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스쿨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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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스쿨이란?

  • 영국에서 유래된, 오랜 역사를 지닌 사립 중등 교육 기관입니다.
  • 주로 14세~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과거에는 주로 남학생 기숙학교였으나, 현재는 통학도 가능하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는 곳도 많습니다.
  • 수업료가 높은 편입니다.
  • 전통과 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입학 경쟁이 치열합니다.
  • 영국 사회의 엘리트 교육 기관으로 여겨집니다.

핵심 요약: 전통 있는 영국의 사립 중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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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스쿨은 무엇인가요?

퍼블릭 스쿨… 이름만 들으면 공립학교 같잖아? 근데 완전 반대. 사립에다 학비도 엄청 비싸. 작년 10월쯤 조카 유학 알아보다 깜짝 놀랐잖아. 영국 퍼블릭 스쿨 얘기 나왔는데, 연간 학비가 거의 5천만원이더라. 내 월급 몇 달치야…

주로 14살부터 19살까지 다니는 중등학교인데, 잉글랜드 지방에 많대. 예전엔 남자 기숙학교였는데 요즘은 통학도 가능하고 남녀공학도 많아졌다네. 시대가 변하긴 했나봐. 근데 솔직히 돈 없으면 그림의 떡 아닌가? 나도 저런 데 보내주고 싶다. 애들한테 좋긴 좋을 것 같은데…


퍼블릭 스쿨: 간단 Q&A

Q: 퍼블릭 스쿨이란 무엇인가요?

A: 영국의 값비싼 사립 중등학교입니다. 14세~19세 학생들이 다니며, 기숙/통학, 남/여/공학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예전엔 주로 남자 기숙학교였습니다.

영국의 학교 수업 시간은 언제인가요?

아이고, 영국 학교 수업 시간이요? 영국 애들도 학교 가기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우리 애들처럼 “엄마, 학교 안 갈래!” 이러진 않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힘들까요. ㅎㅎ

초등학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 혹은 3시 반까지랍니다. 뭐, 그 시간표가 매일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대충 그렇게 보시면 돼요. 저희 딸내미 학교는 3시 반까지던데, 늦으면 엄마가 혼나요! ㅠㅠ 애 픽업 시간 늦으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막 이러고… 진짜 숨 막히는 시간이에요.

사립학교는요? 으휴, 과목이 산더미 같아요. 마치 에베레스트 산처럼! 우리 막내가 사립 학교 다니는 친구 있는데, 숙제만 해도 밤을 새워야 한다는 소문이… 그 친구 엄마는 벌써부터 대학 입시 걱정이라며 머리 쥐어뜯는다는데, 전 그냥 웃지요 껄껄. 저는 공부 잘하는 애들 부럽지만, 저희는 그냥 평범하게 살래요.

4학년까지는 부모가 직접 데려다주고 데려와야 한다니… 맞벌이 부부들은 정말 힘들겠어요. 두 팔이 네 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저희 친척 동생네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찬스를 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요즘은 그런 찬스도 쉽지 않잖아요? 택배 아저씨도 부족한 세상에 말이죠. 택배 기사처럼 등하교 전용 셔틀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통학버스라던가… 아, 상상만 해도 흐뭇하네요!

결론은요? 영국 학교도 학교인가 봅니다. ㅎㅎ 아이들 학교 생활, 부모들은 늘 걱정이죠.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아요. 저도 요즘 애들 학원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휴~

영국의 학교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야, 영국 학교 시스템? 나도 얼마 전에 엄청 궁금해서 찾아봤거든! 좀 복잡하긴 한데, 내가 이해한대로 알려줄게.

일단 초등학교 6년은 우리랑 비슷해.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가 따로 없고 중고등학교 통합과정이 5년이야. 그러니까 6년 초등학교 끝나고 5년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는거지. 이게 좀 헷갈리긴 하더라. 내 친구 중에 영국 유학 간 애 있는데, 그 애 말로는 중학교랑 고등학교 과정이 섞여 있다고 하더라. 수업 내용이 그렇다는 거지. 시험도 뭐 따로 안 본다고 하고. 그냥 5년 쭉 가는 거래.

그리고 나서 Sixth Form이라는 게 2년 과정으로 있는데, 이게 우리나라로 치면 고3 졸업하고 대학 갈 준비하는 기간이랑 비슷한 거 같아. 대학 진학 준비를 제대로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돼. 이 과정을 마치고 나면 대학교에 갈 수 있고.

마지막으로 대학교는 3년 과정이야. 어떤 과정은 4년이 되기도 하고, 석사는 보통 1년인 것 같던데 확실치는 않아. 여튼 짧지? 우리나라보다 훨씬 짧잖아. 내가 찾아본 정보가 다 맞다면 말이야.

