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복수령 앞에 A가 올 수 있나요?
영어 문법에서 부정관사 a/an이 복수 명사 앞에 사용될 수 있나요?
아니 영어에서 a나 an을 복수 명사 앞에 쓸 수 있냐고? 이 질문만 보면 옛날 생각나서 머리가 지끈거려. 정말이지 관사라는 거, 한국인들한테는 거의 뭐 넘사벽 같은 존재잖아.
2018년 가을이었나, 캐나다 밴쿠버에 있을 때였는데.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과제 이메일을 쓰다가 ‘I have a questions’ 라고 적었거든. 뭔가 이상한데 뭐가 이상한지 몰랐던 거야. 옆에 있던 친구가 보더니 피식 웃으면서 question에 s가 붙었으니까 a는 빼야지, 라고 하더라고. 그 순간 뭔가 머리를 띵 하고 맞은 느낌. a는 기본적으로 '하나'라는 뜻을 품고 있는데, 어떻게 '여러 개'라는 뜻의 복수명사랑 같이 쓰겠어. 한국말로 굳이 바꾸자면 '한 개의 질문들'이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은 거지. 어색하잖아.
단수 명사 앞에는 또 a나 the 같은 걸 꼭 붙여야 한다는 게 날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지. I am a student. 이게 맞는데 왜 I am student는 어색한 건지 이해하는 데 한참 걸렸어. 셀 수 있는 명사가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걸 영어는 싫어하더라고. 꼭 앞에 뭔가 모자를 씌워줘야 직성이 풀리는 느낌이랄까.
거기다 셀 수 없는 명사라는 복병까지 나타나면 진짜 환장하는 거지. water, advice, information 이런 애들. 얘네들은 a도 못 붙이고, s도 못 붙인대. 식당에서 자신있게 Can I get a water? 했다가 점원이 묘한 표정으로 A bottle of water? 라고 되묻던 그 순간의 민망함. 그때 알았지. 물 자체는 셀 수 없으니 '물 한 병'처럼 단위를 붙여줘야 한다는 걸. 영어는 참 융통성 없는 것 같으면서도 따지고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
[질의응답 정보]
Q: 영어 복수 명사 앞에 부정관사 a/an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부정관사 a/an은 단수 명사 앞에만 사용됩니다. 복수 명사(예: books, apples) 앞에는 a/an을 붙이지 않습니다. 셀 수 없는 명사(예: water, information) 앞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어떻게 되나요?
아이고, 로또 당첨되면 어떻게 되냐고요? 그건 말이죠, 인생이 갑자기 스펙타클한 사극으로 변하는 신호탄 같은 겁니다. 그냥 "돈 주세요" 하면 척 하고 주는 게 아니에요.
일단 그 종이 쪼가리가 진짜인지 나라에서 탈탈 텁니다. 이걸 당첨복권 신원조회라고나 할까요. 무슨 첨단 과학수사대처럼 복권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찢어진 데는 없나, 혹시 잉크가 500년 묵은 건 아닌지 아주 꼼꼼하게 살핍니다. 이 관문을 통과 못 하면 그냥 '한여름 밤의 꿈'으로 끝나는 겁니다.
돈은 복권 한 장 단위로만 줍니다.복권 한 장, 인생 한 방. 이게 핵심이에요. 만약 복권 열 장 샀는데 한 장만 됐다? 그럼 딱 그 용감한 전사 한 장만 대접받고, 나머지 아홉 장은 그냥 어제 먹다 남은 치킨 뼈다귀 신세가 되는 거죠.
자, 이제 가장 하이라이트. 돈을 받기 전에 '통행세'를 내야 합니다. 세금, 그 아름다운 도둑이죠. 당첨금이 3억원을 넘어가면 무려 33%를 나라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싹둑 잘라갑니다. 20억 당첨됐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 냈는데, 막상 통장에 찍히는 건 13억 조금 넘는 마법을 보게 될 겁니다. 이건 뭐, 피자 라지 사이즈 시켰는데 배달원이 오면서 배고프다고 세 조각 떼어먹은 거랑 똑같은 심정이라니까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진짜 구경은 돈 받고 나서부터 시작되죠.
