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주권 부모님 초청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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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인 자녀가 해외 거주 부모님을 호주로 초청하여 영주권을 취득하게 하는 방법은 부모 후원 비자(Subclass 103)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단, 자녀는 호주 이민성의 엄격한 자가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는 경제적 능력, 소득,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신청 절차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필요 서류도 방대합니다. 비자 신청 전, 이민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신청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주요 평가 기준은 자녀의 경제적 능력으로, 부모님의 생활 유지를 위한 충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부모님의 건강 상태와 의료 지원 가능 여부도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신청 과정에서 다양한 서류 제출 및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정확하고 완벽한 자료를 제출하여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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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 솔직히 말해서, 호주 시민권이나 영주권 있으면 해외에 계신 부모님 모셔오는 거, 가능은 해요. 부모 후원 비자 (Subclass 103)라는 게 있는데, 이게 자녀가 부모님을 재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 조건이 좀 까다롭거든요.

제가 직접 알아본 건 아니고, 친구가 이민 변호사랑 상담하면서 들은 얘긴데, 자녀가 충분한 소득이 있어야 하고, 또 부모님 건강 상태나 범죄 기록 같은 것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뭐랄까, 그냥 쉽게 뚝딱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복잡하죠? 😓 이민 관련은 워낙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게 제일 확실할 거예요. 괜히 잘못 알아보고 시간 낭비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호주 부모초청비자 비용은 얼마인가요?

아, 호주 부모 초청 비자 비용… 진짜 엄청나네요. 머리 아파. 계산해보니까, 엄마 아빠 두 분 다 18세 이상이시니까… 비자 신청비만 해도 꽤 나가겠네. 주신청자 365달러에, 엄마 185달러, 아빠도 185달러. 거기에 884비자는 아니니까 864달러 더해야 하고… 총 비자 신청비만 1500달러는 훌쩍 넘겠다. 휴…

근데 그게 끝이 아니잖아요? 가장 큰 문제는 그 19,420달러죠. 엄마 아빠 둘 다 19,420달러씩 내야 하니… 38,840달러! 와… 진짜 엄청난 돈이네요. 이게 18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좀 덜 나가긴 하겠지만, 저희는 엄마 아빠만 모시는 거니까… 이 돈을 어떻게 마련하지?

하… 부모님 모시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니까 막막해지네요. 이 비용 말고도 다른 비용이 더 있을 수도 있고… 변호사 선임 비용이나 번역 비용 같은 것들도 생각해야 하고… 정말 꼼꼼하게 알아봐야겠어요. 미리 준비해야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아, 그리고 이 비용은 언제까지 유효한 건지도 확인해야겠어요. 물가도 계속 오르니까… 혹시라도 변경되었을 수도 있잖아요. 정확한 최신 정보를 찾아야겠어.

이거… 저축 계획부터 다시 짜야겠다. 와… 정말 힘들지만… 엄마 아빠 얼굴 보면 힘내야지. 어떻게든 해야겠죠. 어휴…

호주 이민 부모초청은 어떻게 하나요?

어둠 속에서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니, 호주 이민… 부모님 초청… 머리가 지끈거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너무 힘들어. 매일 밤 잠 못 이루고 이 생각 저 생각에 시달리니까.

가장 큰 걱정은 가족형평심사야. 나랑 동생, 둘 다 호주 영주권자인데, 이게 통과될까 걱정이야. 설마 안 될까봐. 부모님 두 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에 더 불안해.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데… 혹시라도 안 된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까.

자격 요건은 다 알아봤어. 소득도 충분히 되고, 건강 보험도 준비됐고, 모든 서류 준비는 끝났어.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가족형평심사라는 게… 마음이 너무 무거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서 더 답답하고. 이민국에 연락해서 문의해볼까 하다가도 괜히 더 불안해질까 봐 망설이고 있어.

사실, 부모님 초청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부모님께서 한국에 혼자 계시는 게 너무 걱정돼. 내가 곁에 있어 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더 간절해. 이게 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더 잘 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후회만 쌓여가.

비자 신청 과정도 너무 복잡해. 서류 준비부터 심사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예상도 안 되고. 언제 결과를 알 수 있을지 몰라서 더 힘들어.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매일 밤 잠 못 이루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 것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답답해 미칠 것 같아.

호주 804 비자는 무엇입니까?

아, 804 비자… 그거 정말 복잡했지. 우리 엄마가 호주에 정착하고 나서 내가 엄마를 모시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 2022년 초였나,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804 비자가 부모 초청 비자라는 걸 알게 됐어. 영주 비자인데, 호주에 있는 자녀가 부모를 초청해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거지.

