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비보안 콘텐츠를 허용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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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비보안 콘텐츠 허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창 왼쪽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이트 권한 설정을 선택합니다. 비보안 콘텐츠 항목을 허용으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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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비보안 콘텐츠 허용하는 방법: 브라우저 설정 변경

엣지 비보안 콘텐츠 허용하는 방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면 차단된 사이트 요소를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보안 설정을 적절히 조절하면 접근이 제한된 데이터와 유용한 디지털 리소스를 원활하게 탐색하는 이점을 얻습니다. 권한 설정을 정확히 파악하여 원치 않는 차단 문제를 해결하고 브라우저 사용 환경을 개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차단이 발생하는 원인

웹브라우저 보안 표준이 강화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기본적으로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비보안 자원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소창이 HTTPS로 시작하는 안전한 웹사이트 내에서 일부 이미지, 스크립트, 혹은 다운로드 링크가 암호화되지 않은 HTTP 경로로 연결될 때 주로 발생하며 이를 혼합 콘텐츠(Mixed Content)라고 부릅니다.

실제 글로벌 웹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상위 10만 개 웹사이트 중 92.6%가 기본적으로 HTTPS를 적용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시간의 99% 이상이 암호화된 안전한 페이지에서 소비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 웹 요청의 약 28.6%는 과거의 유산인 HTTP/1.x 기반의 프로토콜이나 비보안 연결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특정 요소가 표시되지 않거나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사용자가 수동으로 예외 설정을 부여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저 역시 예전에 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을 리뉴얼한 후 일부 첨부파일 다운로드 버튼이 작동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소창은 분명 안전하다고 나오는데 버튼만 누르면 브라우저가 묵묵부답이더군요. 밤새 원인을 분석해 보니 메인 페이지는 암호화되었지만 백엔드 다운로드 서버의 구형 API 경로가 HTTP로 방치되어 엣지 브라우저가 이를 원천 차단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특정 사이트에서 콘텐츠가 차단될 때는 브라우저의 사이트 권한 설정을 변경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엣지 비보안 콘텐츠 허용하는 방법 상세 가이드

엣지 브라우저에서 특정 웹사이트의 비보안 콘텐츠를 안전하게 허용하려면 브라우저 내부의 사이트 사용 권한 메뉴를 통해 예외 주소를 등록해야 합니다. 설정을 변경하는 구체적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한 후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점 세 개 모양)을 클릭하고 하단의 설정을 선택합니다. 2. 왼쪽 사이드바 메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비보안 콘텐츠 추가를 위해 개인 정보, 검색 및 서비스를 선택한 후 화면을 아래로 내려 사이트 사용 권한을 클릭합니다. 3. 사이트 사용 권한 화면의 모든 사용 권한 목록에서 아래로 스크롤하여 비보안 콘텐츠 항목을 찾아 선택합니다. 4.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표시 허용 항목 우측에 있는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예외를 허용할 웹사이트의 주소(예: example.com)를 입력한 뒤 추가를 누릅니다.

경로가 다소 복잡해 보이나요? 더 간단한 지름길도 있습니다. 콘텐츠가 차단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 뒤, 이 사이트에 대한 권한으로 이동하면 해당 사이트에만 적용되는 엣지 사이트 사용 권한 비보안 콘텐츠 설정을 차단(기본값)에서 허용으로 즉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 완료 후 웹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차단되었던 요소들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보안 콘텐츠 허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성

예외 설정을 추가하면 차단된 기능을 쓸 수 있어 편리하지만, 암호화되지 않은 자원을 허용하는 만큼 데이터 노출의 위험성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보안 연결이 수립되지 않은 HTTP 통신은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에 취약하여 동일한 네트워크망에 있는 악의적인 사용자가 중간에서 전송 데이터를 가로채거나 변조할 수 있습니다.

과거 조사에 따르면 보안 검사가 무력화된 상태에서 파일 다운로드를 감행할 경우, 악성코드가 포함된 실행 파일로 인해 시스템이 감염될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실제로 무차별적인 예외 허용은 브라우저 보안 장벽의 70% 이상을 수동으로 해제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금융 거래, 포털 로그인, 개인정보 입력이 빈번한 공용 웹사이트에서는 절대 이 기능을 통째로 켜두어서는 안 되며, 오직 신뢰성이 철저히 검증된 내부망이나 대학 연구 사이트 등에서만 일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안전한 브라우저 환경을 위한 원상복구 및 관리 요령

필요한 작업이 끝났다면 등록했던 예외 사이트 목록을 지워서 브라우저의 기본 보안 설정을 다시 강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기적인 청소는 예기치 못한 유출 사고를 막아줍니다.

등록된 사이트를 삭제하려면 앞서 방문했던 엣지 설정의 비보안 콘텐츠 메뉴로 다시 이동합니다. 허용 목록에 등록된 주소 우측의 더 보기(점 세 개) 버튼을 누른 뒤 삭제를 클릭하면 즉시 예외 처리가 취소됩니다. 만약 브라우저 설정을 너무 많이 변경하여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알 수 없다면, 설정 메뉴 최하단의 설정 초기화 버튼을 눌러 모든 권한을 공장 출하 초기 상태로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기화를 진행하더라도 사용자의 즐겨찾기나 저장된 비밀번호는 삭제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연결 방식에 따른 브라우저 보안 수준 비교

웹사이트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과 브라우저 설정에 따라 사용자가 체감하는 보안 수준과 기능적 안정성은 크게 달라집니다.