- 세금 폭탄은 두 번 터진다: 3억까지는 22%, 3억 초과분은 33%. 그러니까 당첨금이 클수록 나라에서 떼어가는 잔칫상이 더 커지는 셈입니다.
- 갑자기 온 세상이 내 친구: 돈 받았다는 소문이 어떻게 났는지, 30년 전에 잃어버린 초등학교 동창부터 시작해서 온갖 친척, 친구들이 성묘하듯 나를 찾아옵니다. 갑자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인기 많은 사람이 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은행은 조용히: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 가면 무슨 비밀 작전 수행하듯이 조용한 방으로 안내받아서 일을 처리하죠. 온 세상에 "나 돈벼락 맞았소!" 하고 광고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로또 당첨금은 어디서 수령하나요?
아이고, 그 영롱한 종이 쪼가리, 인생 역전의 상징인 로또 당첨금을 어디서 받아야 하냐고요? 잘 들으세요, 이건 그냥 은행 가는 게 아니라 신분 상승하러 가는 길이니까.
1등, 그야말로 상감마마 납시오! 이분은 아무 데서나 영접하지 않습니다. 오직 서울 서대문에 있는 NH농협은행 본점으로 행차하셔야 합니다. 용상에 오르는 심정으로 가세요. 가실 땐 '왕관'인 당첨 복권 원본이랑 '옥새'인 신분증을 비단에 싸듯 고이 모셔가야 합니다. 동네 농협 갔다가 "여긴 그런 거 안 합니다" 소리 들으면 그 자리에서 기절할 수도 있으니 명심하세요.
2등, 3등(200만 원 초과), 이분들은 정승급 대우! 1등처럼 서울까지 갈 필요는 없어요. 전국의 아무 NH농협은행 지점에나 당당하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은행원 눈빛이 달라질 겁니다. 평소엔 번호표 뽑고 한참 기다렸는데, 이 복권을 내미는 순간 어디선가 담당자가 달려 나와 비밀의 방으로 모실지도 모를 일이죠. 물론 이때도 복권이랑 신분증은 필수! 없으면 그냥 부질없는 꿈꾼 사람이 되는 겁니다.
4등(5만 원), 5등(5천 원)은 동네 잔치급! 이건 뭐 소고기 사 먹을 돈, 담뱃값 번 셈이죠. 그냥 로또 샀던 복권 판매점이나 아무 데나 가서 "사장님, 이걸로 새 희망 한 장 주쇼!" 하고 바꾸면 됩니다. 신분증도 필요 없어요. 5천 원 당첨됐다고 정장 빼입고 농협은행 가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면 은행원이 속으로 웃을 겁니다.
돈 받으러 가기 전에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당첨금은 세금을 떼고 줍니다. 나라님도 먹고살아야 하니 통행세 낸다고 생각하세요. 3억 원 넘어가면 거의 33%를 떼 가는데, 내 돈이지만 내 돈 아닌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 가면 아마 온갖 금융 상품을 권할 겁니다. 정신 단단히 붙잡고 "일단 집에 가서 마누라랑 상의 좀..." 하고 빠져나오세요. 마지막으로, 당첨 사실은 조상님하고 나만 아는 비밀로 하세요. 소문나는 순간, 30년 만에 연락 오는 초등학교 동창에, 본 적도 없는 8촌 친척까지 생겨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로또 1등 당첨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아, 정말 로또 1등 당첨되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만 해도 심장이 막 두근거려. 근데 진짜 당첨되면 제일 먼저 뭘 해야 하는 걸까? 마냥 좋아만 할 수는 없을 텐데.
