과연… ????) 아무튼 멥쌀, 다시 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