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 상한 거 구분하는 방법은?
질문?
음… 달걀 얘기죠? 지난주 마트에서 산 계란 중 하나가 딱 그랬어요. 껍질 까자마자 ‘윽!’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역한 냄새가… 유황 냄새라고 해야 할까, 암튼 묘하게 구릿한 냄새였어요. 바로 버렸죠. 그릇도요.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 풀어서 박박 문질렀어요. 냄새가 워낙 강렬해서 그냥 헹구는 정도로는 안 될 것 같더라구요. 설거지하면서 괜히 기분까지 찝찝해졌어요. 그 날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로 대체했네요. 3월 15일 이마트에서 샀던 계란이었는데, 가격은… 아, 영수증은 버렸네요. 암튼, 상한 달걀은 정말 냄새부터 다르더라고요.
아, 그리고 그릇 세척 중요해요. 저처럼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로 꼼꼼히 씻어야 냄새가 완전히 없어져요. 그냥 물로만 헹구면 잔여 냄새가 남아서 다음에 그 그릇 쓸 때 또 기분 나빠질 수 있거든요.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이에요. 혹시라도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버리는 게 좋아요. 건강이 최고니까요.
질의응답 정보: 상한 계란은 특유의 역하고 구릿한 냄새가 납니다. 이런 경우 계란과 계란을 담았던 그릇 모두 뜨거운 물로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신선한 달걀은 어떻게 고르나요?
야,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 알려줄게. 나도 예전에 마트에서 헷갈렸던 적 많았거든.
일단 껍데기 깼을 때 노른자가 얼마나 탱탱하게 솟아오르는지 봐.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그러는데, 노른자가 높이 솟아있고 흰자위가 쫙 모여있어야 신선한 달걀이래. 쉽게 말해서, 노른자가 볼록하고 탄력 있으면 좋은 거!
그리고 추가로, 달걀 껍데기 표면이 너무 반짝거리는 건 오래된 달걀일 수도 있으니 피하는 게 좋아. 살짝 거친 느낌이 나는 게 갓 낳은 달걀일 가능성이 높대.
신선한 달걀은 어떻게 고르나요?
아,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 그거 중요하지! 맨날 싼 것만 샀더니 가끔 진짜 냄새나는 계란 걸릴 때 있잖아. 끔찍해!
- 일단 껍데기 깨봐. 이게 제일 확실해.
- 노른자가 봉긋! 완전 탱탱하게 솟아있어야 돼. 힘없이 퍼져있으면... ????♀️????♀️????♀️
- 흰자도 중요해. 흰자가 막 물처럼 흐르지 않고 몽글몽글 뭉쳐있어야 신선한 거!
- 축산물품질평가원... 여기 정보가 꽤 정확하대. 찾아봐야겠다.
근데, 닭은 왜 매일 알을 낳는 걸까? 신기해. 스트레스 안 받나? 닭 키우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닭똥 냄새는 진짜... ????
- 계란 껍데기 색깔도 중요할까? 갈색이 좋다는 말도 있고, 흰색이 더 깨끗하다는 말도 있고... 뭐가 진짜야?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다.
아, 그리고! 계란 보관할 때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야 오래 간다는 거, 그거 진짜야? 냉장고 문 쪽에 넣으면 안 된다는 것도 들었는데... 너무 복잡해! 그냥 빨리 먹는 게 최고인가?
- 유통기한은 당연히 봐야지! 근데 유통기한 지나도 먹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잖아. 찜찜해서 못 먹겠던데.
???????? 진짜 계란은 완벽한 음식인 것 같아. 계란찜, 계란말이, 계란후라이... 세상에 계란 요리는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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