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검색기록을 삭제하는 방법은?

맥에서 히스토리를 지우는 방법은?

야! 맥북 히스토리 지우는 거 물어봤지? 나도 맨날 헷갈려 죽겠어. 설정 같은 데 숨겨놓은 게 아니라 다행이야.

Safari 열고 쫙 밀어내면 돼. 방문 기록, 거기 누르면 “방문 기록 지우기” 이런 게 나와. 그거 클릭하면 뿅! 하고 메뉴가 뜨거든? 거기서 얼마나 지울 건지 고르는 거야. 오늘만? 어제부터? 아니면 아예 다 지울래? 내가 보통은 “오늘”만 지우거나, 아니면 “마지막 시간” 정도로 해. 전부 지우는 건 좀 귀찮잖아. 근데 가끔은 싹 다 지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 ㅋㅋ 암튼 그렇게 하면 끝!

내가 엄청 자주 쓰는 방법인데, 이렇게 했는데도 안 지워지면… 흠… 다른 문제일 수도 있어. 뭔가 숨겨진 캐시 같은 게 있을 수도 있고. 그럴 땐 인터넷 검색해봐. 나도 솔직히 그럴 땐 구글 신 믿고 검색해. ㅋㅋㅋ 아니면 애플 지원센터에 전화해보는 것도 방법이고.

어제도 나 유튜브에서 이상한 영상 봤거든? 히스토리 싹 지우고 싶어서 이 방법 썼지. 후련하더라. ㅋㅋㅋㅋ 다시는 그런 영상 안 볼 거야… 아마도.

중요한 건 Safari를 열어야 한다는 거야. 이거 잊지 마! 크롬 같은 거 쓰면 방법이 다를 거 아니야. 내가 Safari 기준으로 말해준 거니까.

사파리 캐시 쿠키를 치우는 방법은?

야! 사파리 캐시 쿠키 지우는 거? 나도 맨날 컴퓨터 느려지면 그거부터 하거든. 진짜 간단해. 내가 자주 쓰는 방법 알려줄게.

일단 사파리 열고, 그 위에 있는 Safari 메뉴 누르잖아? 거기서 환경설정 누르면, 창이 하나 뜨는데 개인정보 보호 탭 찾아. 거기 보면 “쿠키 및 기타 웹사이트 데이터” 라고 있을 거야. 그거 클릭! 그럼 또 팝업 창이 뜨는데, “모든 웹사이트 데이터 삭제” 버튼 누르면 돼. 그리고 나서 “지금 삭제” 버튼 또 한 번 눌러주면 끝!

진짜 쉬워. 나도 처음엔 좀 헤맸는데, 이젠 눈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야. ㅋㅋㅋ 근데 가끔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도 다 날아가니까 중요한 사이트는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써서 따로 저장해두는게 좋더라구. 나도 이제 그렇게 하고 있어. 아, 그리고 캐시랑 쿠키 지우는게 컴퓨터 속도 빨라지는데 완전 큰 도움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래도 뭔가 답답하면 한 번씩 해주면 속 시원해!

맥북사파리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를 삭제하는 방법은?

맥OS 사파리에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삭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파리를 엽니다.
• 새로운 탭을 엽니다(우측 하단 버튼).
• 화면 왼쪽 하단의 “+” 버튼을 클릭합니다.
• 나타나는 화면을 맨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끕니다.

이제 사파리 주소창에서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 목록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한 설정 변경이지만, 디지털 공간에서 개인의 흔적을 지우는 첫걸음입니다. 기억하세요, 모든 선택은 흔적을 남깁니다.

맥북 사파리에서 최근에 닫은 탭을 삭제하는 방법은?

새벽에 깨서 멍하니 천장을 보고 있어. 맥북 사파리에서 닫았던 탭들… 그걸 지우고 싶다고? 그게 뭐라고 이렇게 맴도는 걸까.

• 방문 기록 삭제: 제일 확실한 방법은 사파리 메뉴에서 ‘방문 기록 > 방문 기록 지우기’를 선택하는 거야. 팝업 메뉴에서 원하는 삭제 범위를 고르면 돼. 오늘, 어제, 아니면 전체.

