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를 허용하는 방법은?

72 조회수
크롬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 허용 설정은 주소창 왼쪽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변경합니다. 사이트 설정 메뉴로 이동한 뒤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항목을 허용으로 변경하면 차단이 해제됩니다.
의견 0 좋아요

크롬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 허용: 주소창 설정 변경

구글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특정 페이지의 차단 기능 때문에 불편을 겪습니다. 크롬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 허용 방법을 정확히 알아두면 필요한 웹페이지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불필요한 차단을 방지합니다. 간단한 브라우저 옵션 조정을 통해 원활한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권장 절차를 확인합니다.

구글 크롬에서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 및 콘텐츠 허용하는 방법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에서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가 차단된 사이트를 허용하려면 주소창 왼쪽의 사이트 정보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을 변경하면 됩니다.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보안은 매우 중요하지만, 가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보안 설정 오류나 오래된 연결 방식 때문에 이미지, 파일, 팝업 등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답답함을 겪게 됩니다. 브라우저 점유율이 60%를 넘어서며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은 크롬은 사용자 보안을 위해 암호화되지 않은 HTTP 자원을 기본적으로 차단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특정 웹사이트에 한해 차단된 비보안 요소를 강제로 허용할 수 있습니다.

PC 버전 크롬에서 비보안 콘텐츠 차단 해제하기

컴퓨터나 노트북 등 PC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아주 간단하게 차단된 콘텐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주소창의 아이콘을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직관적이고 빠릅니다. 1. 차단된 웹사이트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 또는 슬라이더(사이트 정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메뉴에서 구글 크롬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차단 해제를 선택합니다. 3. 새 창으로 열리는 권한 항목들 중 아래쪽에서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를 찾습니다. 4. 기본 설정인 차단(기본값)을 허용으로 변경합니다. 5. 원래 브라우저 창으로 돌아와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거나 F5 키를 눌러 다시 접속합니다.

과거에는 크롬의 모든 사이트에 비보안 연결을 허용하는 플래그 명령어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보안 취약점 방지를 위해 개별 사이트별로만 권한을 부여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얼마 전 오랜만에 모교 중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중요한 공지사항 첨부파일과 이미지가 전부 깨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홈페이지의 메인 주소는 HTTPS 보안 연결이 적용되어 있었지만, 내부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파일들의 링크 주소가 옛날 방식인 HTTP로 하드코딩되어 크롬이 혼합 콘텐츠(Mixed Content)로 인식하고 차단한 것이었습니다. 사이트 설정을 허용으로 바꾸자마자 10초 만에 모든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모바일 버전 크롬 앱에서 사이트 설정 변경 방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크롬 앱에서도 동일한 원리로 차단된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지만, 화면 UI 구조상 접근 경로가 약간 다릅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환경 모두 주소창 내부를 터치하여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iOS 크롬 앱: 1. 문제를 겪고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 주소창 왼쪽의 사이트 정보(자물쇠 또는 더보기 슬라이더) 아이콘을 누릅니다. 2.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권한 또는 크롬 사이트 설정 변경 방법 항목을 터치합니다. 3. 상세 권한 리스트에서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항목을 찾아 활성화(허용) 상태로 스위치를 켭니다. 4. 웹페이지로 돌아와 새로고침을 진행합니다.

모바일 환경은 PC에 비해 보안 위협에 노출되었을 때 개인정보 탈취 위험이 훨씬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정을 변경하여 필요한 작업을 모두 마쳤다면, 가급적 해당 권한을 다시 차단으로 원상복구 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안 경고 문구를 없애고 정상적으로 이용할 때의 주의사항

주소창에 주의 요함이나 안전하지 않음이라는 빨간색 경고 문구가 뜨는 사이트에서 강제로 콘텐츠를 허용할 때는 반드시 신뢰도를 따져봐야 합니다. 크롬 사용자가 웹상에서 머무르는 전체 시간의 약 90%가 이미 안전한 HTTPS 암호화 사이트에서 소비될 만큼, 오늘날 대부분의 정상적인 플랫폼은 보안 인프라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직도 무조건적인 HTTP 연결을 고집하거나 비보안 요소를 방치하는 곳은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거나 오래된 낚시성 웹사이트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단순한 관공서, 학교, 혹은 과거에 개설된 뒤 텍스트 정보만 제공하는 커뮤니티라면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카드 번호나 비밀번호 등 금융 결제 정보 및 로그인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페이지라면 절대로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허용 설정을 켜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되지 않은 패킷 데이터는 공공 와이파이 환경 등에서 악의적인 제3자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가로채기(Sniffing) 공격에 취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주소창 사이트 정보 설정을 변경할 때는 언제나 편리함보다는 안전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웹 브라우저별 비보안 혼합 콘텐츠 차단 해제 편의성 비교

인터넷 브라우저마다 보안 정책과 혼합 콘텐츠를 처리하는 내부 UI 인터페이스에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구글 크롬 (Google Chrome) ⭐

• 권한 옵션을 변경한 직후 반드시 페이지를 수동으로 새로고침해야 설정값이 실제 렌더링에 반영됨

• 주소창의 사이트 정보 아이콘을 통해 개별 웹사이트 설정을 3번의 클릭 이내로 진입할 수 있어 매우 직관적임

• 전체 브라우저의 보안을 무력화하지 않고, 오직 사용자가 지정한 도메인 한 곳만 예외로 처리하므로 안전함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Microsoft Edge)