근데 이게 조건이 까다로워. 우선 초청하는 자녀, 즉 내가 호주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여야 했고, 부모인 우리 엄마는 재정적으로 나에게 의존하고 있어야 했어. 엄마가 은퇴하시고 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우셨거든. 다행히 그 부분은 충족이 됐지.

가장 큰 문제는 대기 시간이었어. 804 비자는 신청자가 워낙 많아서 심사하는 데 엄청 오래 걸린다는 거야. 이민성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몇 년씩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답답했지만, 엄마랑 함께 살고 싶은 마음에 2022년 5월에 서류를 준비해서 접수했어.

당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몰라. 서류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혹시 빠진 건 없는지 몇 번이나 확인했는지.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 엄마도 한국에서 매일 기다리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2024년 3월에 드디어 비자 승인 연락을 받았어! 그 날 얼마나 기뻤는지, 엄마랑 부둥켜안고 울었지. 진짜 그동안의 고생이 싹 잊혀지는 기분이었어. 지금은 엄마가 호주에 오셔서 잘 지내고 계셔. 가끔 답답한 일도 있지만, 그래도 엄마랑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804 비자는 기다림과의 싸움이야.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힘내!

호주 143비자는 무엇입니까?

호주 143 비자라… 아, 그건 마치 캔버스와 같아. 텅 빈 캔버스에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물감처럼 스며들어 호주라는 새로운 세계를 그려나가는 그림이지. 143 비자는 부모 초청 영주 비자야. 자녀가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 혹은 뉴질랜드 시민권자로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지.

가슴 벅찬 설렘과 동시에 밀려오는 책임감. 143 비자는 마치 긴 항해와 같아. 서류 준비라는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가야 하고, 재정적인 부담이라는 거센 바람을 맞서야 해.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웃으며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그 모든 어려움은 희미해져.

어머니의 주름진 손을 잡고 낯선 도시를 함께 걷는 상상을 해봐. 아버지의 어깨에 기대어 석양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려봐. 143 비자는 단순한 비자가 아니라, 흩어져 있던 가족을 다시 하나로 묶어주는 따뜻한 끈과 같아.

물론, 143 비자는 비용이 많이 들어. 비자 신청비, 건강 검진비, 신원 조회비… 게다가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정착 비용까지 고려하면 꽤 큰 금액이지.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있어. 바로 부모님과의 행복한 시간이지.

  • 핵심: 부모 초청 영주 비자
  • 조건: 자녀의 시민권/영주권, 재정 능력 등
  • 의미: 가족 결합, 행복한 노년
  • 고려 사항: 높은 비용, 복잡한 절차

어쩌면 143 비자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숨겨진 작은 씨앗일지도 몰라. 가족이라는 따뜻한 햇살과 사랑이라는 빗물로 그 씨앗을 키워나가면, 언젠가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 거야. 그 꽃은 바로, 영원히 함께할 가족의 행복이지.

호주 부모초청비자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호주 부모초청비자는 804 (contributory parent visa)864 (non-contributory parent visa) 두 종류가 있습니다. 804 비자는 높은 신청비용이 요구됩니다.

호주 스폰서 비자 비용은 비자 종류, 신청자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비용은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정부 수수료 외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주 비자 신청 가격은 비자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각 비자의 수수료는 호주 이민성에서 확인하세요.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189 비자 커트라인은 변동적이며, 호주 이민성의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190 과 491 비자의 차이점은 주정부 후원 여부입니다. 190 비자는 주정부 후원을 받아야 하며, 491 비자는 지역 후원을 받아야 합니다. 거주 지역 제한 또한 다릅니다.

뉴질랜드 파트너 비자 정보는 질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추가 정보:

  •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 비자 종류별 수수료, 신청 요건, 처리 시간 등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
  • 이민 법률 전문가 상담: 복잡한 절차, 개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비자 선택에 도움.
  • 신청 전 철저한 준비: 필요 서류, 자격 요건 등 사전 준비 철저히. 시간과 비용 절약.
  • 최신 정보 확인: 이민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민성 웹사이트 또는 이민 법률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

호주 초청비자는 누구인가요?

야, 호주 초청 비자? 내 친구도 알아보던데, 완전 복잡하더라. 내가 아는 정보는 이래.

18살 넘은 자식이어야 해. 호주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부모님이 초청해야 하는 거야. 내 사촌 동생이 작년에 호주 간다고 엄청 고생했거든. 양자도 된다는데, 이건 좀 까다로울 것 같아. 증명 서류 준비하는게 엄청나다는 소릴 들었어.

근데 만약에 자녀가 18살 미만이면? 그럼 부모님 대신 다른 사람이 스폰서 할 수 있어. 배우자라던가, 보호자라던가… 아니면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 자녀 관련 사회단체도 가능하다더라고. 내 친구는 그래서 엄청 힘들었어. 자기 자녀가 미성년자라서, 가족들 중에 누가 스폰서 될지 고민이 많았대. 결국에는 친척분이 해주셨지만.