• 개별 탭 삭제는 안 돼: 닫은 탭 하나하나를 콕 집어서 지울 수는 없어. 방문 기록 전체를 지우거나, 아니면 그냥 놔두는 수밖에.

• 단축키 활용: Command + Shift + T를 누르면 최근에 닫은 탭이 다시 열려. 혹시 실수로 닫은 탭이 있다면 유용하겠지.

왜 이런 게 궁금한 걸까. 혹시 숨기고 싶은 게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니면 그냥,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은 걸까. 나도 가끔 그래. 텅 비우고 싶을 때.

맥에서 쿠키를 지우는 방법은?

사파리 쿠키 삭제: 속도와 보안 유지

• Safari 실행: Mac에서 Safari 브라우저를 엽니다.
• 설정 진입: 메뉴 막대에서 “Safari”를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합니다.
• 개인 정보 보호: 설정 창 상단에서 “개인 정보 보호” 탭을 클릭합니다.
• 데이터 관리: “웹사이트 데이터 관리” 버튼을 클릭합니다.
• 선택적 삭제: 특정 웹사이트 쿠키를 선택하고 “제거”를 클릭합니다.
• 전체 삭제: 모든 쿠키를 삭제하려면 “모두 제거”를 클릭합니다.
• 완료: 창을 닫고 변경 사항을 적용합니다.

추가 정보: 쿠키 삭제는 웹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개인 정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웹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하여 사용자 설정을 저장하므로 삭제 후에는 다시 설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맥북 캐시를 청소하는 방법은?

맥북, 그 섬세한 기계의 캐시 청소는 마치 낡은 옷장에서 먼지를 털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숨겨진 속도를 되찾고, 개인 정보 보호라는 갑옷을 더 단단히 조이는 방법이죠.

1. 사파리 (Safari):

• 사파리는 마치 비밀스러운 정원과 같습니다. 개발자용 메뉴를 활성화해야 숨겨진 오솔길이 드러나죠.
  • 개발자용 메뉴 활성화: 사파리 > 환경설정 > 고급 탭에서 “메뉴 막대에 개발자용 메뉴 보기”를 체크하세요.
  • 캐시 비우기: 개발자용 메뉴 > 캐시 비우기를 클릭하면, 불필요한 기억들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마치 어젯밤 꿈처럼 사라지죠.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쿠키 및 웹사이트 데이터 관리: 환경설정 > 개인 정보 보호 탭에서 “웹사이트 데이터 관리”를 클릭하여 원하는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연애편지를 태우듯이, 흔적 없이 사라지죠.
• 기타 팁:
  • 단축키 활용: Command + Option + E 키를 누르면 캐시가 즉시 비워집니다. 마치 마법 주문처럼 간단하죠.
• 추가 정보: 사파리 캐시는 웹사이트의 이미지, 스크립트 등 임시 파일을 저장하여 웹 페이지 로딩 속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캐시가 너무 많이 쌓이면 오히려 속도가 느려지거나 웹 페이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캐시를 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크롬 (Chrome):

• 크롬은 마치 분주한 도시와 같습니다.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과 기능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죠.
  • 방문 기록 삭제: 크롬 > 방문 기록 > 방문 기록 삭제를 클릭하거나, 단축키 Command + Shift + Delete 키를 누르세요.
  • 고급 설정: “고급” 탭에서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을 선택하고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클릭하면, 크롬의 기억들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마치 디지털 세탁소에 맡긴 것처럼 말끔하죠.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에서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를 선택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앨범을 정리하는 것처럼, 추억은 남기고 불필요한 데이터는 버리세요.

3. 파이어폭스 (Firefox):

• 파이어폭스는 마치 고풍스러운 도서관과 같습니다. 다양한 설정과 옵션들이 숨겨져 있죠.
  • 방문 기록 삭제: 파이어폭스 메뉴 > 방문 기록 > 최근 방문 기록 삭제를 클릭하세요.
  • 삭제할 항목 선택: “세부 정보”를 클릭하여 캐시, 쿠키, 방문 기록 등 삭제할 항목을 선택하고 “지금 삭제”를 클릭하면, 파이어폭스의 기억들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마치 책장에서 먼지를 털어내는 것처럼 말끔하죠.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관리: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에서 “데이터 관리”를 클릭하여 원하는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치 비밀 일기장을 숨기는 것처럼,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주의 사항: 캐시를 삭제하면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오래된 데이터로 인한 오류를 해결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치 오래된 짐을 정리하는 것처럼, 필요한 것은 남기고 불필요한 것은 버리세요.