순수 HTTPS 보안 연결

  • 최신 웹 규격인 HTTP/2 및 HTTP/3 가속을 지원하여 로딩 속도가 빠름
  • 종단 간 암호화가 완벽히 적용되어 패킷 탈취 및 위변조가 불가능함
  • 주소창에 안전함을 뜻하는 자물쇠 마크가 정상 표시됨

혼합 콘텐츠 (HTTPS 내 HTTP 포함)

  • 차단된 자원을 불러오기 위한 재시도 및 프로토콜 불일치로 지연 발생 가능
  • 메인 페이지는 암호화되나 일부 요소는 평문 전송되어 스니핑 위험 존재
  • 주의 요함 경고등이 켜지거나 브라우저에 의해 해당 콘텐츠가 강제 차단됨

엣지 비보안 콘텐츠 예외 허용 ⭐

  • 차단되었던 스크립트가 실행되어 깨진 페이지와 다운로드 기능이 원상복구됨
  •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사이트에 한해 비암호화 HTTP 자원 로드를 허용함
  • 전체 보안을 해제하지 않고 신뢰하는 사이트의 차단만 부분 해제함
완전한 HTTPS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업무나 특정 필요에 의해 차단된 요소를 열람해야 할 때는 '엣지 비보안 콘텐츠 예외 허용' 항목을 쓰는 것이 브라우저 전체 보안을 무력화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합리적인 절충안이 됩니다.

김 과장의 구형 사내 문서 시스템 다운로드 에러 해결기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김 과장은 최근 본사 보안 지침에 따라 사내 관리 시스템의 주소를 HTTPS로 전환했습니다. 전환 직후 시스템 접속은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나 공장 인프라 부서에서 수년간 사용하던 오래된 도면 내려받기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김 과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에는 자바스크립트 실행 오류로 판단하고 브라우저의 쿠키를 모두 삭제한 뒤 캐시를 비워보았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생산 라인에서는 도면을 열지 못해 업무가 마비된다는 항의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하여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각적인 피로까지 겹쳤습니다.

주소창의 자물쇠 마크를 살피던 김 과장은 문득 메인 서버만 암호화되었을 뿐 도면 파일이 보관된 구형 나스(NAS) 장비의 연결 경로가 여전히 과거의 HTTP 주소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습니다. 엣지 브라우저가 이를 안전하지 않은 혼합 콘텐츠로 판단하여 사용자 몰래 차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안 장비 전체를 당장 교체할 수 없었던 김 과장은 임시방편으로 현장 작업자들의 엣지 브라우저 설정에 접속하여 해당 사내 서버 주소를 비보안 콘텐츠 허용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설정 직후 도면 다운로드 기능이 즉시 정상 작동하면서 현장의 마비 상태를 단 30분 만에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더 알아보기

비보안 콘텐츠를 허용하면 컴퓨터 전체가 위험해지나요?

아닙니다. 전체 보안 설정을 끄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명시한 특정 사이트 주소 한 곳에만 예외를 적용하는 방식이므로 컴퓨터 전체의 보안이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등록한 해당 사이트 내에서는 평문 데이터 전송이 허용되므로 해당 주소가 정말 안전한 곳인지 사전에 파악하는 안목이 요구됩니다.

주소창 자물쇠 버튼을 눌렀는데 비보안 콘텐츠 메뉴가 보이지 않아요.

해당 사이트가 하위 HTTP 자원을 하나도 포함하지 않는 완전한 보안 상태일 때는 간소화된 메뉴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본문의 가이드대로 엣지 브라우저 우측 상단 메뉴를 통해 설정의 '사이트 사용 권한'으로 직접 찾아 들어가 수동으로 주소를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엣지 사용 중 다른 설정이 궁금하시다면 엣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등록하는 방법은?을 확인해보세요.

허용 목록에 주소를 등록할 때 와일드카드를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특정 도메인의 모든 하위 페이지와 서브 도메인에 예외를 한 번에 적용하고 싶다면 주소 입력 창에 별표 마크를 조합하여 입력하면 하위 시스템 전체의 비보안 자원들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어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게시물 요약

선택적 주소 등록으로 보안 노출 최소화

브라우저의 전체 보안 감시를 끄는 위험한 행동 대신 차단이 발생한 특정 주소만 지정하여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표시 허용 목록에 추가해야 합니다.

목적이 끝난 예외 주소는 즉시 삭제 처리

오래된 인트라넷 작업이나 특정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된 이후에는 허용 목록에서 해당 주소를 지워 원래의 안전한 기본값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공용 네트워크에서의 예외 처리 자제

카페나 공항 등 외부 불특정 다수가 함께 사용하는 와이파이망에서는 데이터 위변조 공격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비보안 허용 설정을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