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분류 기준은 무엇인가요?
질문?
아, 이거 완전 흔한 질문인데! 고령화 사회, 고령 사회, 초고령 사회 구분하는 기준 말이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로 딱딱 나누는 거, UN 기준 있잖아.
근데 있잖아, 이거 그냥 숫자놀음 같기도 해. 7% 넘으면 고령사회, 14%면 고령, 20% 넘으면 초고령... 왠지 삭막해. (웃음)
솔직히 나는 이런 딱딱한 구분 별로 안 좋아해. 그냥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르신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느냐가 진짜 중요한 거 아닐까?
예전에 할머니 모시고 병원 갔을 때, 80 넘으신 할머니가 얼마나 활기차신지 보고 깜짝 놀랐다니까. 그분은 분명 '초고령 사회' 통계에 잡히겠지만, 내 눈에는 완전 '청춘'이셨어!
아! 기억났다. 2023년 5월에 할머니 모시고 서울 아산병원 갔었는데, 그때 의사 선생님도 할머니 건강에 엄청 놀라셨거든. "어머니, 연세가 무색하시네요!" 이러셨다니까. 팁이 있다면, 할머니는 매일 아침 산책하신다는 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UN 기준은 UN 기준이고, 우리는 우리만의 기준으로 어르신들을 더 잘 보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안 그래?
초고령사회 지역은 어디인가요?
아, 초고령사회라… 듣기만 해도 좀 섬뜩하네. 내가 사는 동네는 아니지만, 몇 년 뒤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거라는데… 으으, 무서워.
일본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 많이 봤잖아. 일본 여행 갔을 때도 그런 느낌 강하게 받았고. 거리에 노인 분들이 정말 많았어. 젊은 사람들은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았고. 그때 느낀 건… 뭔가… 좀 쓸쓸했어. 활기가 덜하다고 해야 하나?
모나코도 있네? 의외다. 작은 나라인데… 부자 나라 이미지라서 그런가, 고령화가 빨리 진행될 줄은 몰랐어. 부자들은 건강 관리 잘 할 것 같기도 하고… 복잡하네. 모나코는 어떤 상황일까 궁금해.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이탈리아, 스페인… 남유럽 국가들이 많네. 햇살 좋은 이미지인데, 고령화가 심각하다니. 뭔가 아이러니한 느낌이야.
근데 핀란드도? 북유럽은 왠지 젊은 이미지인데… 깜짝 놀랐다. 사실 덴마크도 있고… 북유럽도 예외는 아닌가봐. 개인적으로 북유럽은 좀 더 젊은 나라일 거라고 생각했거든.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인정해야겠지.
독일, 프랑스도 있다는 게 신기해. 유럽 강국들이라 그런지 인구도 많고… 고령화 사회 문제가 얼마나 심각할지 상상도 안 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정책 같은 것도 좀 찾아봐야겠다. 정말 궁금해.
아, 그리고 헝가리, 체코, 불가리아 같은 동유럽 국가들도 있네. 이 나라들은 어떤 상황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해야겠고… 복지 시스템도 중요할 것 같고. 복잡하다… 하아… 초고령사회 문제… 정말 심각한 문제구나.
고령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아, 진짜 고령화 사회 문제? 겪어본 사람으로서 얘기해줄게. 뼈저리게 느낀 것들만.
첫째, 끔찍한 외로움.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진짜 혼자가 됐어. 친구들도 다 늙고 아프거나 이미 세상을 떠났고.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만 되면 진짜 숨 막히는 기분이야. TV를 아무리 크게 틀어놔도 텅 빈 집안은 텅 빈 내 마음 같아. 이게 제일 힘들어.
둘째, 쓸모없다는 느낌. 한때는 잘 나가는 건축가였는데, 이젠 돋보기 없이는 설계도면도 제대로 못 봐. 젊은 애들은 내 경험은 쳐다보지도 않고 최신 프로그램만 찾지. '내가 진짜 쓸모가 없어진 건가?' 매일매일 자괴감에 빠져. 예전엔 내가 없으면 안 됐는데, 지금은 그냥 짐짝 같아.