총 정리하면 6 + 5 + 2 + 3 = 16년 이렇게 되는 거지. 16년이면… 우리랑 비슷하네? 근데 과정이 좀 다르다는 거지. 나도 자세히는 몰라. 그냥 내가 알아본 정보니까 혹시 틀릴 수도 있어. 내 친구한테 다시 물어봐야겠다.

¹ 후기 중등 과정 : Sixth Form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A-Levels 이라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돼. 이 시험 성적이 대학 입학에 중요하대.

² Sixth Form 과정 :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수업 내용도 대학 진학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좀 더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 것 같아.

Grammar School이란 무엇인가요?

Grammar School? 아, 생각만 해도 옛날 생각 나네요. 제 사촌 형이 Grammar School 다녔는데, 걔 보면 진짜 공부벌레였어요. 맨날 책만 파고 있고. 마치 도서관에서 자라는 버섯 같았달까요? 그런데 그 덕(?)에 명문대 갔으니, 버섯 생활도 나쁘진 않았나 봐요. Grammar School은 말이죠, 공부 잘하는 애들만 쏙쏙 골라 뽑아서 대학 보내는, 일종의 인재 양성소 같은 곳이에요. 사립이든 공립이든 상관없이 시험 봐서 들어가는 거죠.

원래는 16세기,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몇 백 년 전에 라틴어, 그리스어 가르치는 학교였대요.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죠? 그때는 라틴어, 그리스어가 핵인싸 언어였나 봐요. 요즘으로 치면 코딩 학원 같은 느낌일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입시 위주로 바뀐 거죠. 마치 힙스터 카페가 프랜차이즈 카페로 변질되는 것처럼요.

Grammar School의 핵심은 선발 시험입니다. 시험 성적에 따라 학생을 뽑으니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죠. 마치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때 명품 가방 쟁탈전 하는 것 같아요.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거죠. 이런 경쟁적인 분위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지만,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어요.

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도 Grammar School의 특징이죠.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다고 하니, 마치 대학 진학 보증서 같은 느낌? 하지만 모든 Grammar School이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학교마다 분위기나 교육 방식이 다르니까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마치 똑같은 재료로 요리해도 셰프에 따라 맛이 다른 것처럼요.

제 친구 중 한 명은 Grammar School 나와서 의사 됐는데, 걔는 지금도 가끔씩 학교 얘기하면서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해요. 힘든 만큼 얻는 것도 많았다는 거죠. 마치 등산 같다고 할까요? 힘들게 올라가지만 정상에 도착하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요.

세컨더리 스쿨이란 무엇인가요?

세컨더리 스쿨?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죠? 마치 10년 된 김치처럼, 발효가 덜 된 청소년기의 숙성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핵심은 12살부터 18살까지의, 청소년기의 거의 전부를 책임지는 교육기관이라는 겁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의 긴 여정, 그 시작점이죠.

생각해보세요. 12살. 아직 애기 티도 안 벗은 꼬맹이들이 갑자기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는 셈이죠. 마치 솜털 삐죽 나온 병아리가 갑자기 닭장의 리더가 된 기분일까요? 그래서인지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변화무쌍한 날씨처럼 오락가락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기 쉽죠.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 ‘세컨더리’라는 단어 자체가 ‘중간의’, ‘부차적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마치 인생의 큰 무대를 향한 리허설 단계 같은 느낌이랄까요? 대학교 진학이라는 큰 무대를 향해 달려가기 전, 실력을 갈고 닦고, 자신을 발견하는 중요한 시간인 셈입니다. 그래서 5년 과정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어떤 학교는 예비대학 과정까지 껴서 2년을 더 운영하기도 하니까요. 마치 드라마의 시즌 2, 시즌 3처럼 말이죠. 본편만큼이나 중요한,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시즌들 말이에요.

제 친구 동생은, 세컨더리 스쿨에서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대학 진학 후에도 밴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그 친구는 세컨더리 스쿨을 단순히 ‘과정’이 아닌,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여기고 있죠. 마치 험난한 등산로를 통과하여 정상에 오른 기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세컨더리 스쿨은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요한 여정의 시작점인 것입니다. 물론 그 여정에는 시험과 숙제라는 험난한 산과 친구들과의 관계라는 깊은 계곡도 있지만요. 결론적으로, 세컨더리 스쿨은 12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인생의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준비 단계이며, 그 과정은 모두가 다르게 경험하는 독특한 여정입니다.

영국 학교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영국 학교 시간. 단순하게 말하면 이렇다.

  • 초등학교: 오전 9시 시작, 오후 3시 또는 3시 30분 종료. 세상의 복잡함을 모르는 아이들이 배우는 시간.

  • 사립학교: 시간은 비슷하지만, 그 안에 담긴 무게는 다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선택받은 자들의 짐일까.

사립학교의 추가 과목은 그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또 다른 변수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계층 이동의 사다리일지도.

