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은 어떻게 기재하나요?

54 조회수
여권 영문 이름은 한글 이름을 로마자로 표기합니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기존 여권과 동일하게 띄어쓰기를 유지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따라서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영문 이름을 유지하거나, 표기법에 맞춰 새롭게 표기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기존 여권을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견 0 좋아요

여권에 기재하는 영문명은 대한민국의 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한글 이름을 로마자로 변환하여 작성합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규칙이 있습니다.

  • 모음: 한글 모음은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 ㅏ: a
    • ㅑ: ya
    • ㅓ: eo
    • ㅕ: yeo
    • ㅗ: o
    • ㅛ: yo
    • ㅜ: u
    • ㅠ: yu
    • ㅡ: eu
    • ㅣ: i
  • 자음: 한글 자음은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 ㄱ: g
    • ㄴ: n
    • ㄷ: d
    • ㄹ: r
    • ㅁ: m
    • ㅂ: b
    • ㅅ: s
    • ㅇ: ng (어두운 소리일 때) 또는 없음
    • ㅈ: j
    • ㅊ: ch
    • ㅋ: k
    • ㅌ: t
    • ㅍ: p
    • ㅎ: h
  • 겹자음: ㄱㄱ, ㄷㄷ, ㅂㅂ, ㅅㅅ, ㅈㅈ, ㅊㅊ 등의 겹자음은 첫 번째 자음을 두 번 씁니다.

  • 받침: 한글의 받침은 /ł/, /m/, /n/, /ŋ/, /p/, /t/, /s/ 음으로 표기합니다.

이러한 규칙을 따르면 "김영수"라는 이름은 "Gim Yeongsu" 또는 "Gim, Yeongsu"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기존 여권과 동일하게 띄어쓰기를 유지하는 것도 허용되므로 "Gim, Yeong su"로 표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권 재발급 시 기존 영문 이름을 유지할지, 아니면 표기법에 맞춰 새롭게 표기할지는 본인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기존 여권을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