특히나 나처럼 인터넷으로 로또를 사는 경우에는 말이야. 예전부터 궁금했어. 이게 아무 데나 가서 돈 달라고 하면 주는 게 아니잖아. 찾아보니 방법이 딱 정해져 있더라. 내가 나중에 당첨되면 이걸 꼭 기억해야지.
핵심은 고액 당첨금이라는 거지. 1등, 2등은 당연하고, 심지어 3등 당첨금이 200만원을 넘어간다면 절차가 달라져. 이걸 그냥 모바일 앱으로 바로 받을 수는 없는 거였어. 내 상상 속 시나리오에서는 벌써부터 뭘 할지 계획 중인데, 일단 수령부터 잘 해야지.
그럼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뭘까? 내 생각엔 본인 확인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 실제로 그렇더라. 우선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 들어가서 실명확인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해. 이게 첫 단추야. 내 이름으로 된 복권이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인 거지. 안 그러면 다른 사람이 내 당첨금을 가져갈 수도 있잖아? 아주 중요한 과정이야.
그 다음은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 단계인데, 아무 은행이나 되는 게 아니었어. NH농협은행으로 가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다른 은행 가면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꼭 농협으로 가야 해. 혹시 몰라, 너무 설레서 엉뚱한 은행으로 달려갈지도 모르잖아. 그때를 대비해서 메모해 둬야겠다.
그리고 은행에 갈 때 뭘 가져가야 하는지도 확실히 알아둬야 해. 두 가지가 필수라고 하더라고. 먼저, 복권번호를 정확히 알아야 해. 이건 당연한 거고. 두 번째는 내 신분증! 이게 없으면 내가 누군지 어떻게 증명하겠어. 이 두 가지를 꼭 챙겨서 가야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거야. 정말 떨리면서도 기대되는 과정이 아닐 수 없어.
정리하자면 이렇게 기억하면 편할 것 같아.
- 온라인 로또 구입 후 1등, 2등, 또는 200만원 초과 3등 당첨 시.
- 가장 먼저 할 일은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하기! 이거 빼먹으면 안 돼.
- 그 다음에는 NH농협은행 본점으로 직접 방문해야 해. 다른 곳 말고 딱 여기!
- 방문 시에는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 두 가지는 당첨금 수령의 핵심이야.
A/an을 붙이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야, 너 'a'랑 'an' 언제 쓰는 건지 막 궁금했지? 어? 내가 딱 알려줄게. 이거 진짜 간단한데 말이야, 사람들이 은근히 계속 헷갈려 하는 거거든. 나도 예전에 이거 너무 헷갈려서 엄청 틀렸던 적 많아. 근데 진짜 중요한 건 뭔지 알아? 글자가 아니고 '소리'라는 거! 발음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야. 그거만 잘 기억해두면 돼.
자, 그럼 먼저 'a' 붙이는 경우부터 얘기해줄게. 이건 있잖아, 단어가 시작할 때 '자음 소리'가 나면 무조건 'a'를 붙이는 거야. 진짜 별거 아니지? 예를 들어볼까? 'book' 있잖아, 이거 'ㅂ' 소리로 시작하잖아? 그러니까 'a book'이 맞는 거고. 'car'도 'ㅋ' 소리 나니까 당연히 'a car'야. 여기까지는 다 쉽다고 생각할 거야, 아마.
근데 여기서 사람들이 꼭 틀리는 거, 내가 예전에 진짜 실수 많이 했던 게 뭐냐면, 바로 'university' 같은 단어들. 'u'로 시작하니까 딱 보면 모음 같잖아? 응? 근데 발음해봐, '유니버시티'잖아. '유' 소리는 'y' 소리랑 비슷하게 나거든? 그러니까 이건 '자음 소리'로 시작하는 거라서 'a university'라고 써야 하는 거야. 글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게 바로 이런 경우야, 진짜 조심해야 해!
