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소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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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2023년부터 10년 유효기간이 적용되어 처음으로 연말에 일부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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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2023년 말 첫 소멸 도래… 슬픔은 이제 그만, 현명한 마일리지 활용법은?

2023년, 드디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소멸의 해가 도래했습니다. 2013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되기 시작하며, 많은 분들이 힘들게 모은 마일리지가 사라질까 노심장인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기간 동안 적립만 하고 사용하지 못했던 마일리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깝다"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현명하게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을지, 소멸 기준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다양한 활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멸 기준, 다시 한번 확인!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적립일 기준 10년의 유효기간을 가집니다. 2023년 말에는 2013년에 적립된 마일리지가 소멸되고, 2024년 말에는 2014년 적립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립 시점이 아닌 적립 '연도'라는 점입니다. 1월에 적립하든 12월에 적립하든, 해당 연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해당 연도 기준 10년 후 말일에 일괄 소멸됩니다. 예를 들어 2013년 1월 1일에 적립된 마일리지와 2013년 12월 31일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두 2023년 12월 31일에 소멸됩니다. 잊지 않도록 달력에 표시해두거나,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멸 전, 알뜰하게 마일리지 사용하는 방법

항공권 구매는 가장 기본적인 마일리지 활용법입니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원하는 날짜에 항공권을 구하기 어렵거나, 마일리지 공제율이 높아 효율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권 구매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좌석 승급: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하고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클래스로 승급하는 것은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 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호텔 예약: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제휴 호텔에서 숙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여행 경비를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며, 호텔에 따라 마일리지 공제율이 다르므로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기타 서비스 이용: 아시아나항공 제휴 렌터카, 여행 상품, 문화 공연 예매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에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에 마일리지를 활용하면 소멸 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족 마일리지 합산: 가족 구성원의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가 적은 가족 구성원의 마일리지를 합쳐 항공권 구매나 다른 서비스 이용에 활용하면 소중한 마일리지를 버리는 일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부: 마일리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도 있습니다.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가 적어 활용이 어려운 경우, 기부를 통해 마일리지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소멸은 아쉽지만, 소멸 기준과 다양한 활용법을 잘 이해하고 미리 계획한다면 손해를 최소화하고 알뜰하게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소중한 마일리지를 알차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