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서 간을 왕복하는 혈액의 이동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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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심장은 폐순환을 거치지 않고, 우심방에서 난원공을 통해 좌심방으로 혈액이 직접 이동합니다. 좌심실을 거쳐 전신으로 순환된 혈액은 다시 우심방으로 돌아옵니다. 일부는 난원공을 통과하고, 나머지는 우심실에서 동맥관을 통해 대동맥으로 들어가 전신으로 순환합니다. 즉, 폐를 거치지 않고 간을 포함한 전신으로 혈액이 순환하는 독특한 경로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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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기의 혈액 순환 경로는 성체와 크게 다릅니다. 이는 태아가 자궁 내 환경에 적응하여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심장에서 시작되는 혈액 순환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심방: 우심방은 태아의 심장 윗쪽 오른쪽 방입니다. 정맥에서 탄산가스를 함유한 혈액이 우심방으로 들어옵니다.

난원공: 난원공은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에 있는 구멍입니다. 우심방에 들어온 혈액 중 일부는 난원공을 통해 좌심방으로 직접 이동합니다. 이 혈액은 산소화되지 않았습니다.

좌심방: 좌심방은 태아의 심장 윗쪽 왼쪽 방입니다. 난원공을 통해 들어온 혈액과 좌심실에서 돌아온 혈액이 좌심방으로 모입니다.

좌심실: 좌심실은 태아의 심장 아래쪽 왼쪽 방입니다. 좌심방에서 들어온 혈액은 좌심실으로 펌프되고, 좌심실은 수축하여 혈액을 대동맥으로 보냅니다.

대동맥: 대동맥은 태아의 심장에서 나와 전신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입니다. 대동맥에서 혈액은 몸의 각 부분으로 분배됩니다.

전신: 전신에서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에 전달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줍니다.

하지정맥: 하지정맥은 태아의 아래쪽 몸통에서 산소가 부족한 혈액을 수집하여 우심방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우심방으로 돌아온 혈액 중 일부는 다시 난원공을 통해 좌심방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혈액은 우심실로 들어갑니다. 우심실은 동맥관이라는 덕트를 통해 혈액을 대동맥으로 보냅니다. 대동맥에서 혈액은 태아의 폐로 가서 산소화됩니다.

이와 같이 태아의 혈액 순환 경로는 폐순환을 거치지 않고 간을 포함한 전신으로 직접 혈액을 순환하는 독특한 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로는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 데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