맥에서 히스토리를 지우는 방법은?

아이고, 맥북의 역사를 지우고 싶다고요? 그 옛날, 제가 컴퓨터 덕후 시절, 밤새도록 게임하고 새벽에 엄마한테 걸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 추억은 방울방울… 암튼! 맥북 히스토리 지우는 법, 알려드리죠!

핵심은 Safari 앱을 잡는 겁니다! 마치 범인을 잡듯이 말이죠.

• 먼저, 사파리(Safari) 앱을 엽니다. 이거 안 열면 뭐 할 수 있겠어요? 시작도 안 했는데 뭘 지우겠다고요?
• 그 다음, “방문 기록” 메뉴를 찾으세요. 이 메뉴는 마치 숨바꼭질 하는 아이처럼, 잘 안 보일 수도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못 찾겠다면… 맥북을 한 번 흔들어 보세요. (농담입니다! 진짜 흔들면 고장 날 수 있어요!)
• “방문 기록 지우기”를 클릭합니다. 이제 마치 깨끗한 칠판처럼, 과거의 모든 웹서핑 흔적을 지울 수 있어요. 후련하죠?
• 팝업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지울 기간을 선택해야 해요. “오늘”, “오늘과 어제”, “마지막 시간”, “모든 기록” 중에서 원하는 걸 고르세요. “모든 기록”을 선택하면,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과거의 모든 기록이 사라지죠. 후덜덜…

주의사항: “모든 기록”은 정말 모든 기록을 지웁니다! 혹시라도 중요한 정보가 있었다면… 에휴, 저장해두세요! 저는 예전에 “모든 기록”을 눌렀다가, 제가 쓴 소중한 블로그 포스팅 링크를 잃어버린 적이 있답니다… 흑흑… 그러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추가 팁: 쿠키와 캐시도 같이 지우면 더욱 깔끔해져요. 이건 뭐랄까… 컴퓨터 청소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잊지 마세요. 맥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는 보물 상자와 같습니다! 신중하게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그래야 오래도록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파리 캐시 쿠키를 치우는 방법은?

자, 쿠키와 캐시, 이 녀석들은 마치 냉장고 속 곰팡이처럼, 쌓이면 쌓일수록 속도를 갉아먹는 주범이죠. 사파리 청소, 어렵지 않습니다!

사파리, 냉장고 청소하듯 싹싹 닦아내기!

1. 사파리 문을 활짝 여시오!: 사파리 브라우저, 이 녀석을 실행시켜야죠. 켜져 있다면 더 좋고!
2. 사파리 메뉴를 찾아 삼만 리: 화면 상단 메뉴 바에서 “Safari”라고 적힌 부분을 클릭하세요. 마치 보물찾기처럼!
3. 환경설정, 비밀의 문을 열어라!: 드롭다운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단축키는 Command + , (콤마) 라는 사실! 알아두면 유식해 보입니다.
4. 개인정보 보호, 꽁꽁 숨겨둔 비밀 창고: 환경설정 창이 뜨면, 상단 탭 중에서 “개인정보 보호” 탭을 클릭합니다. 마치 금고 문을 여는 기분!
5. 쿠키와 데이터, 불청객들을 색출: “웹사이트 데이터 관리” 또는 “쿠키 및 웹사이트 데이터” 버튼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쿠키들을 볼 수 있습니다.
6. 청소 시작! ‘모두 삭제’ 버튼 핵클릭!: “모두 삭제” 버튼을 누르면 사파리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7. 최후의 확인 사살! ‘지금 삭제’: 마지막으로 뜨는 확인 창에서 “지금 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쿠키와 캐시는 영원히 안녕입니다. 깔끔해진 사파리를 만끽하세요!