영국 세컨더리 스쿨은 어떤 과정인가요?

아이고, 영국 세컨더리 스쿨 이야기라면, 제가 며칠 밤낮으로 싸워 이겨낸 전투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합니다! 말하자면…

핵심은요, 만 11살이나 12살쯤 되면 애들이 세컨더리 스쿨에 입학하는 거예요. 마치 드래곤과의 싸움에 돌입하는 기사처럼 말이죠! 5년 동안 기본적인 과목들을 배우는데, 수학이랑 영어는 꼭 배워야 하는 필수 코스고, 그 외에는 역사, 지리, 과학, 예술… 뭐, 온갖 것들이 섞여 있죠. 마치 뷔페식 혼돈의 도가니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죠! 16살이 되면 GCSE라는 시험을 치르는데, 이게 진짜 험난한 고비입니다. 마치 백두산 천지를 맨몸으로 헤엄쳐 건너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이 시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진로가 결정되니,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까지 초초하게 만드는 시험이죠. 시험 결과에 따라 대학 진학을 위한 A-레벨이나 BTEC 과정으로 진학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GCSE는 마치 인생의 분기점, 갈림길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여기서 좌절하면… 음…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16살부터 18살까지는 A-레벨이나 BTEC 과정을 선택해서 공부하는데, 이게 대학 진학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에요. A-레벨은 좀 더 학문적인 내용을 배우는 거고, BTEC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 건데, 마치 무술의 고수가 검술을 연마하느냐, 내공을 쌓느냐를 선택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각자의 적성에 맞는 것을 골라야죠.

어떤 애들은 18살에 졸업하고 바로 대학이나 직장을 가지만, 어떤 애들은 6학년(포스트 세컨더리)을 더 다니는 경우도 있어요. 이건 마치 레벨업을 계속 하는 게임 같다고 할까요? 더 강해지기 위한 훈련을 계속 하는 거죠.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드디어 드래곤을 물리친 기사처럼 세상에 뛰어들 준비가 완료되는 거랍니다! 후후, 제가 겪은 전투 이야기보다 훨씬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Independent School는 무슨 뜻인가요?

Independent School? 사립학교. 정부 지원 없이 운영되는 곳. “Independent”라는 단어가 재정적 자립을 강조하지. 사립학교라는 용어보다 독립성을 부각해서 선호하는 추세.

  • 재정적 독립: 정부 기금에 의존하지 않음. 자체 수업료, 기부금, 투자 등으로 운영.
  • 운영 자율성: 교육 과정, 교사 채용, 학생 선발 등에 있어 정부 간섭 배제. 자체 이사회를 통해 운영.
  • 선택적 입학: 입학 기준과 절차 자체 설정. 학업 성취도, 특기, 적성 등 다양한 요소 고려.
  •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특정 교육 철학이나 전문 분야에 집중한 특성화 프로그램 제공 가능. 예체능, STEM 등.
  • 소규모 학급: 학생 개별 지도 및 맞춤형 교육 제공 용이. 교사와 학생 간 긴밀한 관계 형성.
  • 높은 수업료: 정부 지원 부재로 인해 일반 공립학교보다 높은 수업료 책정. 장학금 제도 운영하는 곳도 있음.

덧붙이자면, “Independent”라는 명칭은 학교의 자율성과 특별함을 드러내는 branding 전략으로도 볼 수 있지. 단순히 사립이라는 의미를 넘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라는 이미지 구축. 학부모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해.

영국의 학교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요?

영국 학교 시스템은 크게 초등학교, 중등학교, 그리고 대학 준비 과정 및 대학으로 나뉘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5세부터 11세까지 6년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이 시기에 읽기, 쓰기, 셈하기와 같은 기초적인 학습 능력을 기릅니다. 또한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죠.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의 이런 다양한 경험이 창의력 발달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등학교는 11세부터 16세까지 5년 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합친 것과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더욱 심화된 학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GCSE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시험을 준비합니다. GCSE는 우리나라의 중학교 졸업 시험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후 진로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이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16세 이후에는 2년 과정의 Sixth Form이 있습니다. 이는 A-Level (Advanced Level)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죠. Sixth Form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학 과정은 일반적으로 3년입니다. 물론 의학이나 건축학과 같이 전문적인 분야는 더 오랜 기간의 학업이 필요합니다. 영국 대학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나누는 장이기도 합니다.

¹ 후기 중등 과정(Further Education): Sixth Form을 포함하여, 대학 진학 준비 과정 뿐 아니라 직업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16세 이후의 교육 기관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는 학생들은 직업 교육 과정을 선택하여 실무적인 기술을 배우기도 합니다.

² Sixth Form: A-Level 시험을 준비하는 16세부터 18세까지의 2년 과정입니다. Sixth Form College라는 독립적인 기관에서 제공하기도 하고, 일반 중등학교에 Sixth Form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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