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당일 취소 위약금은 얼마인가요?
[비행기 당일 취소 위약금]: 국내선 1.5만원 및 국제선 16만원 정보
비행기 당일 취소 위약금 발생 조건을 미리 확인하면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 상황에서 큰 비용 손실을 막습니다. 항공권 구매처와 운임 종류에 따라 환불 규정이 상이하므로 상세한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노쇼로 발생하는 과도한 수수료 위험을 피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규정을 학습하십시오.
비행기 당일 취소 위약금, 상황별로 얼마나 다를까?
비행기를 당일 취소해야 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하게 찾아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건강 문제, 또는 자연 재해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하죠. 하지만 항공권을 구매한 시점, 운임 종류, 그리고 항공사에 따라 부과되는 위약금은 천차만별이라 예상치 못한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행기 당일 취소 위약금은 국내선의 경우 보통 1만 원에서 2만 원 내외이지만, 저비용 항공사의 특가 항공권이나 국제선 노쇼(No-show) 처리 시에는 10만 원 이상의 고액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항공사별, 취소 시점별 구체적인 위약금과 꼭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1. 구매/발권 당일 취소: 무료일까?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발권한 당일에 취소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항공권 당일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마련된 제도로, 많은 항공사와 여행사가 당일 23시 50분까지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단, 발권일과 출발일이 동일한 경우에는 출발 시간 2~3시간 전까지만 무료 취소가 적용되니 빠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투어비스 및 주요 OTA 당일 취소 규정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다면, 항공사 자체 규정 외에 여행사의 수수료 정책도 확인해야 합니다. 투어비스의 경우, 발권 당일 23시 50분까지 취소하면 여행사 수수료와 항공사 수수료 모두 무료입니다. 단, 일부 외국 항공사(예: 에어아시아, 피치항공, 홍콩익스프레스 등)는 당일 무료 취소가 불가하니 반드시 예약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에어부산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만 22시 50분까지, 스쿠트항공은 23시 30분까지로 마감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면, 구매 당일이 아닌 출발 당일 취소를 고려 중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항공권 구매 후 24시간이 지났거나, 구매 당일이 이미 지난 경우에는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수수료가 본격적으로 부과되기 시작합니다.
2. 국내선 출발 당일 취소 위약금
국내선의 경우, 출발 당일 취소 시 비교적 정형화된 위약금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공사와 운임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당일 취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항공권을 출발 당일에 취소할 경우, 위약금이 부과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24년 4월 1일 이후 발권한 항공권 기준으로 예약부도(No-show) 위약금이 편도 15,000원입니다. 이는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 금액으로, 사전에 취소 절차를 밟더라도 유사한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환불 수수료는 구입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비용 항공사(LCC) 국내선 당일 취소
저비용 항공사는 운임 종류에 따라 저비용 항공사 취소 위약금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 진에어 국내선의 경우 운임 종류별로 위약금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슈퍼로우 운임은 출발 당일 취소 시 1인당 약 15,000원의 위약금이 발생하며, 지니 운임 등은 약 10,000원 수준입니다(citation:3). 특가 항공권일수록 일반 운임보다 위약금이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으니 예매 시 규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국제선 출발 당일 취소 위약금
국제선은 국내선보다 위약금 구조가 복잡하고 금액도 훨씬 큽니다. 특히 운임 종류(특가/일반/프레스티지 등)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달라지며, 노쇼(No-show) 처리 시에는 추가 위약금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당일 취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항공권은 취소 시점과 운임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출발 당일 취소 시 일반석(Y 클래스) 기준으로 국제선 당일 취소 환불 규정에 따른 위약금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더해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탑승하지 않는 노쇼(No-show)가 발생할 경우, 2024년 11월 1일 이후 발권된 일반석 기준 약 16만 원의 추가 위약금이 부과됩니다. 비즈니스석의 경우 노쇼 위약금이 약 40만 원에 달합니다.
