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택배박스는 무엇입니까?
국내 주요 택배사별 가장 큰 택배 박스의 최대 크기 및 규격 제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아, 그거 딱 제 경험담이네요. 작년 11월인가, 본가에 있던 구형 컴퓨터 본체를 친구한테 보내주려고 우체국에 갔거든요. 당연히 제일 큰 박스를 달라고 했죠. 우체국 6호 박스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걸로 포장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직원분이 그건 국제우편용이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국내 택배는 5호가 제일 큰 거라고. 그때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국내에서 개인이 보내는 일반 택배로는 우체국 5호 상자가 끝판왕인 셈이에요. 규격을 보면 가로, 세로, 높이 세 변을 다 더해서 160cm를 넘으면 안 되고, 무게도 30kg까지가 한계라고 해요. 제 본체는 케이스가 좀 유별나게 커서, 5호 박스에 넣으니까 뚜껑이 안 닫히더라고요. 결국 그날 못 보내고 다시 들고 왔습니다.
이게 근데 우체국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못 보내고 와서 CJ대한통운이나 롯데택배 앱으로 예약을 시도해봤는데, 다들 기준이 거의 비슷했어요. 세 변의 합 160cm. 이게 거의 모든 택배사의 암묵적인 약속 같은 거더라고요. 한 변의 길이가 100cm를 넘어가도 안 받아주는 곳도 있고요. 그러니깐 이삿짐 수준으로 큰 건 일반 택배로는 아예 접수조차 안된다고 봐야죠.
결론적으로 아주 큰 물건, 예를 들어 자전거라든지 작은 가구 같은 건 일반 택배사로는 보내기 힘들어요. 그런 건 경동택배나 대신택배 같은 화물 전문 택배사를 알아보는 게 속 편합니다. 일반 택배로 보내는 가장 큰 상자는 우체국 5호 사이즈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거의 틀림없어요.
주요 택배사 최대 박스 규격 정보
질문: 국내 주요 택배사별 최대 택배 박스 크기 및 규격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 우체국 택배: 최대 5호 박스 사용 가능. 세 변(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60cm 이내, 한 변의 최대 길이는 100cm를 초과할 수 없으며, 무게는 30kg 이하여야 합니다.
- CJ대한통운: 세 변의 합이 160cm 이내, 무게는 25kg 이하여야 합니다.
- 롯데택배 (구 현대택배): 세 변의 합이 160cm 이내, 한 변의 최대 길이는 100cm, 무게는 25kg 이하여야 합니다.
- 한진택배: 세 변의 합이 160cm 이내, 무게는 25kg 이하여야 합니다.
우체국 택배 박스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밤에 문득 무언가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그럴 때마다 이 상자, 저 상자 꺼내보게 되더라고. 근데 우체국 택배는 정해진 기준이 있더라. 그냥 크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었어.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해서 160cm를 넘으면 안 된다는 거. 그리고 무게도 중요해. 한 변의 길이가 100cm를 넘어도 안 되고, 무게는 30kg까지가 끝이야. 이 숫자들, 괜히 있는 건 아니겠지. 모든 물건이 안전하게 가야 하니까.
우체국에 가면 크기별로 상자를 팔잖아. 뭘 골라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게 돼. 내 물건에 비해 너무 큰 걸 사나 싶기도 하고, 작아서 다 안 들어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가격이랑 크기는 이렇더라고.
- 1호 (22x19x9cm): 700원
- 2호 (27x18x15cm): 800원
- 2-1호 (35x25x10cm): 900원
- 3호 (34x25x21cm): 1,100원
- 4호 (41x31x28cm): 1,700원
- 5호 (48x38x34cm): 2,300원
이 작은 상자 하나에도 다 정해진 가격과 역할이 있는 거지. 물건의 크기에 맞는 집을 찾아주는 것처럼.
꼭 우체국 상자를 쓸 필요는 없어. 집에 있는 상자를 써도 괜찮아. 중요한 건 그 상자 역시 아까 말한 크기와 무게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거야. 만약 그 기준을 넘어가면… 그냥 받아주질 않아.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거지. 그게 규칙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 살다 보면. 모든 게 내 마음대로 될 수는 없는 것처럼. 이 상자 하나 보내는 일도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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