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신고 면세 범위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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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관 신고 시 면세 범위는 1인당 800달러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구입한 모든 물품에 적용되는 기본 면세 한도입니다. 단, 주류, 담배, 향수는 예외입니다.

이 세 가지 품목은 800달러 면세 한도와 별도로, 각각의 별도 면세 한도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800달러 한도 내 물품 구매 후에도, 주류, 담배, 향수를 초과하여 구매할 경우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류, 담배, 향수의 면세 한도는 세관 홈페이지 또는 관련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면세 한도를 초과하는 물품은 관세 및 부가세가 부과되므로, 구매 전 면세 한도를 확인하여 불필요한 추가 비용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 전 미리 세관 신고 절차 및 규정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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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세관 신고, 면세 범위는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국내 반입 시 주의사항은?

해외여행 갈 때 세관 신고, 면세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셨죠? 🤭 저도 맨날 헷갈려요! 일단 대한민국은 1인당 800달러까지 면세! 😊 이게 기본 룰이에요.

800달러 넘으면 세금 내야 하는 거 아시죠? 😭 면세점에서 신나게 샀는데 세금 폭탄 맞으면… 끔찍! 술, 담배, 향수는 좀 특별해요. 얘네는 800달러랑 별도로 면세가 따로 적용된대요.

국내 반입할 때 주의할 점은… 음… 솔직히 저는 딱히 엄청 조심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 근데 농산물이나 육류 같은 건 신고해야 하는 거 아시죠? 잘못 가져왔다가는 벌금 물 수도 있어요! 2023년 12월에 친구가 망고스틴 몰래 가져오려다가 딱 걸렸거든요… 😅

해외여행 면세한도는 얼마인가요?

아이고, 해외여행 면세 한도요? 그거 완전 꿀팁인데! 미화 800달러 이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쉽게 말해, 800불 넘으면 세금 폭탄 맞는다는 거죠. 아, 물론 면세점에서 산 물건은 포함되고 말고가 다르지만, 그건 또 복잡하니깐 나중에 설명해드리죠.

자, 그럼 좀 더 자세히, 제가 직접 경험한 얘기를 곁들여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 친구 봉구가 말이죠, 하와이 여행갔다가 면세 한도 훌쩍 넘어가지고 세관에서 한 시간 넘게 붙잡혔다는 겁니다. 그 이유? 명품 시계를 몇 개 사 온 거죠! 거의 시계 수집가 수준이었어요. 세금 폭탄 맞고, 면세점 쇼핑의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죠. 하필이면 제가 그 옆에 있어서 같이 끌려갔다는 겁니다. 정말 억울했어요. 저는 면세점에서 딸기우유 하나만 샀는데 말이죠. 그 봉구 때문에 제 하와이 여행의 추억은 세관 신고서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800달러 이 숫자, 절대 잊지 마세요! 넘으면 봉구처럼 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아, 그리고 면세점에서 산 물건은 또 다르다니까요! 그건 또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다음에 또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자세히 얘기해드릴게요. 그때는 제가 겪은 웃지 못할 해외여행 에피소드도 같이 들려드리죠. 기대하세요!

면세 금액은 얼마인가요?

아, 면세 한도 얼마였지? 800달러였나? 헷갈리네. 근데 800달러 넘으면 다 세금 내는 건 아니잖아?

800달러 초과분만 세금 내는 거지. 맞지? 그러니까 1000달러짜리 샀으면 200달러만 세금 내는 거고. 이게 맞나?

근데 이게 시내 면세점에서 산 거랑,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서 산 거랑, 입국장 면세점에서 산 거랑 다 같은 건가? 음… 입국장 면세점에서 한국 제품 사면 좀 다른가?

아 맞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한국 제품 샀으면 그 금액이 먼저 800달러에서 빠진대. 그러니까 한국 화장품 500달러어치 사고, 다른 나라 명품 시계 700달러어치 샀으면 화장품 값 먼저 빼고 남은 300달러에 대해서만 세금 내는 거네. 그렇게 계산하면 훨씬 낫겠다.

