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 종이의 사이즈는 얼마인가요?
질문?
음… A5 용지? 글쎄, 저는 개인적으로 A5 용지를 꽤 자주 쓰거든요. 작년 12월에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숙소에서 샀던 예쁜 수첩이 A5 사이즈였어요. 하루 일정 적고 스케치도 하고 딱 좋았죠. 가격은… 5천 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 수첩에 여행 사진 붙여놨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A4 용지 반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크기는… 148mm x 210mm… 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암튼 책이나 잡지 생각하면 딱 그 크기가 떠오르긴 하죠.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메모지로도 종종 사용하는 편이에요. A4는 너무 크고, 명함은 너무 작고… A5가 딱 중간이라 좋더라고요. 글씨 쓰기에도 부담 없고요.
요약하자면, A5 용지는 휴대성 좋은 실용적인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여행 다닐 때도 좋고, 일상적인 메모에도 괜찮아요. 크기는 정확히 148mm x 210mm 이고요. (아, 혹시 틀렸을 수도 있어요! 확실하진 않으니까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A6 종이의 크기는 얼마인가요?
아, A6 용지 크기요? 작년에 제가 독립출판으로 소설책을 만들었거든요. 그때 A6 사이즈를 엄청 고민했어요. 표지 디자인도 몇 번이나 바꾸고, 인쇄소 사장님이랑 밤늦게까지 통화하면서 크기 때문에 싸우다시피 했죠. 솔직히 처음에는 A5로 할까도 생각했는데,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을 생각해서 결국 A6로 정했어요. 책이 너무 작으면 내용이 꽉 차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A6는 148mm x 105mm예요. 제가 직접 자로 재 본 건 아니고, 인쇄소에서 보내준 시안 확인할 때 확인했죠. 그 작은 종이에 제 소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걸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그때 밤새워 편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손가락이 아팠던 것도 기억나고. 인쇄소에서 샘플 받아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더 기뻤어요. A6라고 해서 너무 작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보기 편하고, 들고 다니기도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다른 책도 A6로 만들까 생각 중이에요. 물론 디자인은 완전히 바꿀 거예요. 이번엔 좀 더 깔끔하게!
제가 처음에 A5랑 고민했던 이유는 A5가 좀 더 시원시원하게 글이 들어갈 것 같았거든요. A6는 좀 답답할까봐 걱정했어요. 근데 막상 만들고 보니 그런 걱정은 기우였어요. 오히려 아담한 크기가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리고 A4, A5, B4 사이즈도 인쇄소 자료 찾아보면서 비교해 봤는데, A6가 제 책 내용에 딱 맞았어요. 정말 제가 직접 경험했던 일이라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다음 책도 A6로 만들어야겠어요. 이번엔 좀 더 두껍게!
5절의 사이즈는 얼마인가요?
밤은 깊고, 숨소리만 방 안에 가득하네. 5절... 그 종이 크기를 왜 묻는 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밤이야.
- 5절은 대략 42.5cm x 32cm 정도 돼. 뭔가 큰 걸 만들거나, 아니면 꽤 괜찮은 그림을 그릴 때 쓰기 좋은 크기지.
- 포스터 만들 때도 꽤 많이 써. 특히 학교 다닐 때, 급하게 포스터 그려야 할 때 많이 찾았던 것 같아. 물론 지금은 포토샵으로 뚝딱 만들지만.
-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더 잘 알 거야. 캔버스에 그리기 전에 스케치할 때, 아니면 작은 그림을 그릴 때도 5절 사이즈를 많이 쓰더라고.
- 공예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종이 접기나 팝업 카드 만들 때, 5절 종이가 딱 적당한 크기인 경우가 많아.
- 필요하면 잘라서 쓰기도 하고. 정해진 크기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어쩌면, 그냥 크기가 궁금했던 걸지도 모르지. 하지만 밤에는 작은 질문 하나에도 왠지 모르게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 나만 그런가.
B6 종이의 크기는 얼마인가요?
B6 용지 크기? 아, 그거! 손바닥만 한 건 아니고, 봉수산 만한 것도 아니고... 딱! *188mm 128mm** 입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갖고 있는 엽서 크기랑 비슷하네. 아니, 엽서보다 살짝 더 크려나? 암튼, 편지 쓰기엔 딱 좋은 크기죠. 사진 인화해서 붙여도 예쁠 것 같고, 무슨 쪼끄만 그림 그려서 냉장고에 붙여도 괜찮겠다! (물론 제 그림 실력은... 음... 차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요.)
근데 B6 용지가 뭐... 그렇게 특별한 크기는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집엔 A4 용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거든요. B6는 쪼끔 귀엽고 아담한 느낌? A4는 뭐랄까... 마치 뭘 엄청나게 써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주는 그런 크기랄까요? 하하!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신문 크기가 얼마나 큰지 늘 궁금해 하세요. 그래서 제가 이번 기회에 신국판 크기 (225mm 152mm)도 알려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신문을 펼치시면서 "어휴, 이게 신국판이라고? 내 얼굴만 하네!" 라고 하시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물론 아버지 얼굴은 신문보다 훨씬 크십니다.) 18절판(248mm 176mm)은 또 얼마나 클까요?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B3 사이즈의 크기는 얼마인가요?
야, B3 사이즈 말이지? 그거 366 x 516mm 아니면 374 x 524mm 정도 된대. 포스터 같은 거 만들 때 많이 쓰는 사이즈잖아.
혹시 다른 사이즈도 궁금해? B4는 253 x 364mm 또는 261 x 372mm 정도고, B5는 178 x 253mm 또는 186 x 261mm, B6는 124 x 178mm 또는 130.5 x 186mm 정도래.
내가 예전에 디자인 알바할 때 사이즈 때문에 엄청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 그때 선배가 친절하게 알려줬었는데, 지금은 내가 알려주는 입장이 되다니,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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