셋째, 돈 문제. 진짜 무시 못 해. 퇴직금으로 겨우겨우 살고는 있는데, 병원비가 감당이 안 돼. 옛날엔 돈 걱정 안 하고 살았는데, 이젠 약값 아끼려고 끙끙 앓아. 자식들한테 손 벌리기는 죽기보다 싫고. 며칠 전에 감기 몸살이 심하게 왔는데, 병원 가는 대신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끙끙 앓았어. 돈 때문에 내 몸 망가지는 걸 뻔히 보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게 너무 비참해.
넷째, 아픈 몸뚱이. 이건 뭐, 당연한 거겠지만.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어. 무릎은 쑤시고, 허리는 뻐근하고, 눈은 침침하고. 젊을 땐 밤새도록 술 마시고 일해도 끄떡없었는데, 이젠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들어. 얼마 전에 넘어져서 팔목이 부러졌는데, 낫는 데 한 달이 넘게 걸렸어. 예전 같았으면 며칠이면 나았을 텐데. 늙는다는 게 이런 건가 봐.
이게 다야. 뭐, 더 말하면 입만 아프지.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거야.
한국 고령화 진행 상황?
아, 엄마가 요즘 자꾸 걱정이시거든요. 지난 몇 달 사이에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분들 장례식에 몇 번이나 다녀오셨는지 몰라요. 마흔 살도 안 된 제가 벌써 부모님 친구분들의 장례식을 다니게 될 줄은 몰랐죠. 그때마다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저는 엄마 얼굴 보면 뭔가 힘들어 보이는 게 느껴져요. 특히 지난주에 다녀온 이모 장례식… 정말 힘들어 보이셨어요. 서울 강남에서 치뤘는데, 장례식장 분위기가 엄청 침울했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엄마 옆에 꼭 붙어있었죠.
한국 고령화가 진짜 심각하다는 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이모도 70대 중반이셨는데, 주변에 비슷한 연배 분들이 하나둘씩 돌아가시니까 엄마도 많이 불안해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친구분들 중에도 이미 몇 분이 돌아가셨고, 병원에 계신 분들도 몇 분 계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무서워요. 엄마가 늙어가는 모습도, 그리고 언젠가 엄마를 떠나보내야 하는 날이 올 거라는 생각도…
2024년 7월에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었다는 뉴스 봤잖아요. 그 뉴스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막 났어요. 초고령 사회라는 말, 그냥 뉴스에서 보는 숫자로만 느껴졌는데, 막상 엄마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니… 실감이 확 다르더라고요. 이제 엄마도 60대 중반이신데…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 싶어서 가슴이 답답해요. UN에서 말하는 초고령 사회 기준… 20% 넘으면 초고령 사회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현실이 되어가는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엄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주말마다 엄마랑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엄마가 좋아하는 꽃도 자주 사다 드리고… 그냥 엄마 옆에 있어드려야겠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거라는 걸 알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게 아닐까 싶어요. 이런 생각을 하니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세계 고령화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세계 고령화 순위:
- 일본: 압도적인 1위.
- 이탈리아: 23.0%로 2위.
- 포르투갈: 22.4%
- 핀란드: 22.1%
- 그리스: 21.9%
- 독일: 21.6%
- 불가리아: 21.3%
고령화 사회의 단계는 무엇입니까?
아이고, 어르신들 힘내십시오! 늙어가는 세상, 걱정 마세요. 우리 모두 언젠가는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테니까요. UN 기준에 따르면, 이 세상은 세 종류의 '늙음'으로 나뉩니다.
고령화 사회: 인구의 7%가 65세 이상이면 그때부터 '늙어간다, 늙어간다'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마치 콩 심었는데 팥 나는 것처럼, 젊은이들보다 어르신들이 더 많아지는 시대가 온다는 거죠.
고령 사회: 인구의 14%가 65세 이상이면, 이제는 '늙었네, 늙었어' 탄식이 절로 나오는 겁니다. 김 서방네 황소도 늙으면 제 구실 못 한다는데, 나라 전체가 늙어가는 셈이죠.
초고령 사회: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이면... 아이고, 이건 뭐 거의 '노인 천국'입니다. 젊은이들은 죄다 이민 가고, 경로당이 클럽보다 더 핫한 그런 세상이 오는 거죠. 으하하!
그러니 젊은이들이여, 어르신들께 효도하세요! 미래의 당신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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