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기중에 얼마나?
코로나… 아, 코로나. 이름만 들어도 괜히 숨이 턱 막히는 느낌, 저만 그런가요? 솔직히 말해서, 코로나가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는 사실,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마치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기분이랄까…
기사에서도 나와있듯이, 코로나19는 옆 사람과의 밀접 접촉으로만 옮는 게 아니래요. 물론 그게 주된 감염 경로겠지만, 공기 중 입자를 통해서도… 으… 생각만 해도 섬뜩하네요. 제 친구 중에 하나가 작년에 카페에서 잠깐 앉아있었다가 코로나 걸린 적 있는데,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그 카페 환기가 좀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그게 원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어떤 연구에선가, 2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도 실내 환경에 따라선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냥 멀리 떨어져 있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거예요. 특히 환기가 안 되는 답답한 곳, 지하철이나 꽉 찬 버스 같은 데서 더 조심해야 한다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극장 같은 곳도 좀 무서워요. 숨 막히게 사람 많고, 환기도… 후…
결론은 뭐겠어요? 마스크 꼭 쓰고, 환기 잘 되는 곳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거죠. 이제 마스크 벗고 다녀도 된다는 말이 많지만, 저는 아직도 불안해서 좀 답답한 곳에선 마스크를 쓰고 다니려고요. 솔직히 조금 귀찮지만, 코로나 걸리는 것보단 낫잖아요? (물론 개인의 자유니까 마스크 착용은 개인 판단에 맡겨야겠지만요.)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조심해서 건강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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