저비용 항공사(LCC) 국제선 당일 취소
저비용 항공사(LCC)는 특가 운임의 위약금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제주항공의 경우, 한국발 국제선을 출발 당일 취소하면 운임 종류에 따라 위약금이 달라집니다. 가장 저렴한 베이직(BASIC) 운임은 출발 당일 취소 시 120,000원의 위약금이 부과됩니다. 반면, 비즈라이트(BIZ LITE) 운임은 출발 당일 취소 시 약 8만 원의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진에어의 경우, 슈퍼로우 운임은 출발 당일 취소 시 약 10만 원의 위약금이 발생합니다(citation:3). 반면 플렉스 운임도 출발 당일에는 10만 원의 위약금이 발생하지만, 지니플러스/지니 운임은 출발 당일 취소 시 약 7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citation:3). 즉, 항공권 가격이 비쌀수록 취소 시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4. 노쇼(No-show) 위약금, 이건 꼭 알아두세요
비행기를 타지 않더라도 취소 전화 한 통 하지 않는 것이 노쇼입니다. 이는 단순히 비행기를 놓친 것과는 다른,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행위입니다. 노쇼 처리되면 일반 취소 수수료에 더해 추가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항공권 자체가 아예 환불 불가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선 노쇼 위약금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국내선 노쇼 위약금은 2024년 4월 1일 이후 발권 항공권 기준 편도 15,000원입니다(citation:1). 이는 사전에 취소하지 않고 공항에 미출석했을 때 부과되는 금액입니다. 따라서 국내선이라도 꼭 미리 취소 전화를 해야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제선 노쇼 위약금
국제선 비행기 노쇼 위약금은 상당히 큽니다. 앞서 언급한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일반석은 16만 원, 비즈니스석은 40만 원의 노쇼 위약금이 별도로 부과됩니다(citation:1). LCC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에어의 경우, 일본행 국제선 노쇼 시 약 15,000엔(한화 약 13~14만 원)의 위약금이 발생하며(citation:3), 제주항공의 경우에도 노쇼 발생 시 위약금이 별도로 적용됩니다(citation:2). 탑승 수속 후 탑승을 포기하는 게이트 노쇼(Gate No-show)의 경우 위약금이 더욱 높아지니(citation:1), 반드시 출발 전에 취소 의사를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외국 항공사 및 여행사(OTA) 이용 시 주의사항
국내 항공사와 달리, 외국 항공사는 국내에서 통용되는 항공권 취소 수수료 면제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투어비스의 경우 그레이터베이항공, 에어아시아, 홍콩익스프레스 등은 결제/발권 당일 무료 취소가 불가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citation:4). 이 경우 당일 취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사(트립닷컴, 마이리얼트립 등)를 통해 예매한 경우, 항공사 자체 규정 외에 여행사의 취소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어비스의 경우 발권 당일 이후 취소 시 1인당 3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citation:4). 따라서 반드시 예약한 채널(항공사 직영 또는 여행사)의 환불 규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항공사 및 운임별 당일 취소 위약금 비교 (국제선 기준)
같은 당일 취소라도 항공사와 운임 종류에 따라 위약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각 항공사별 대표적인 운임의 당일 취소 위약금을 비교한 것입니다.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일반석)
출발 당일
약 16만 원 (2024년 11월 이후 발권 기준)
운임 규정에 따라 차등 적용 (별도 확인 필요)
제주항공 (BASIC 운임)
출발 당일 이후
환불 규정에 따라 별도 부과
약 12만 원 (한국발 기준)
진에어 (SUPER LOW 운임)
출발 당일
일본 노선 약 15,000엔
약 10만 원 (한국발 기준)
가장 저렴한 특가 항공권(BASIC, SUPER LOW)일수록 당일 취소 시 위약금이 10만 원 이상으로 높으며, 노쇼 시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교적 고가의 운임(일반석, 플렉스)은 위약금이 낮거나 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권 구매 시 단순히 가격만 보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일정 변동 가능성을 고려하여 운임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직장인 김대리의 국제선 당일 취소 후기
김대리는 3개월 전에 예약한 일본 여행을 출발 당일 아침, 갑작스러운 업무 미팅 때문에 취소해야 했습니다. 그는 항공권을 진에어 슈퍼로우 운임으로 20만 원에 구매한 상태였습니다.