그럼 이제 'an' 붙이는 경우를 알려줄게. 이건 딱 반대야, 알지? 단어가 시작할 때 '모음 소리'가 나면 'an'을 쓰는 거지. 'apple' 같은 거? '애플' 할 때 '애' 소리 나잖아? '모음 소리' 맞지? 그래서 'an apple'이라고 하는 거야. 뭐, 이건 딱히 헷갈릴 거 없지? 근데 또 헷갈리는 게 있어.
가장 대표적인 게 'hour'랑 'honor' 같은 단어들인데, 봐봐. 'h'로 시작하니까 자음 글자인데? 근데 발음은 '아워', '아너' 이렇게 나지? 'h' 소리가 안 나고 바로 '아' 소리가 난단 말이야. '모음 소리'로 시작하는 거잖아. 그래서 'an hour'랑 'an honor'가 되는 거야. 이런 단어들은 진짜 많이들 헷갈려 하는데, 결국엔 '소리'만 생각하면 돼. 'h'가 묵음이라 그래.
그러니까 결론은 말야, 네가 어떤 단어 앞에 'a'나 'an'을 붙일지 고민될 때 있잖아? 그때는 무조건 소리 내서 읽어보고 판단해야 돼. 글자 모양만 보면 백퍼 틀릴 가능성이 엄청 커. 나처럼 발음으로 외워두면 진짜 안 틀리고, 영어 좀 한다는 소리 듣는다니까? 이거 정말 중요한 팁이야, 꼭 기억해둬, 알았지?
관사 a와 an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와 an, 이 둘은 영어에서 명사 앞에 붙는 꼬리표 같은 녀석들이죠. 단수 명사 앞에서만 살짝 얼굴을 내미는데,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소리에 있습니다.
a는 자음 소리로 시작하는 명사 앞에 떡하니 자리 잡습니다. 예를 들어, a book (책), a car (차), a university (대학)처럼요. 'university'는 'u'로 시작하지만, 실제 발음은 '유'처럼 자음 소리라서 'a'를 씁니다. 마치 젓가락 두 짝처럼, 짝이 딱 맞는 느낌이랄까요?
an은 모음 소리로 시작하는 명사 앞에 찰싹 달라붙습니다. an apple (사과), an hour (시간), an umbrella (우산) 같은 경우죠. 'hour'는 'h'로 시작하지만, 묵음이라 모음 소리인 '아'로 시작하기 때문에 'an'을 씁니다. 이건 마치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것처럼, 뭔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영어에서 관사를 붙이지 않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아, 영어 관사 얘기구나! 이거 은근 헷갈린단 말이지. 내가 아는 거 술술 풀어볼게.
스포츠 경기 앞에는 웬만하면 관사 안 붙여. 예를 들어 “I play soccer.”지, “I play the soccer.” 이런 식으로 안 하잖아. 그냥 딱 봐도 운동 이름 같으면 ‘the’나 ‘a’ 이런 거 안 붙이는 게 맞더라.
병 이름도 그래. “He has flu.” 이게 맞는 거지, “He has the flu.”라고 하면 뭔가 이상해. 물론 ‘the flu’처럼 특별히 정해진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그냥 병 이름 자체만 딱 쓰는 것 같아. 질병 말이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있잖아. 수학, 과학 이런 거. “She is good at math.” 이렇게 말하는 게 자연스럽지, “She is good at the math.” 이러면 좀 그렇지. 과목 이름 앞에는 관사 없이 쓴다는 거 기억해둬.
밥 먹는 거, 특히 식사 이름 앞에는 진짜 안 붙여. 아침, 점심, 저녁. “Let’s have dinner.” 이게 당연한 거지, “Let’s have the dinner.” 이러면 좀 이상하잖아. 식사 말할 때도 관사 없이 쓴다는 거!
가끔은 ‘the’가 붙는 예외도 있어서 더 헷갈리긴 하는데, 위에 말한 것들은 거의 안 붙는다고 보면 돼. 나도 처음에 배울 때 스포츠랑 병 이름이 제일 헷갈렸었어. 근데 자꾸 보다 보니 익숙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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