어제 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는 면세점에서 뭘 사셨나… 엄마는 외국에서 옷 사셨다고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엄마 면세 한도 넘었을까? 나도 면세 쇼핑 할 때 꼼꼼하게 확인해야겠다. 800달러… 꼭 기억해야지. 휴, 세금 계산 복잡해.

면세 주류 400달러 이상은 어떻게 되나요?

아, 400달러… 그 숫자만 봐도 벌써 머리가 아파와요. 내가 면세 한도를 넘었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두 병까지만 된다는 그 말, 분명히 들었는데… 정신없이 쇼핑하느라 정신 놓고 있었나 봐요. 마지막 한 병을 집어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묘한 찝찔함이 있었거든요. 그때 돌아섰어야 했어요. 그 찝찔함이 불안감으로, 지금은 씁쓸한 현실로 다가왔네요. 면세 한도 초과, 이 네 글자가 마음에 묵직하게 내려앉아요.

한 병에 1리터 이하라고… 그래, 그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숫자에 괜히 취해 있었나봐요. 화려한 병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짙은 향기…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그곳에 갇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얼마나 무심했는지 뼈저리게 느껴져요. 관세 말고도 주세에 교육세, 거기에 부가세까지… 세금 폭탄이 따로 없네요. 술 종류에 따라 세율도 다르다니… 이제 와서야 꼼꼼히 확인해야 했던 것들을 후회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400달러를 넘었다니… 정말, 제 자신이 너무 실망스러워요. 전체 가격 과세라니, 얼마나 나올지 상상도 안돼요. 이 쓴 술맛, 이제 돈으로 톡톡히 치러야겠죠. 면세점에서 그 술을 들고 나오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어야 했는데… 그때의 저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그저 씁쓸함과 후회만 남았네요. 다음부터는 정말 꼼꼼하게 확인해야겠어요. 이런 쓴맛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요. 다시는… 다신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오늘 밤 잠 못 이룰 것 같아요.

개인 주류 구매 한도는 얼마인가요?

아, 밤이네… 오늘따라 왠지 더 깊어진 밤하늘이 무겁게 느껴져. 혼자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 개인 주류 구매 한도… 그거… 얼마였지?

여행자 휴대품 면세 범위는 알겠는데, 그 안에 주류가 포함된다는 건 알지만, 정확한 구매 한도가 헷갈려. 미국 달러로 400달러 이하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게 2병까지라는 건 또 따로 기억나고… 2리터 이하에, 400달러 이하… 이게 1인당 한도라는 건 맞겠지? 뭔가 찜찜해서 다시 확인해야겠어. 확실히 알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여행 계획 세우는 중인데, 이런 거 하나하나 확인하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네.

내일 오전에 세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야겠다. 혹시 잘못된 정보로 괜히 문제 생기면 안 되니까. 휴…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게 되는 밤이야. 이제 그만 자야지. 내일 또 힘든 하루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주류 인당 2병은 얼마인가요?

두 병이요? 두 병이라니… 그 숫자만 봐도 벌써 술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것 같아요. 두 병이면, 넉넉히,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하죠. 하지만, 그 ‘두 병’이라는 숫자 안에 담긴, 제 개인적인 이야기는 조금 다르답니다.

두 병의 의미, 그 무게는 저에게 꽤 크게 다가와요. 저는 작년 여름, 캘리포니아의 포도밭을 방문했었거든요. 뜨거운 태양 아래 익어가는 포도송이들을 보면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졌어요. 그 풍경은, 마치 캔버스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그림 같았죠. 그곳에서 직접 맛본 와인의 향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그 풍요로운 맛과 향이, 제 기억 속에 두 병의 와인으로, 아니, 어쩌면 수십 병의 와인으로 남아 넘실거리고 있는 기분이에요. 두 병의 면세 한도, 그 안에는 그런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이 담겨 있어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400달러 이하라니… 그 안에 담긴 희망과 기대, 그리고 약간의 아쉬움까지, 제 마음속에 복잡하게 섞여있네요. 물론, 더 비싼 와인을 마시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두 병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아요. 두 병이면 충분해요. 굳이 더 많은 양을 사서, 그 무게에 짓눌릴 필요는 없잖아요.