• 권한을 허용으로 바꾼 뒤 상단에 나타나는 '새로고침' 안내 바를 클릭하면 즉시 적용되어 편리함

• 크롬과 동일한 크로미움(Chromium) 엔진을 공유하므로 주소창 자물쇠 아이콘을 활용하는 동선이 거의 일치함

• 사이트 설정 내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메뉴 명칭까지 완벽하게 동일하여 크롬 가이드를 그대로 적용 가능

애플 사파리 (Apple Safari)

• 운 좋게 권한 수정을 우회하더라도 세션이 만료되거나 앱을 껐다 켜면 다시 강박적으로 블로킹이 발동됨

• 주소창 자체에 세부 권한 변경 팝업이 바로 뜨지 않으며, 상단 메뉴바의 환경설정 전반을 뒤져야 해서 복잡함

• 자체 샌드박싱 정책이 매우 엄격하여 사용자가 비보안 혼합 자원을 강제로 허용하고 싶어도 메뉴를 찾기 힘듦

사용자 편의성과 도메인별 타겟 제어 관점에서는 구글 크롬이 가장 균형 잡힌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엣지는 크롬과 쌍둥이처럼 흡사하여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반면, 사파리는 보안 중심의 대단히 보수적인 아키텍처를 고집하여 일반 사용자가 예외 설정을 하기에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공공기관 구형 웹사이트에 갇혔던 프리랜서 디자이너 지현 씨의 이야기

서울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김지현 씨는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에 신청하기 위해 한 공공기관 웹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마감 시간을 고작 1시간 남겨둔 촉박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 제출용 '업로드 팝업 창'과 '작성 가이드 안내 이미지'가 통째로 엑스박스로 깨지며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메인 주소는 분명 보안 연결 상태였기에 지현 씨는 컴퓨터 고장인가 싶어 브라우저를 재부팅하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첫 번째 시도로 지현 씨는 무작정 크롬 브라우저의 전체 쿠키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오히려 최악이었습니다. 자동 로그인 세션이 끊기는 바람에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처음부터 다시 하느라 귀중한 20분이 날아갔고, 여전히 이미지는 불러와지지 않았습니다.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렀고 사이트 자체 오류라는 생각에 완전히 절망할 뻔했습니다.

그때 문득 과거 웹 표준 세미나에서 들었던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주소창을 유심히 보니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가 차단됨'이라는 아주 작은 알림 표시가 숨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공공기관의 메인 도메인은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지현 씨가 클릭한 파일 업로드 모듈과 내부 이미지 소스들은 수년 전 구축된 HTTP 링크 주소로 방치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지현 씨는 즉시 주소창 옆 슬라이더 아이콘을 눌러 '사이트 설정'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옵션을 찾아 '허용'으로 변경한 뒤 F5 키를 눌렀습니다. 거짓말처럼 깨져 있던 이미지와 업로드 기능 버튼이 즉각 모니터에 나타났습니다. 마감 15분을 남겨두고 무사히 서류 접수를 마친 지현 씨는 완벽한 시스템은 없으며 혼합 콘텐츠 블로킹의 원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웹페이지 이용 중 다른 권한 설정도 궁금하시다면 웹페이지 권한을 설정하는 방법은?을 확인해보세요.

주의해야 할 사항

가장 빠른 해결책은 주소창 왼쪽 아이콘 클릭

메인 설정 창을 복잡하게 뒤질 필요 없이, 문제가 발생하는 해당 웹페이지 주소창 맨 왼쪽의 아이콘을 누르면 '사이트 설정' 바로가기를 통해 10초 만에 권한 변경 메뉴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 후 수동 새로고침은 필수 필수 단계

옵션을 차단에서 허용으로 변경했더라도 활성화된 브라우저 탭을 새로고침(F5 또는 새로고침 아이콘 클릭)하지 않으면 수정된 권한 데이터가 웹페이지 렌더링 엔진에 주입되지 않습니다.

금융 및 로그인 페이지에서는 절대로 사용 금지

단순 정보 열람용 공공기관이나 학교 사이트가 아닌, 은행 결제나 비밀번호 입력이 요구되는 도메인에서는 암호화되지 않은 패킷 스니핑 위험이 있으므로 허용 설정을 절대 남용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인 궁금증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 허용 설정을 원상복구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전 설정 방법과 완전히 동일하게 주소창 왼쪽의 사이트 정보 아이콘을 누른 뒤 '사이트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허용으로 바꿨던 항목의 드롭다운 메뉴를 다시 '차단(기본값)'으로 변경하고 웹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안전한 보안 모드로 되돌아옵니다.

설정을 '허용'으로 변경했는데도 여전히 파일이나 이미지가 안 보여요.

해당 사이트가 단순한 혼합 콘텐츠 차단 외에 악성코드 유포 이력이 있어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시스템에 의해 도메인 자체가 통째로 전면 차단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개별 권한 허용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보안 위험이 크므로 접속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 이 설정을 한 번에 다 켜둘 수는 없나요?

구글 크롬은 보안성 유지를 위해 브라우저 전체에 비보안 콘텐츠를 상시 허용하는 범용 옵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귀찮더라도 반드시 사용자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개별 웹사이트 단위로만 예외 설정을 지정해 사용해야 피싱 및 해킹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