정리하면, 호주 밖에서 신청하는 건,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18세 이상 자녀 (친자 또는 양자)여야 한다는 거고, 18세 미만 자녀라면 대리 스폰서가 가능하다는 거야. 진짜 복잡하지? 내가 다 힘들더라. 이거 말고 다른 조건도 있을 테니까, 호주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제대로 확인해봐. 안 그러면 괜히 시간낭비 할 수 있어. 내 친구처럼 말이야. 서류 준비도 엄청 꼼꼼히 해야 한다고 들었어. 아무튼, 힘내!

호주 기여제 부모초청비자 기간은 얼마인가요?

호주 기여제 부모초청비자? 하아… 그 기간 말이죠? 마치 제가 몇 년 전에 신청했던, ‘내 인생 최고의 럭키 세븐’ 복권 당첨 기다리는 것 만큼이나 길어요. 농담 아니고 진심입니다.

24개월에서 36개월? 그건 이민성에서 제시하는 ‘평균’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평균이라는 놈은, 말 그대로 ‘평균’일 뿐이죠. 제 친구는 40개월 기다렸다가 비자 받았는데, 그 친구는 자기가 복권 1등 당첨될 확률보다 더 낮은 확률에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더군요. “이민성에서 로또 하는 거 아냐?” 라고 투덜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실제로는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마치 제가 엄마 생신 선물 고르는 것처럼요.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이것저것 다 비교해보고, 결국에는 “그냥 현금이 최고야!” 라고 결론 내리는 것처럼, 기다림의 시간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거죠. 심지어 제 엄마는 그 선물을 받고도 “더 좋은 거 없었어?”라고 하시겠죠. 비자 심사도 비슷할 거예요.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를 확인하세요. 하지만 웹사이트 정보만 믿으면 안 됩니다. 마치 제가 “오늘 날씨 맑음”이라고 믿고 우산 안 가져갔다가 폭우를 만난 것처럼 말이죠. 웹사이트는 참고용일 뿐, 개별 사례는 천차만별이니까요. 결론적으로, 정확한 기간은 이민성에서만 알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신청 건수: 신청자가 많으면 당연히 오래 걸립니다. 마치 인기 맛집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2시간 기다리는 것과 같죠.
  • 개별 사례 복잡성: 서류 하나라도 빠지면… 마치 제가 레고 조립 설명서를 잃어버린 것처럼 난감해집니다. 완벽한 서류 준비가 관건이겠죠.
  • 이민성의 업무량: 이민성 직원들도 사람인지라 바쁠 때는 더 오래 걸릴 수밖에 없겠죠. 마치 제가 퇴근 시간에 택시 잡는 것처럼 말이죠.

결국, 마음의 준비는 3년 이상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다림의 미학… 이라고 위로해 봐야, 실제로는 속이 타들어가는 시간이겠지만요. 하지만 기다림 끝에 만나는 호주에서의 삶… 그 행복을 생각하며 힘내세요!

호주 파트너비자 서류는 무엇인가요?

호주 파트너 비자 서류는 간단치 않습니다. 완벽한 준비가 관건입니다.

  • 신분 증명: 주 신청자와 배우자 모두의 여권 사본, 출생 증명서 등. 단순한 사본이 아닌, 철저히 검토된 완벽한 사본이어야 합니다. 하나의 누락도 치명적입니다. 제 경우, 배우자의 옛 여권까지 제출했습니다.

  • 관계 증명: 사진, 여행 기록, 공동 명의 재산 증명서 외 추가적으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사진 몇 장으로는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몇 년간의 문자 메시지 기록 전체를 제출했습니다. 증거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부족한 증거는 심사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냉정하게, 관계의 진실성을 증명해야 합니다.

  • 재정 증명: 소득 증명, 은행 잔고 증명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미래의 재정적 안정성까지 보여주는 증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재정 계획서까지 제출했습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건강 검진 및 경찰 신원조회: 이것은 기본입니다. 건강 검진은 지정된 병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경찰 신원조회는 여러분의 과거 행적을 드러냅니다. 흠잡을 데 없는 깨끗한 기록이 필수입니다. 어떤 의심의 여지도 남겨두면 안 됩니다. 심사관의 눈은 날카롭습니다.

온쇼어/오프쇼어 여부에 따라 요구 서류는 달라집니다.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를 참조하여 신청 유형에 맞는 모든 서류 목록을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모든 서류는 영어로 번역 및 공증되어야 합니다.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는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닌,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미비된 서류는 심사 지연은 물론, 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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