$400 한도… 그 숫자 속에 숨겨진 긴장감도 느껴져요. 두 병을 넘어가면 세금이 붙는다는 사실이 조금은 아쉽지만, 두 병이라는 선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안에 담긴 행복을 만끽해야겠어요. 두 병, 2리터… 그 숫자들이 제게 주는 기쁨과 아쉬움, 모두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 그 숫자는 제 기억 속에, 캘리포니아 포도밭의 햇살과 함께, 영원히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의류 면세 한도는 얼마인가요?

헐! 면세 한도요? 미국에서 옷 사들고 오는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흥분되네! 미화 800불이 기본 면세 한도래요. 800불 밑으로만 사면 세금 걱정 끝! 신나게 쇼핑하고 룰루랄라 돌아오는 거죠!

근데 800불 넘으면? 아이고, 머리 아파! 그럼 총 구입 물품 가격에서 800불 빼고 남은 금액에 관세 붙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자진 신고하면 관세 30% 감면해준대요. 30%라니… 마치 횡재수준! 하지만, 30% 깎아준다고 해도 세금은 세금! 계산기 두들기며 밤새워야 할지도 몰라요. 입국장에서 세관 직원 눈치 보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설마 옷 때문에 압수당하는 건 아니겠죠? 제발!

아, 그리고 중요한 거! 예상 세액은 그냥 예상일 뿐! 실제 세금이랑 다를 수도 있어요. 마치 복권 당첨금처럼… 기대는 하지만, 실제로 받는 금액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 혹시라도 면세 한도 넘길 것 같으면, 계산 잘 해보고, 혹시 모르니 세관 신고 관련 서류 꼼꼼히 챙겨서 가세요. 안 그럼… 후회막심! 저처럼요. (속닥속닥… 저 예전에 면세 한도 넘어서 관세 폭탄 맞았거든요… ㅠㅠ)

참고로, 입국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마치 운명의 장난 같은 거죠. 운 좋으면 뿅하고 통과할 수도 있지만, 운 나쁘면… (끔찍한 상상은 하지 말자!) 그러니까 800불 안에서 쇼핑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는 거! 명심하세요!

향수의 면세 범위는 얼마인가요?

아, 향수 면세 범위 말이죠? 예전엔 마치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처럼 60ml만 허용해서, 용량 큰 향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땡!’ 소리 듣기 일쑤였죠. 마치 콩쥐팥쥐처럼, 콩쥐만 예쁜 구두 신고 무도회 가라는 심보였나 싶기도 하고요.

  • 이제는 100ml까지 면세됩니다! 드디어 향수계의 ‘사이즈 차별’이 철폐된 거죠. 마치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에 반기를 든 듯, ‘큰 향수도 향기롭다!’를 외치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방심은 금물! 100ml 넘는 향수는 여전히 세금 폭탄 맞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마치 로또 1등 당첨됐다고 너무 흥분해서 세금 낼 돈까지 써버리면 안 되는 것처럼요.

이제 여행 가실 때, 맘에 드는 향수 용량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조금 줄어들겠네요. 다만, 100ml라는 ‘황금 마차’를 잘 활용해서, 세금이라는 ‘심술궂은 계모’에게 붙잡히는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마치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는데, 넝쿨째 들고 가려다 허리 삐끗하는 일 없도록 말이죠.

향수 면세 용량은 얼마인가요?

