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를 영어로 어떻게 바꾸나요?

파워포인트, 영어로 바꾸는 거? 그거 완전 간단해! (맥 사용자들을 위한 꿀팁)

아니, 솔직히 파워포인트 영어로 바꾸는 거, 처음엔 저도 좀 헤맸어요. 😅 뭔가 복잡해 보이고, 어디를 눌러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근데 알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니라는 거! 특히 맥 쓰시는 분들은 더더욱! 자, 제가 알려드릴게요. 진짜 쉽습니다.

일단 맥에서 워드나 파워포인트 열어보세요. 자, 준비됐죠?

• 일단 ‘도구’ 메뉴를 찾아야 해요. 화면 맨 위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도구’라고 써진 부분을 클릭! (혹시 메뉴 막대가 안 보인다면, 프로그램 창을 한 번 클릭해 보세요. 뿅 하고 나타날 거예요.)

• 그럼 ‘언어’라는 게 보일 거예요. ‘도구’ 메뉴를 누르면 주르륵 메뉴가 뜨는데, 거기서 ‘언어’를 찾아서 또 클릭!

• 자,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언어 목록이 쫙 뜰 텐데, 거기서 원하는 ‘English’를 찾아서 선택! 두근두근…

• 마지막으로 ‘확인’ 버튼 클릭! 짠! 이제 파워포인트가 영어로 쫘라란~ 하고 바뀔 겁니다! 😎

어때요? 진짜 쉽죠?

근데 잠깐! 중요한 거! 이렇게 바꾸는 건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언어를 바꾸는 게 아니라, 편집 언어를 바꾸는 거라는 거! 쉽게 말해서, 메뉴 같은 게 영어로 바뀌는 게 아니라, 글 쓸 때 영어 맞춤법 검사나 자동 완성 같은 기능이 영어로 적용된다는 거죠. 헷갈리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발표 준비하면서 영어 자료 참고할 일이 많았는데, 이 방법 알고 나서 진짜 편해졌어요. 여러분도 꼭 활용해 보세요! 😉

#파워포인트 영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