아침 9시, 그는 진에어 고객센터에 전화해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상담원은 "출발 당일 취소로, 위약금 10만 원이 발생하며, 나머지 10만 원이 환불됩니다"라고 안내했습니다. 10만 원이라는 금액에 마음이 아팠지만, 노쇼로 처리되어 아예 환불을 못 받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소 후, 김대리는 여행사가 아닌 항공사 직영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매했기 때문에 별도의 여행사 수수료가 없었다는 점에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다면 수수료가 3만 원 더 붙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10만 원의 위약금을 부담하며 항공권을 취소했습니다. 이후 그는 "다음부터는 일정에 여유가 있는 플렉스 운임을 알아보거나, 항공권 구매 시 취소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겠다"며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대학생 이씨의 노쇼(No-show) 아쉬운 경험
대학생 이씨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며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출발 당일, 늦잠을 자는 바람에 공항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고, 결국 비행기를 타지 못했습니다.
그는 "어차피 못 타는 거, 취소 전화는 나중에 하자"라는 안일한 생각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그는 신용카드 결제 내역에서 예상보다 큰 금액이 환불된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항공사에 문의한 결과, 그는 예약을 사전에 취소하지 않은 '노쇼' 처리되어, 기본 환불 수수료(약 1만 원) 외에 노쇼 위약금 15,000원이 추가로 부과된 상태였습니다. 환불받은 금액은 구매 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이씨는 "단순히 취소 전화 한 통이면 됐을 일을, 귀찮아서 미뤘다가 돈과 시간을 모두 날렸다"며 후회했습니다. 이후 그는 어떤 일정이든 취소가 필요할 때는 즉시 조치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다른 관점
항공권을 구매한 당일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아예 없나요?
네, 대부분의 항공사와 여행사는 발권 당일 23시 50분까지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단, 발권일과 출발일이 같은 경우에는 출발 2~3시간 전까지로 제한됩니다. 또한, 일부 외국 항공사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니 예약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노쇼(No-show)가 뭔가요? 취소하지 않고 그냥 안 타면 어떻게 되나요?
노쇼는 항공편 출발 시각까지 예약 취소를 하지 않고 탑승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일반 취소 수수료 외에 노쇼 위약금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국내선은 1~2만 원, 국제선은 10~40만 원에 달할 수 있어, 반드시 사전에 취소 절차를 밟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행사(트립닷컴, 마이리얼트립 등)에서 산 항공권도 항공사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여행사를 통해 구매한 항공권은 항공사 자체 취소 수수료 외에 여행사가 별도로 부과하는 취소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소 시에는 예약한 해당 여행사의 환불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일 취소 위약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구매 당일 23시 50분 이내에 취소하는 것입니다. 만약 출발 당일 상황이 애매하다면, 노쇼보다는 사전 취소가 유리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정이 불확실하다면 위약금이 적은 '플렉스'나 '일반석' 운임을 선택하거나, 취소 시 수수료가 없는 '취소 가능 운임'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조언
구매 당일 vs 출발 당일, 위약금이 완전히 다릅니다구매 당일 23시 50분 이전 취소는 대부분 무료이지만, 출발 당일 취소는 항공사와 운임에 따라 1만 원에서 12만 원 이상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취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취소 전화를 해야 합니다. 노쇼 처리 시 기본 위약금에 추가 벌금이 붙어 환불 금액이 크게 줄어듭니다.
항공사 직영 vs 여행사(OTA), 수수료 구조가 다릅니다항공사 직영 구매 시 항공사 규정만 따르지만, 여행사 구매 시에는 여행사 자체 수수료(보통 1인당 3만 원)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예약 내역에서 구입처를 확인하세요.
특가 항공권은 '취소'라는 사치를 누리기 어렵습니다저비용 항공사의 특가 운임(BASIC, SUPER LOW)은 당일 취소 시 10만 원 이상의 고액 위약금이 부과됩니다. 일정이 불확실하다면 조금 더 비싼 운임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손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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