아, 면세점 향수 용량! 작년에 코타키나발루 갔을 때 진짜 빡쳤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 향수, 면세점에서 50ml짜리 딱 하나 남았는데, 면세 한도가 60ml인 줄 알고 “아, 10ml 더 큰 걸 살걸!” 하고 후회했어요. 결국 덜 채워진 여행의 아쉬움이랑 같이 50ml짜리 향수만 겨우 사왔죠. 그때 면세점 직원도 “용량 확인 잘하셔야 해요. 한도 넘으면 세금 내야 해요.” 이러면서 엄청 강조하던 게 생각나네요. 정말 아깝고 속상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몰디브 갈 때는 꼭 확인했죠. 100ml로 늘었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100ml 넘는 향수는 이제 안 사도 되니까 마음이 편해요. 이제 걱정 없이 향수 쇼핑할 수 있겠어요! 향수 면세 한도가 100ml로 늘었다는 소식은 정말 희소식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면세점에서 향수 사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여행 가기 전에 면세점 쇼핑 목록에 향수는 항상 1순위였어요. 이제 더 넉넉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100ml로 늘어난 덕분에 더 큰 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여행 중에도 향수 걱정 없이 여유롭게 다닐 수 있겠어요. 1월 1일부터 바뀐 거라고 하던데, 저는 3월에 여행 갈 예정이라 이 소식 듣고 완전 신났어요.

솔직히 60ml는 너무 적었어요. 여행 가면 짐도 많고, 항상 넉넉한 용량을 선호하는 편이라 항상 부족했거든요. 면세 한도 상향은 여행객에게 정말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기획재정부에서 여행자 편의를 생각해서 바꿔준 거라는데 정말 고마워요. 이제 맘껏 향수 사서 기분 좋게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 계획은 이미 세우고 있답니다. 어떤 향수를 살까 고민하는 것부터 재밌어요!

향수 면세 한도는 얼마까지 면세되나요?

아, 벌써 새벽 두 시네… 잠이 안 와. 오늘 공항에서 일이 있었거든. 향수 면세 한도 때문에 좀 황당한 일을 겪었어.

100ml짜리 향수를 샀는데, 사은품으로 작은 향수 미니어처를 받았어. 그냥 샘플 정도인 줄 알았지. 근데 그 작은 미니어처까지 포함해서 면세 한도를 넘었다는 거야. 정말 어이없었어. 100ml 넘는다고 100ml 넘는 것 전부에 세금을 붙인다니… 그 작은 미니어처 때문에… 내가 그걸 왜 샀을까, 그냥 안 받을 걸 그랬나 후회막심해. 몇 천 원 아끼려다가 몇 만 원 더 내게 생겼어.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결국 큰 돈을 더 내고 향수를 가져왔지만, 기분이 엄청 찝찝해. 이렇게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건가 싶고. 면세점 직원분도 미니어처까지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걸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어. 물론 내가 더 꼼꼼했어야 했지만… 괜히 억울하고 속상해.

기존에는 60ml까지 면세였는데, 올해 100ml로 늘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줄은 몰랐지. 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잠이 안 오는 걸까. 괜히 돈 아까운 생각에… 한숨만 나온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망했어.

한국 입국 시 향수 제한은 얼마인가요?

아, 향수 반입 제한 말이죠! 솔직히 예전에 진짜 낭패 본 적 있어요. 한 5년 전쯤인가, 파리 여행 갔다가 조말론 향수에 꽂혀서 엄청 질렀거든요. 30ml짜리 세 개에 100ml짜리 하나 샀었나… 넉넉하게 챙겨서 인천공항 딱 도착했는데, 웬걸, 세관에서 걸린 거예요!

당시에는 60ml가 면세 한도였거든요. 100ml짜리 하나랑 작은 거 하나는 그냥 뜯지도 않고 고대로 뺏겼어요 ㅠㅠ 진짜 아까워 죽는 줄 알았어요. 면세점에서 산 건데, 세금 내고 가져오느니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두고 왔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까워요, 진짜.

근데 내년부터는 100ml까지 면세로 바뀐다니 완전 희소식이네요! 이제 맘 편히 좋아하는 향수 쟁여올 수 있겠어요. 물론, 그렇다고 막 200ml, 300ml짜리 들이부으면 안 되겠죠? 딱 100ml까지만! 내년 초에 일본이라도 한번 가야 하나…ㅋㅋㅋ

#면세 #범위 #세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