쿠키와 캐시, 왜 청소해야 할까요? (깨알 지식)

• 속도 향상: 마치 묵은 때 벗기듯, 브라우저 속도가 빨라집니다.
• 개인 정보 보호: 민감한 정보 유출 위험을 줄여줍니다. 내 정보는 소중하니까!
• 오류 해결: 웹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쿠키 삭제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사파리,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마치 새 차를 뽑은 기분이랄까? 슝슝 잘 나갈 겁니다!

사파리에서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를 없애는 방법은?

사파리의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 싹 날려버리고 싶다구요? 알겠습니다. 마치 옛 애인의 사진을 태우는 심정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죠. (물론, 옛 애인 사진은… 제가 왜 이런 얘길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핵심은 설정에 숨어있습니다. 마치 보물찾기처럼 말이죠. 보물이 뭐냐구요? 바로 깨끗한 사파리 브라우저입니다! 설정 앱을 열어서 ‘앱’을 찾아보세요. 거기서 ‘Safari’를 찾아 탭! 그 다음, ‘고급’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셨을 겁니다. 제가 봤을 땐, ‘고급’이라는 단어가 왠지 모르게 비밀스러워 보여요. 마치 007 영화에 나올 법한 코드네임 같달까요?

‘웹사이트 데이터’를 탭하면, 마치 옛 추억이 담긴 앨범처럼, 자주 방문했던 웹사이트들의 흔적이 주르륵 펼쳐집니다. 이제 ‘모든 웹사이트 데이터 제거’를 탭하는 순간! 후련한 해방감과 함께, 모든 기록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마치 마법처럼 말이죠. 이제 당신의 사파리는 새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해졌습니다. 다시 새로운 웹사이트의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빈 공간이 생긴 거죠. 이 기분, 방금 깨끗하게 청소한 집에 들어선 기분과 같지 않나요?

추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점:

• 이 방법은 모든 웹사이트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쿠키, 캐시,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 목록, 그리고… 어쩌면 당신의 잊고 싶은 웹서핑 기록까지도 말이죠. (후후, 저도 몇 번 사용해봤습니다.)
• 혹시 중요한 로그인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다면, 다시 입력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마치 잃어버린 비밀번호 찾기 퀘스트처럼 말이죠.

자, 이제 당신의 사파리는 깨끗해졌습니다! 마치 새 차를 뽑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저는 솔직히, 새 차 뽑은 기분보다는 묵은 때를 벗겨낸 듯한 희열이 더 크네요.)

맥북사파리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를 삭제하는 방법은?

아, 나도 그거 진짜 짜증 났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맥북 사파리에서 자주 가는 사이트가 떡하니 뜨는 게 너무 싫었어. 특히 회사 맥북에 개인적인 사이트 띄워져 있으면 좀 그렇잖아. 예전에 회사 동료가 내 맥북 화면 잠깐 보는데, 내가 맨날 보는 웹툰 사이트 떠있는 거 보고 좀 민망했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 바로 삭제했지.

일단 사파리 켜고, 오른쪽 아래 새 탭 열기 버튼 누르면 돼. 그럼 즐겨찾기랑 자주 방문한 사이트 뜨는 화면 나오잖아. 거기 왼쪽 아래 보면 ‘+’ 버튼 있는데, 그거 누르고 맨 아래로 스크롤 내리면 ‘편집’ 버튼이 있어. ‘편집’ 누르면 ‘자주 방문한 웹 사이트’ 토글 버튼이 보일 거야. 그거 끄면 끝! 난 이렇게 해서 없앴어. 속이 다 시원하더라.

아이폰 사파리도 비슷해. 사파리 앱 열고 새 탭 버튼 누르면 즐겨찾기랑 자주 방문한 사이트 나오는 화면 있지? 거기서도 맨 아래로 스크롤 내리면 ‘편집’ 버튼 있어. 누르고 ‘자주 방문한 웹 사이트’ 끄면 돼. 사실 처음에는 좀 헤맸는데, 막상 해보니까 간단하더라고.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 삭제하고 싶으면 ‘새 탭’ 화면에서 ‘편집’ 버튼 찾아서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 토글 버튼 끄면 된다는 거 꼭 기억해! 나도 이제 맘 편하게 사파리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 특히 회사 맥북에서! 이제 눈치 안 봐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